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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카이72 골프장의 새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입찰로비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이 나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은 22일 열린 공항공사 국감에서 스카이72 골프장의 새 사업자인 KMH그룹의 회장과 계열사 사장 등이 친여권 인사라고 주장하며 스카이72 골프장에 대한 입찰로비 의혹을 제기했다.정 의원은 “KMH그룹 회장인 최상주씨는 이종찬 국정원장 보좌관이었고, KMH의 계열사 사장인 이강봉씨는 (김대중 정부에서)정무 수석을 지낸 이강래 전 정무수석의 친동생”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0-22 18:45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한국판 뉴딜’의 대표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의 가능성과 비전을 확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송도의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에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주거, 교통, 환경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모델로, 송도는 도시 관리에 스마트시티 개념을 처음 도입한 선도 도시로 꼽힌다.문 대통령은 “송도는 우리나라 최초로 ‘스마트시티’가 시작된 곳이며 끊임없는 실험과 진화가 거듭된 혁신 도시로 스마트시티의 현재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22 18:45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찾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디지털 사회간접자본(SOC) 중소기업 ㈜카네비컴이 주목받고 있다.카네비컴은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는 자율주행 핵심 부품기업이다. 현재 자동차가 인프라 또는 다른 차량과 통신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며 상호 협력하는 시스템인 ‘자율협력주행체계(C-ITS)’ 장비를 개발 중이다.특히 레이저 빛으로 실거리를 측정하는 자율협력주행 핵심부품인인 라이다(LiDAR) 센서 등을 개발, 원천기술을 보유한 상태다. 이 라이다는 초당 3만회의 빛을 주사해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로 자동차뿐 아니라 선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22 18:33

최고의 농수산물 생산을 지원하는 강화군이 마늘과 양파의 본격적인 파종 및 정식시기를 맞아 농가에 적기 파종과 병해충 사전예방으로 월동과 품질 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22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강화지역의 한지형 마늘의 파종 적기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이며, 적기에 파종해야 안전하게 월동을 하고 월동 후에도 생육 재생을 도와 초기 생육을 좋게 해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우수하다.이에 따라 센터는 씨 마늘은 파종 1~2일 전에 살균제와 살충제로 씨알 소독을 반드시 해 사전에 병해충을 예방하고 씨 마늘의 무게는 10g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10-22 18:29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은 주중 검진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 검진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일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일반건강검진·생애전환기건강검진·암검진 등)과 종합검진, 예방접종 등이며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로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검진자가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건협 홍은희 원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이 제때 건강검진을 받지 못해 일요검진을 계획하게 됐다”며 “본인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하려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10-22 18:29

강화군이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관내 삼산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에 나섰다.강화군은 22일 유천호 군수와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 농어촌공사 최재철 강화지사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산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군은 경작로,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이 협소하고 낡아 영농에 불편을 겪는 삼산지구 주민들의 어려움을 없애기 위해 국비 등 71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경지를 규격화해 토지이용률을 극대화하고 노후화된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개선과 기계화 영농을 도모하는 사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10-22 18:29

“잘지내고 있니?”, “하늘에선 건강하게 지내.”22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이날 등교수업한 4개학년 학생들이 흰색, 분홍색, 보라색띠에 저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는다.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먹으려다 발생한 화재로 어린 형제 중 A군(10)의 동생 B군(8)이 사망하자 같은 학교 아이들이 만든 추모의 벽이 세워진 것이다. 이날 학교는 수업 전 B군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 명복을 비는 기도와 묵념을 했다.그런가하면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B군을 추모하는 묵념을 했다.국민의힘 배준영 국회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0-22 18:29

해양경찰청이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도박에 빠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현실도피의 목적으로 월북한 것으로 결론내렸다.해경은 22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실종자는 출동 전후는 물론 출동 중에도 수시로 도박을 하는 등 인터넷 도박에 깊이 몰입돼 있었다”며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현실도피의 목적으로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해경은 사망한 공무원의 급여·수당·금융 계좌를 분석하고, 과거에 사용했던 3대의 휴대폰을 감식했다. 또 주변인의 진술을 통해 그가 도박으로 인한 각종 채무로 개인회생을 신청했다고 했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10-22 18:29

인천지역에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가 전무해 학대로 고통받는 장애인들이 2차 학대 위험에 노출돼 있다.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는 가정이나 시설 등에서 학대를 당한 피해 장애인을 가해자로부터 분리·보호하는 시설이다.22일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에 따르면 2018~2019년 인천에 접수된 장애인 학대 피해 신고는 347건으로 이 중 85건(25.5%)이 학대로 판결났다.2년간 인천에서 80명이 넘는 장애인이 학대 피해를 받았지만, 피해자들은 서울·경기 등 타지자체 장애인 쉼터와 지역 내 비장애인 사회복지시설로 보내지고 있다.전문가들은 학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0-22 18:29

지난 총선에 불법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바(건설현장 간이식당) 브로커’ 유상봉씨(74) 부자 사건의 재판부가 무소속 윤상현 의원(동·미추홀을) 사건을 병합해 판단할 가능성이 커졌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22일 오전 열린 유씨부자의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관련 사건(윤 의원 사건)이 병합되지 않았는데, 증인이중복될 가능성이 있어 병합될 수 있다”며 “검찰 측은 사건 병합을 전제로 공소장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했다.또 변호인 측에는 “11월 11일까지 법원에 의견서를 꼭 제출해달라”고 했다.다만, “아직 사건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0-22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