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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은 백령도 군 주둔지 내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분류된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가 사람이 사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번식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확인한 노랑부리백로는 19쌍 38마리이며, 저어새는 3쌍 및 새끼 3마리 등 총 9마리를 확인했다.이들의 국내 유인도 번식이 관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의미가 있다. 특히 저어새 번식은 세계적으로도 유일하다.유인도 번식이 가능했던 요인은 복합적인 것으로 분석됐다.우선 노랑부리백로는 종전 번식지 가치가 상실돼 백령도로 번식지를 옮겼지만, 저어새는 개체 수 증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10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만큼 결핵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 감염병 관리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인천지역 감염병 관리역량 강화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온 의료인이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중현 의무원장이 그 주인공이다.안 의무원장은 1999년 인천성모병원에 조교수로 부임하면서 처음 인천과 인연을 맺었다. 인천은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어 대한민국의 관문임과 동시에 필연적으로 내·외국인의 이동이 빈번한 곳이다. 안 의무원장은 외국으로부터 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은 인천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문적인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10

인천시는 ‘청년 소셜 창업실 코코아(Co-working Coperation Azit)’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서구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 2층에 496.62㎡ 규모로 이날 문을 연 ‘코코아’는 사무공간과 회의실, 상담실, 휴식공간 등을 갖추고 청년 사회적 기업을 지원한다.이곳에는 예비 사회적기업인 오셰르와 청년창업기업 6개, 예비창업·여성기업 각 1개 등 총 9개 기업이 입주했다.시는 사회적기업들이 청소·교육 컨설팅·콘텐츠 개발·정신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해 나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10

인천시가 시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460여억원의 건강증진 사업비를 투입한다.시는 건강증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5.5% 증가한 458억3천만원으로 책정하고 금연·자살·치매, 취약계층 정신건강 등을 집중 관리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건강 수명 연장 사업은 한국인 건강 수명이 73세로, 기대 수명 82.4세에 약 9년이 못 미친다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자료에 따른 것이다.이는 9년 동안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삶을 유지한다는 의미이다.시는 우선 인천시의사회와 협력해 금연 치료 병·의원을 현재 697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10

인천시가 어린이 통학로를 중심으로 ‘우리 아이 안심통학로 만들기사업’을 한다.9일 시에 따르면 각 군·구,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TF(task force)팀을 구성해, 통학로 개선이 시급한 학교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한다.이 사업은 학교 주변뿐 아니라 주거지역에서 학교, 학원 등 어린이가 실제 이동하는 통학로의 안전을 강화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고 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한 것이다.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준비할 계획이다.또 시범사업 대상지에는 옐로우 카펫,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10

인천 서구 리틀야구단이 3년 7개월 만에 제2회 이스턴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서구 리틀야구단은 최근 경기도 화성 드림 파크에서 열린 대회 B조 결승전에서 서울 중랑구를 상대로 5-3으로 승리하며 챔피언에 올랐다.서구 리틀야구단은 지난 2015년 9월 남양주다산기를 우하며 신흥강호로 주목받았으나 이후 한국리틀야구연맹 주관 전국대회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고배를 들다가 이번 우승으로 침묵을 깼다.정민석 감독은 “마음 편하게 재밌게, 즐겁게 야구 경기를 하는 스타일로 지도 방식을 바꿨다”며 “전반적으로 운동량을 줄였다. 전지훈련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10

SK인천석유화학, 인천관광공사,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 등이 9일 ‘SK 행복나눔 벚꽃축제’ 개막과 함께 민관 공동 친환경 캠페인 ‘위.그린.인천(We Green Incheon)’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위.그린.인천(We Green Incheon)’은 ‘우리(We)의 작은 실천이 더 깨끗하고 푸른(Green) 인천을 만든다’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쉽고 ‘재미’ 있게 참여하면서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도 찾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캠페인 참여 방법은 SK인천석유화학 벚꽃축제를 찾은 관람객이 벚꽃 동산 입구에 설치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10

인천대학교는 황병희 교수팀이 펩타이드가 지혈 작용에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혈제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황 교수팀은 인체의 방어기작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인간 호중구 펩타이드의 특정 부분이 혈소판 활성화를 통해 지혈활성을 보인다는 것을 실험으로 규명했다.이번에 규명한 인체 유래 지혈 펩타이드는 짧은 서열로 화학적 합성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홍합접착단백질과 같은 다른 단백질들과 쉽게 융합이 가능하다.또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지혈활성과 인체유래이기 때문에 면역이나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아 생체안전성이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10

인천 중구가 오는 11일 독립군이 돼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중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자유공원 벚꽃축제와 연계해 ‘독립자금을 마련하라’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19 생생문화재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해 교육·문화 콘텐츠로 창출하고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구는 관내 시 지정문화재인 구 인천 일본제1은행지점, 구 제물포구락부,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등 개항장 일대의 근대 건축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4-10

인천의 원도심 배다리 일대가 북적이는 관광객들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동구는 지난 3월 인천의 성냥공장을 추억하는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을 개관 및 배다리 문화관광자원 안내를 도와주는 배다리 쉼터를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이를 통해 동구는 4월부터 배다리성냥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행사를 운영, 배다리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우선 지난 8일 배다리성냥박물관에서는 인천시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약 50명을 초청해 조선인촌(주)을 비롯한 인천의 성냥산업 등 배다리 지역의 역사를 알아보는 전문 교육을 했다.이날 교육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