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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미신고 장애인 집단거주 시설에서 활동지원사가 장애인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경기일보 18일자 1면)과 관련해 인권단체가 미신고 시설 폐쇄와 정부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장애와 인권 발바닥 행동 등 21개 인권단체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미신고 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사망사건에 대한 정부의 인권실태조사와 장애인 탈시설 정책(지역사회 기반 주거서비스 정책)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장애인이 활동지원사에게 폭행당해 숨진 사건이 벌어진 곳(미신고 시설)이 바로 교회가 운영하는 복지시설이었다”라며 “이는 정부가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4 15:39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ㆍ유기한 3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이들의 범죄 동기가 기존에 알려진 ‘내연 관계’가 아닌 ‘채무 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50대 여성에 대한 살인 및 사체손괴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동갑내기 부부 A씨와 B씨에 대해 조사 중이다.앞서 이들은 A씨가 내연관계인 C씨에게 ‘그만 만나자’고 하자 이를 따지러 C씨와 다툼이 벌어진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날 경찰조사 결과 내연관계가 아닌 ‘채무 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A씨의 진술이

사회 | 하지은 기자 | 2020-05-24 12:53

미국에 다녀온 화성의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화성시는 23일 기안동 풍성신미주 아파트에 사는 5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 전용 안심 택시를 이용해 자택까지 왔으며, 이후 집에 머무르다가 전날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았다.화성시는 A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동거인 1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성지역 감염자는 25명이 됐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7:51

의왕시는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와 접촉한 의왕시 거주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서울 강남에 직장이 있는 A씨는 지난 21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돼 서초구 69번 환자가 됐다. 서초구는 A씨를 삼성서울병원 진단 감염 환자로 분류한 뒤 의왕시보건소에 통보했다.A씨는 지난 10일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의왕시는 A씨를 성남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집을 방역 소독한 뒤 가족 2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맡기고 이들을 자가격리시켰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3:23

남양주시는 진접읍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 남성은 용인시 69번 환자의 직장 동료로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조치됐다.격리 해제를 앞두고 지난 22일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이 남성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이 남성의 가족 3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1:47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짜고 버스회사인 수원여객의 회삿돈을 횡령한 뒤 해외에서 1년 넘게 도피행각를 벌인 수원여객 전 재무이사가 23일 입국해 경찰에 체포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항공기를 타고 오전 6시37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수원여객 전 재무이사 K씨(42)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K씨는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수원여객의 회삿돈 241억원을 김 회장과 함께 빼돌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수원여객 측의 고소장이 접수되기 직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5-23 11:36

시흥시는 은행동에 사는 방글라데시인 국적 A씨(32)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시흥시 11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가 격리 해제 닷새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입국 당일 검사를 받았으나 당시엔 음성이 나왔으며, 이후 항공기 내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관리돼 왔다.시 보건 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1:04

지난 22일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소방서 소속 30대 소방관의 간호사 아내도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6) 소방장의 아내 B(39)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A 소방장의 또 다른 접촉자인 아들 C(5)군은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B씨는 전날 A 소방장이 확진 판정을 받자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고 아들과 함께 자가격리를 했다.B씨는 간호사로 김포시 양촌읍 한 개인병

사회일반 | 양형찬 기자 | 2020-05-23 10:52

군포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에서 23일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병원이 일시 폐쇄됐다.확진자는 이 병원 9병동에서 근무하는 남자 간호사 A씨(25)로 군포시 금정동에 거주한다.A씨는 지난 17일 용인 73번 확진자와 안양1번가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19일부터 자가격리됐으며, 이때 검사에서는 음성이였으나 재검사 결과 23일 확진 판정됐다. A씨의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군포시는 병원을 일시폐쇄하고 방역소독과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해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병원 재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 윤덕흥 기자 | 2020-05-23 10:52

코로나19 집단 감염 여파에 이어 더위를 식혀줄 봄비가 내렸음에도 안양 1번가와 수원 인계동에는 여전히 ‘유흥의 불빛’을 따라 모인 시민들로 북적였다.22일 밤 10시께 찾은 안양역 인근 번화가. 이곳은 이른바 ‘안양 1번가’로 불리는 경기지역 최대 유흥상권 중 하나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이곳을 방문해 친구들과 일본식 주점을 이용, 도내 집단 감염을 촉발시킨 곳이기도 하다. 현재 확진자들과 비슷한 시간대에 이곳을 방문했거나 인근에 있었다고 자진 신고한 주민만 1천여명에 달하고 있다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3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