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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광면 금광호수에서 농어촌공사 직원 2명과 함께 소형 모터 배로 폐사된 물고기를 거둬들이던 저수지 관리인이 실종 2시간여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17일 오전 11시13분께 안성시 금광면 금광 호수에서 공사 직원 2명과 저수지 관리인 A씨(50)가 페사된 물고기를 소형 배로 거둬들이던 중 깊이 4m에 달하는 물속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실종된 A씨는 2시간여 만에 119 잠수부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공사 직원 2명은 연안으로 안전히 도착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이날 A씨는 오전 9시부터 공사 직원 2명과 저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09-17

17일 오후 3시25분께 평택시 비전동의 외기노조C지구 아파트 지하에서 원인 모를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이 폭발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 7~8대가 파손된 것은 물론 맞은편 아파트 세대의 창문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근처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목격자 C씨는 “번개처럼 불이 번쩍 나고 큰 소리가 나면서 건물이 무너질 것 처럼 흔들렸다”고 설명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 구조에 나서는 한편 인근 주민들을 긴급대피시켰으며, 구조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9-09-17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올해 추석연휴 동안 화재피해가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추석연휴(지난 12~15일) 일평균 13.2건, 총 5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부상 1명의 인명피해와 5억1천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대비 인명피해 3명(사망 1ㆍ부상 2), 재산피해 36억여 원이 감소한 수치로, 지난해 추석 시흥시 소재 공장 화재(재산피해 27억여 원)와 유사한 화재가 올해 발생하지 않았고 올해 추석연휴가 지난해(5일)보다 하루 짧은 4일이었던 것이 화재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18

17일 오후 3시50분께 평택시 비전동의 외기노조C지구 아파트 지하에서 원인 모를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 구조에 나서는 한편 인근 주민들을 긴급대피시키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평택=최해영기자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9-09-17

17일 오전 6시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물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은 창고 건물 2개 동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1억8천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남양주=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9-17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한밤중 화재가 발생했지만, 마침 아파트에 거주하던 소방관의 발 빠른 초기대응으로 대형참사를 면했다.17일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5분께 광명시 하안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같은 아파트 5층에 거주하던 부천소방서 소속 육창현 소방교(33)는 잠을 자던 중 굉음에 놀라 일어난 뒤 불이 난 것을 직감 곧바로 10층으로 뛰어올라갔다.이어 10층에 남아있던 주민들을 대피시킨 육 소방교는 옥내 소화전에서 소방호스를 꺼내 화재 현장으로 진입했다.아파트 내부에는

사건·사고·판결 | 김용주 기자 | 2019-09-17

17일 오전 11시13분께 안성시 금광면 금광호수에서 폐사된 물고기를 수거하던 저수지 관리인 A씨(50)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함께 배에 타고 있던 2명은 배를 타고 연안에 도착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현재 잠수부 2명을 투입해 인명 수색 작업 중이다.안성=박석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09-17

'국악소녀' 송소희가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 다만 아직 정산하지 못한 수익금 1억 4천여만원은 물어주게 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송소희의 전 소속사 대표 A씨가 송소희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1억3천906만원을 지급하라"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송소희는 2013년 7월 A씨와 계약기간을 2020년 7월로 하고 수익 배분을 5대 5로 정하는 내용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A씨의 동생이 소속사 가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10월 기소되면서 송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9-17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36)가 검찰에 구속됐다.임민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조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구속 필요성과 그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임 부장판사는 “범죄사실 중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본건 범행 전후 일련의 과정에서 피의자의 지위 및 역할, 관련자 진술내역 등 현재까지 전체적인 수사경과 등에 비춰 도망 내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덧붙였다.조씨는 정 교수와 두 자녀 등 일가가 14억 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17

17일 파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폐사율이 최대 100%에 이르는 돼지 전염병이다.이 질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돼지는 한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 약도 개발되지 않았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며 출혈과 고열이 주 증상이다.고열과 혈액성 설사 등이 동반되는 심급성·급성형은 발병 후 1~9일 중 폐사하며, 폐사율은 최대 100%에 달한다.급성형보다 증상이 덜한 아급성형은 발병 후 20여일께 폐사하며, 폐사율은 30~7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