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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산 진구 확진자가 성남시 분당구 한 예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돼 보건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다.27일 성남시에 따르면 부산 진구 확진자 A씨는 지난 23일 자차를 이용, 오후 2시께 야탑동 소재 ‘메종 드 베르’를 방문한 뒤 부산으로 돌아갔다.현재까지 A씨와 접촉한 성남시민은 확진자 일행인 분당구 주민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당국은 분당구 주민 3명의 검사를 진행 중이며 해당 예식장의 방역과 심층 역학조사를 할 예정이다.성남=이정민기자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2-27

용인에서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27일 시에 따르면 두 번째 확진환자 B씨와 직장 동료인 D씨(52)가 이날 오전 8시10분께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D씨는 현재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에 자택이 있으며 직장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포스코 건설 현장이다. 이는 두 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직장이다.시는 D씨는 지난 23일 오전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고 25일 화요일 병원진료를 받고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이후 26일 기흥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분해 검체 채취가 이뤄졌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역학조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7

출근 시간대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인근 선로 옆을 걷던 1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1시간 넘게 운행 지연이 빚어졌다.코레일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50분께 경기도 부천시 경인국철 부천역과 중동역 사이 선로 옆을 걷던 A(10대 후반)군이 인천행 전동차에 치였다.A군은 전신에 부상을 입고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또 이 사고로 인천 방향 전동차 운행이 1시간 넘게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코레일 측은 인천 방향 선로 2개 가운데 사고가 난 선로의 운행을 중

지역사회 | 연합뉴스 | 2020-02-27

과천시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 20대 2명은 모두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과천시는 신천지 본부가 과천시 별양동에 위치해 있는데다, 신천지 교인 1천여 명이 과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코로나 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지난 26일 발생한 1번 확진자는 지난 24일 문원동 숙소에서 도보로 안양 인덕원역으로 이동했고, 지하철을 이용, 정부청사 역을 걸쳐 숙소로 되돌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16일에는 과천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2번 확진자는 지난 22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2-27

27일 오전 5시 2분께 과천시 과천동 상아벌 지하차도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돼 5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과천=김형표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2-27

용인에서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세 번째 환자 C씨(30)는 두 번째 확진환자 B씨의 아내다.C씨의 경우 지난 26일 오후 4시30분 보건소 의사 외 1인이 자택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이후 27일 새벽 2시20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시는 C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다.B, C씨와 접촉한 자녀 2명과 장인, 장모, 처제는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용인시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동선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7

용인시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구체적인 동선이 발표됐다.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 B씨(35)는 지난 24일 오전 11시11분 분당 열린이비인후과, 오전 11시25분 분당오렌지약국을 방문한 뒤 자신의 집에 머물렀다. 그 후 같은 날 오후 5시20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에브리데이를 방문한 뒤 자택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다음 날인 25일에는 낮 12시14분 기흥구 소재 김재한 내과를 들렸고 낮 12시18분께 같은 구 소재 주연약국을 방문했다. 이후 낮 12시34분부터 오후 1시20분까지 수

지역사회 | 김승수 기자 | 2020-02-26

화성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인 A씨(31)는 반정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26일 화성시에 따르면 A씨는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1차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질병관리본부의 재검사에서 2차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는 유선으로 A씨의 이동경로를 확인, A씨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회사 일정으로 경북 구미(구미전자 정보기술원)에 출장을 다녀온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3박4일간 더스테이 호텔에서 숙박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 자가에서 머물렀다.시 보건당국은

화성시 | 이상문 기자 | 2020-02-26

21대 총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도 대표 도농복합 지역인 남양주갑 선거구는 도시와 농촌이 혼재돼 과반이상인 중도층 표심이 본선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남양주갑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모두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준비 중이다.특히 민주당의 경우 3파전으로 당내 경선을 벌이는 가운데 조응천 의원이 현역 프리미엄 속에 곽동진 전 박영선 의원 보좌관, 홍영학 인덕대 겸임교수가 도전에 나서고 있다.통합당은 3번째 같은 지역구로 출마하는 심장수 변호사와 유

남양주시 | 류창기 기자 | 2020-02-27

과천시는 26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날 17시43분께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시 확진자 2명 발생했습니다. 청소년수련관 앞 신천지교회 숙소 거주자입니다. 역학조사 결과 확인되는 대로 동선 등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확진자 2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던 신도 숙소는 문원동 참마을로 10-11에 있으며, 해당 숙소에는 신천지 신도 10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시보건소는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신도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5일 숙소를 방문해 검체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