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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부족 대한민국 해법은 재활용] 完. 전문가 제언생명의 근원으로 불리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인 ‘물’을 보전하기 위한 물 재이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한 번 사용한 물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우리 생활 곳곳에서 물 재이용이 보편화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 노력이 따라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 사회에서 물 재이용 문화의 확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이광희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이사와 장암 성균관대학교 수자원전문대학원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전허가제·법개정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15

“조선시대부터 구한말, 일제 강점기, 해방 그리고 현재까지…역사의 소용돌이 현장에 국어교과서는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우리의 언어가 적힌 활자 서적을 누구보다 아끼고 보존하는 사람. 직함 대신 ‘국어교과서 수집가’로 더 알려진 이가 있다. 정부는 물론 기관ㆍ단체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대한 양의 국어교과서 수집을 30여 년간 실천해 온 김운기 전 경기도 검도 회장(62)이 그 주인공이다.김 전 회장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그동안 자신이 수집해 왔던 수천여 권의 국어교과서를 본보에 소개했다.김 전 회장은 “나라의 근간이 되는 우리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8-15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첨단 분야 관련 교수를 중심으로 ‘SKKU 기술혁신자문단’을 구성해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기술혁신자문단은 기업이 겪는 글로벌 위기를 원활히 극복할 수 있도록 대학의 R&D 성과를 최대한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장비를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역할을 맡는다.기술혁신자문단은 송성진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기계공학부)을 단장으로 해 성균관대 내 기업혁신성장지원센터와 지역상생발전촉진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반도체/디스

교육·시험 | 채태병 기자 | 2019-08-15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중년 여성을 모텔에서 살해하고 도주했다가 붙잡힌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부천 원미경찰서는 14일 강도살인 혐의로 A씨(35)를 구속했다.최성수 인천지법 부천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열린 A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12일 오전 부천시 심곡동 한 모텔에서 B씨(58ㆍ여)의 양손을 묶고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현금 8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같은 날 낮 12시 29분께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8-14

대법원이 버스기사의 근무시간에서 주유와 세차 등을 하는 대기시간은 제외해야 한다는 판단(본보 14일자 7면)을 내린 가운데 경기도 내 버스기사들이 ‘실질적 근무시간 늘어나는 것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주 52시간 시행을 앞두고 경기지역 버스업계의 임금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14일 버스업계에 따르면 현재 경기지역 버스기사들 사이에서는 이 같은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앞서 지난 13일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코레일네트웍스 전 대표의 상고심에서 벌금 5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8-15

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경기도내 각종 시민단체가 일본 무역 보복에 맞서 100년 전 물산장려운동을 연상케 하는 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다.14일 광복회와 안양시민사회단체연합 등에 따르면 시민 단체들은 각 분야별로 연계해 일본 제품 불매 운동과 일본 무역 보복에 항의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광복회는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등 도내 10여 개 농민 단체와의 연계해 공동결의문을 발표히고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진행 및 홍보, 타 단체와의 협의체 구성으로 운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더욱이 이들 단체는 불매 운동을 넘어서 국내 주재 전범기업의

사회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8-15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광복절을 맞아 ‘역사체험 교육’을 강화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교육감은 1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경기교육은 체험 중심의 역사 교육으로 미래 세대가 패배하지 않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일본은 여전히 식민지배의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고 비상식적인 경제보복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이 평화를 위한 불매운동에 자발적으로 나서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를 경기가족 모두 적극 공감하고 지지한다”고

교육·시험 | 채태병 기자 | 2019-08-15

남양주시가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립운동가에게 아파트를 무상으로 빌려주기로 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시(市) 공유재산으로 직접 독립유공자의 주거를 지원하는 첫 사례다.남양주시는 독립운동을 하다 옥고를 치른 L씨(94) 시 소유 아파트에 무상으로 살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L씨는 1943년 10월 문화중학원(중학교) 재학 중 항일 투쟁을 하다 일본 경찰에 붙잡혔다. 1945년 2월 재판에 넘겨져 당시 치안유지법과 육ㆍ해군 형법 위반죄로 징역 단기 2년, 장기 4년을 선고받아 복역했다. 같은 해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19-08-15

한강에서 남성의 몸통 시신만 발견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40여 명의 전담팀을 꾸려 피해자 신원 파악, 용의자 단서 확보 등에 주력하고 있다.하지만, 발견된 몸통 이외 단서가 지금까지 없어 사건의 핵심 실마리인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한강에서 표류하다 발견된 남성의 몸통 시신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미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시신의 팔다리와 머리는 날카로운 도구로 잘린 것으로 추정됐지만, 사인을 파악할 만한 외상이나 장기 손상은 없었다. 신원 확인에 도움이 될 만한 수술 자국이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8-14

지난 5년간 정부가 주도했던 대학 입학정원 감축이 앞으로는 각 대학 자율에 맡겨진다.14일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기본계획 시안’을 발표했다.대학기본역량진단은 각 대학이 인구 감소·4차 산업혁명 등 사회 변화에 맞게 역량을 갖추고 혁신하고 있는지 정부가 진단하는 것이다.지난 2015년과 2018년 1·2주기 진단은 사실상 입학 정원 감축의 도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부는 평가 등급에 따라 정원 감축을 차등 권고했고, 재정지원과 연계해 추가 감축을 유도했기 때문이다. 이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