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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오월 광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5·18 유공자 및 유족, 일반 시민, 학생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문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취임 직후인 2017년 5월 18일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했다.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도 일제히 기념식장을 찾았다.민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5-18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혐의 등으로 고소된 윤화섭 안산시장이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안산단원경찰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윤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날 오전 9시부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윤 시장은 조사 예정 시간보다 약 한 시간 빠른 오전 7시 50분께 경찰서에 도착했다.윤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2월부터 같은 해 4월까지 지지자 등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건네받아 일부를 불법 선거자금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또 지난해 3월 단원구 원곡동의 한 아파트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5-18

비상구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경기도가 시행 중인 비상구 불법행위 신고포상금제(일명 비파라치) 신고 사례가 올해 들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그동안 관련 조례에 따라 현물로 지급하던 포상금을 조례 개정으로 3월 중순부터 현금 지원방식으로 개선하면서 이달까지 신고사례가 지난 한 해 실적의 무려 13.5배로 늘었다.18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도는 도민의 적극적인 신고 유도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의 우려가 큰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2010년 4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5-18

경기북부에서 교통사고로 중증 외상을 입은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사고 당시 안전밸트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 설립된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18일 개소 1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지난 1년간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중증외상환자는 2천108명이다.이 중 1천160명(55%)은 교통사고로 중증 외상을 입었으며, 특히 이들 중 510명(44%)은 사고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센터 관계자는 "교통사고의 경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5-18

중고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고의 접촉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천원미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23)를 구속하고 B씨(22)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천과 인천 일대에서 중고 외제차를 몰고 다니며 차량 29대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 10곳으로부터 1억 3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차선을 변경하거나 교차로 내 유도선을 벗어나는 차량만 골라 접촉 사고를 낸 뒤 피해를 부풀려 병원 치료를 받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05-17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55)이 경찰에 구속됐다.김포경찰서는 17일 폭행치사 혐의로 유 전 의장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정인재 인천지법 부천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유 전 의장은 지난 15일 오후 4시 57분께 김포시 자택에서 술에 취해 아내 A씨(53)를 주먹과 골프채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의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면 유 전 의장에게 살인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05-17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55)에게 폭행을 당해 숨진 그의 아내가 폭행으로 인한 심장 파열로 사망했다는 취지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17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유 전 의장에게서 폭행을 당하다가 숨진 아내 A씨(53) 시신을 부검한 결과 “폭행에 의한 사망으로 보인다”며 “폭행에 따른 심장 파열도 확인됐다”는 1차 구두소견을 최근 경찰에 전달했다. 국과수는 또 “갈비뼈도 다수 골절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경찰에 설명했다.유 전 의장은 이날 오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유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05-17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33)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다운(34) 피고인이 첫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일부 부인했다.김 피고인의 변호인은 17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소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의 5가지 공소사실 가운데 살인 및 사체 훼손 혐의를 부인했다.그러나 공무원 자격 사칭, 위치정보법 위반 등 다른 혐의는 인정했다.김 피고인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6분께 안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씨의 아버지(62)와 어머니(58)를 살해하고 현금 5억 원과 고급 외제 승용차를 빼앗아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05-17

4살짜리 딸을 화장실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엄마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의정부지검 형사3부(최성완 부장검사)는 17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치사)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L씨(33)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L씨는 지난 1월 1일 새벽 딸 A양(4)이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4시간가량 화장실에 가두고 벌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사건 당일 오전 7시께 A양이 쓰러진 후에도 병원에 보내지 않고 방치한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은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05-17

고속도로 2차로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숨진 20대 배우에 대한 정밀 부검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사고 전 음주 상태였다는 중간 소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차에 잇따라 치여 숨진 배우 A씨(28·여) 시신을 부검한 뒤 면허취소 이상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측정됐다는 중간 구두소견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로부터 정식 서류를 받아 확인하기 전까지는 A씨의 사고 전 음주 여부에 관해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만약 국과수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