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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 김준호(화성시청)와 여자 플뢰레 김미나(안산시청)가 2019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김준호는 3일 전남 나주스포츠테마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사브르 준결승전에서 ‘간판’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을 15대13으로 꺾은 후 결승서 오은석(대구시청)을 15대3으로 일축하고 우승했다.또 여자 플뢰레의 김미나는 결승전서 노가람(충북도청)을 15대14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고, 여자 사브르의 이라진(인천중구청)은 4강서 서지연(안산시청)을 15대7로 따돌린 후 결승서 윤지수(서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03

인천대가 제4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남대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시즌 3관왕을 명중시켰다.인천대는 3일 나주 전남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대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이건국, 송규동, 송민호, 유승석이 팀을 이뤄 3천460점을 쏴 한국체대(3천452점)와 우석대(3천413점)를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인천대는 올 시즌 대구광역시장배대회와 회장기대회(이상 4월)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패권을 차지하며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이건국은 개인전 결선에서 449.2점의 기록으로 이재신(한국체대ㆍ447.3점)에 앞서며 우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03

혁신과 변화를 통한 새로운 경기체육, 공정한 기회제공과 유소년체육의 활성화, 배려계층에 대한 참여기회 확대, 소통 강화를 모토로 출범한 ‘이재명호’ 경기체육이 출범 1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국 최고의 전력을 자랑하며 각종 전국 대회에서 정상을 달렸던 경기체육이 이재명 체육회장 부임 후 1년 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기체육을 이끄는 수장으로 지난해 대학교수 출신의 박상현 사무처장을 임명한 ‘이재명호’ 경기체육은 사업방향 전환과 소통을 중시한 조직 변화, 혁신 강화 등을 통해 ‘연착륙(s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03

‘메이저 퀸’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등극도 유력시 되고 있다.이정은은 2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제74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 신인왕 포인트 752점으로 2위 크리스틴 길먼(미국·288점)을 크게 앞질러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현 추세라면 이정은의 신인왕 타이틀 획득은 무난할 전망이다. 이정은이 신인왕에 오르면 한국은 2015년 김세영(26), 2016년 전인지(25), 2017년 박성현(26), 2018년 고진영(24)에 이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6-0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5월에만 5승을 쓸어담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6월 첫 경기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시즌 9승에 도전한다.다저스는 3일(한국시간) 게임 노트에서 애리조나와의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하면서 류현진이 오는 5일 오전 10시 40분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첫 경기인 4일에는 워커 뷸러가 나서고, 다음날에는 류현진, 3연전 마지막 날에는 마에다 겐타가 등판한다.류현진은 5월 6경기에 선발 등판, 5승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6-03

‘핫식스’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달성하며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이정은은 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파71)에서 열린 제74회 US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유소연(29ㆍ메디힐), 에인절 인, 렉시 톰프슨(이상 미국) 등 공동 2위에 2타차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이정은은 지난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해 LPGA 투어 무대에 데뷔한 지 9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6-03

SK 와이번스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한화에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SK는 2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앙헬 산체스, 계투진의 호투와 최정의 연타석 홈런 등 타선의 집중력 발휘로 한화에 5대2로 승리했다.SK는 38승1무20패로 이날 KT를 꺾은 두산(38승22패)에 1게임 차 선두를 달렸다. 선발 산체스는 7이닝동안 6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8승(2패)째를 거두며 다승부문 2위로 올라섰다.SK는 1회초부터 홈런포가 터지며 기선을 제압했다. 최정은 1회말 2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6-02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염기훈이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홈 경기에 앞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 사랑나누리 기금 1천49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사랑나누리 기금 전달식에는 염기훈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종화 경기지역 본부장, 이경옥 경기후원회장이 참여했다.이날 전달된 사랑나누리 기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수원지역 의료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염기훈의 사랑나누리 기금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염기훈 선수가 공격포인트를 올릴 때마다 나누리병원과 함께 적립된 기금으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02

고사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전문체육의 활성화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한국올림픽성화회의 춘계 학술세미나 ‘한국 엘리트스포츠의 오해와 위기’가 지난 31일 오후 안양 대림대학교 수암관 WCC 렉처홀에서 열렸다.(사)한국올림픽성화회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K-toto, 쿠우쿠우 후원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신대철 올림픽성화회 회장,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황운광 대림대 총장, 경기도체육회 박용규ㆍ신정희 부회장과 박상현 사무처장,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장을 비롯 역대 회장, 체육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02

경기도청의 이대명이 제4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50m 권총에서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대명은 2일 나주시 전남국제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 569점을 쏴 대구광역시장배(4월) 우승자 한승우(KTㆍ563점)와 종목 터줏대감인 진종오(서울시청ㆍ558점)를 따돌리고 2연패를 달성했다.이어 이대명은 단체전에서도 김의종, 이동춘과 팀을 이뤄 소속팀 경기도청이 1천671점으로 KT(1천661점)를 제치고 시즌 첫 정상에 오르는데 앞장서 2관왕이 됐다.또 여고부 50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