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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만7천여 발달장애인의 취업 꿈을 실현하고 직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문을 열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19일 오후 3시 수원 팔달구 소재 KB손해보험빌딩에서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발달장애인 특화훈련 전문시설인 이 센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구 경기지사)와 함께 복합시설로 구성, 발달장애인의 훈련 및 고용 연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센터는 경기도교육청과 공단이 공동으로 설립ㆍ운영하며 경기도에선 최초로 세워지게 됐다. 센터 안에는 유통ㆍ의류매장ㆍ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2-20

평택시 죽백동 일원 임야 9천여㎡에 상당량의 토사가 불법으로 매립돼 산림 훼손은 물론 우기시 토사 유출로 인근 농경지나 배다리 저수지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하지만 해당 토지주와 건설업체는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19일 평택시와 토지 소유주인 K(주) 등에 따르면 K(주) 소유의 죽백동 일원 9천여㎡ 규모의 임야가 관할당국으로 부터 적법한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지난해 중순께 토사가 집중 반입되면서 수백그루의 과실수와 나무가 벌목되는 등 산림을 훼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매립된

사회일반 | 최해영 기자 | 2019-02-20

최근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 경사가 일어났다. 이곳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찾게 된 유기견 수가 1천 마리를 돌파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의 1천번 째 입양견 ‘밤비’가 새 가족을 만나 ‘제2의 견생(犬生)’을 시작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경기도가 직영하는 도우미견·반려견 훈련 및 입양 전문기관으로, 건강하게 훈련된 반려견·도우미견들을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입양시키는 일을 해 오고 있다. 2013년 개소한 이래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통해 새 가정으로 입양된 강아지들은 꾸준히 증가해

사회일반 | 이선호 기자 | 2019-02-20

경기지역에 필로티 구조 건축물이 4만 4천 동 이상인 것으로 확인, 도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필로티 건축물은 지진과 화재에 취약, 사고 발생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필로티 건축물은 4만 4천40동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필로티 건축물(24만여 동)의 약 18%다. 필로티는 지상층에 면한 부분에 기둥ㆍ내력벽 등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체 이외의 외벽이나 설비 등을 설치하지 않고 개방시켜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구조다.이 같은 필로티는 지진과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2-20

‘경기도 의정부에서 고교생이 또래 1명에게 맞아 장이 파열되는 등 심각한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의 국민청원 글이 SNS를 타고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지난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우리 아들 **이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이 엄마’라고 밝힌 글쓴이는 “아들이 지난해 고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돼 또래 1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장이 파열되고 췌장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며 “생사기로에서 사망 각서를 쓰고 수술, 기적처럼 살아났다”고 밝혔다.이어 “가해 학생은 수년간 이종격투기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2-20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가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의 5·18 왜곡·폄훼를 규탄하며 5ㆍ18민주화운동 관련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9일 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어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심각하게 왜곡·폄훼했다”며 “우리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공당의 국회의원들이 숭고한 5·18의 역사를 왜곡·폄훼한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거룩한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된 민주주의 역사의 정신과 가치를 우리 학생들이 계승할 수 있도록 가르치겠다”고 강조했다.특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9-02-20

자신의 조카를 한국도로공사 산하 도로교통연구원에 채용토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송 전 도로공사 사장이 유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5단독(이재은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장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한국도로공사 본부장급 간부 A씨와 도로교통연구원 인사담당자 B씨에 대해 각각 징역 10개월,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두 사람의 형을 2년간 유예한다고 밝혔다.김 전 사장은 한국도로공사 사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2016년 4월 사장 사무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20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고교 무상교육이 정부 부처 간 마찰로 난항을 겪고 있다.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교육부는 ‘개개인에 대한 질적 투자를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예산권을 쥔 기획재정부는 ‘노인 복지 및 출산 지원에 예산 폭을 키워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는 중이다.19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고교 무상교육 재원 마련을 위해 현재 내국세의 20.46%인 지방교육재정교부율을 최소 21%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송기창 숙명여대 교수는 올해 2학기 고3부터 단계적으로 고교 무상교육을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20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없다는 신념을 이유로 예비군훈련을 거부해 온 20대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됐다.특히 이번 판결은 법원이 개인의 신념에 따른 양심을 인정한 사례로 향후 양심적 병역거부의 폭이 종교를 넘어 윤리ㆍ도덕ㆍ철학 등으로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수원지법 형사5단독(이재은 판사)은 예비군법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3년 2월 제대하고 예비역에 편입됐지만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예비군훈련, 병력 동원훈련에 참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19

경기도 초ㆍ중ㆍ고교 113곳의 303명 학생들이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원, 충북, 경북 일대에서 열리는 동계체육대회에 도내 초등학교 49교(117명), 중학교 41교(101명), 고등학교 23교(85명) 등 학생선수단이 5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초ㆍ중ㆍ고 학생과 대학부ㆍ일반부까지 전국 총 2천723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빙상(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