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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ㆍ학부모ㆍ교사가 뜻을 모아 경기지역 봉사교육의 지평을 연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순수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학교를 봉사활동 센터로 삼고 경기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나아가 아프리카 가나까지 봉사활동의 손길을 펼쳐온 경자협의 시작은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995년 5ㆍ31교육개혁 조치로 학생봉사활동이 중등교육과정에 도입됐지만 학교현장의 준비가 없던 상황에서 학생봉사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을 고민하던 본보 최종식 기자와 이해숙 교사가 만나 ‘경기도자원봉사지도교사회’를 만들

교육·시험 | 이지현 기자 | 2018-12-11

경기대학교가 10일 중앙세미나실에서 ‘경기대학교 도시재생융합포럼’을 개최했다.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경기대학교 도시융합연구소와 경기대학교 공학대학원 도시재생전공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LH와 경기도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일반 시민들과 공무원,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전문가 등 150명이 참여했다.포럼에서는 노춘희 경기대학교 도시융합연구소 교수가 ‘경기도의 도시지식 생태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으며, 이어 ▲강현철 경기대학교 교수가 ‘도시재생 분야의 인재양성 방향과 과제’ ▲경기연구원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8-12-11

직원폭행 및 엽기갑질 행각으로 구속기소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이 검ㆍ경을 대상으로 로비를 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0일 뉴스타파, 셜록, 프레시안 공동취재팀은 양 회장이 지난 2015년 초 부하직원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검찰에 금품을 제공했다고 스스로 밝힌 정황이 나왔다고 보도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양 회장은 자신이 실소유한 위디스크와 파일노리가 유명 콘텐츠 회사인 A사와 저작권법 위반 문제로 송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서울중앙지검에 2천만 원을 제공했고,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5천만 원을 제공할 예정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8-12-11

경기남ㆍ북부지방경찰청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접수된 812명(남부 585명ㆍ북부 227명) 중 268(남부 209명ㆍ북부 59명)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543명(남부 375명ㆍ북부 168명)에 대해서는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거나 내사 종결처리했다.경기남부청의 경우 접수된 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허위사실공표가 124건(39.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수막 등 훼손 57건(18%), 금품제공 36건(11.3%)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기초단체장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8-12-11

10일 수원시 광교동 한 도로변에 폐비닐과 농약병 등이 잔뜩 버려진 채 방치돼 있다. 한 해 농사가 마무리되는 농한기를 맞아 도내 농촌지역마다 농사에 사용됐던 폐비닐과 하우스 재료로 사용됐던 폐기물 등이 곳곳에 버려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사회일반 | 김시범 기자 | 2018-12-11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에서 국민 10명 중 6명 가량이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된다는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7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1차 검사에서 ‘질환의심’(36.7%), ‘유질환자’(21.9%) 판정이 나온 비율은 58.6%에 달했다.이에 반해 ‘정상A’(7.4%, 건강이 양호한 자)와 ‘정상B’(34.0%, 건강에 이상이 없으나 자기관리나 예방조치가 필요한 자)를 합한 ‘정상’ 판정비율은 41.3%에 그쳤다.정상 판정비율은 지난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8-12-11

1974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의 수사와 재판 기록물이 40여 년 만에 공개된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국방부 검찰단이 보관 중이던 민청학련 사건 기록물을 지난달 넘겨받았다고 10일 밝혔다.민청학련 사건은 유신 정권이 지난 1974년 4월 3일 긴급조치 4호를 발동, 유신헌법에 반대하는 사람 총 1천24명을 조사해 그중 180여 명을 비상군법회의에 넘긴 사건이다. 국가정보원과거사진실위원회는 지난 2005년 12월 이 사건을 대한민국 최대의 학생운동 탄압사건으로 규정했고, 법원은 2010년 10월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8-12-11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국내 대학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교내 안내로봇 서비스를 12월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Intelligent Library Robot’이라는 뜻의 안내로봇 ‘리보(LIBO)’는 성균관대 중앙학술정보관 로비에서 학내 구성원들을 위해 다양한 안내 기능을 제공한다.성균관대가 도입한 학술정보관 안내로봇 서비스는 대학의 스마트캠퍼스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퓨처로봇사의 퓨로-D 모델을 기초로 해 제작됐다. 성균관대의 안내로봇 ‘리보’는 자연어를 인식해 사람과의 일상적 대화가 가능하다.“안녕”이라는

교육·시험 | 채태병 기자 | 2018-12-11

“남북 여성 공동체 형성을 통해 양성평등한 평화 한반도를 만들어야 합니다”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은 10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서 열린 ‘경기도남북여성교류포럼’에서 “남북한 여성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한반도 여성 경제공동체 형성이 필요하다”며 “이는 양성평등 한반도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이날 열린 포럼에서는 이 센터장을 포함해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현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 한미경 경기자주여성연대 대표 등이 모여 열띤 토의를 펼쳤다.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사회일반 | 허정민 기자 | 2018-12-11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쇼핑시간대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9일 오후 8시30분께 고양시 덕양구 스타필드 고양점 1층의 한 매장 천장 배관에서 물이 갑자기 쏟아졌다.배관에서 쏟아지는 물로 인해 직원들은 주변 진열 물품을 옮기는 등 진땀을 흘렸고 고객들도 천장과 바닥에 흐르는 물을 피해다니며 불편을 겪었다.스타필드 측은 약 30분 만에 고장 난 부분을 수리하고 현장을 수습했다.별도의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스타필드 관계자는 “동파나 배관 파열은 아니며 천장에 노출된 배관에 고장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