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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시화호 인근 간석지 등지에 들개 개체수가 늘면서 농가에서 기르는 가축을 잡아 먹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들개들은 간석지 등지에서 고라니를 잡아먹는가 하면 관광지 인근에 출현, 관광객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14일 안산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들개는 짝짓기를 통해 개체수가 늘면서 3~4년 전부터 대부도 탄도에서 시화호에 이르는 간석지 구간에서 들개 70여마리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주민들은 주로 폐가나 비닐하우스 등지에서 생활하는 들개는 낮보다는 밤에 주로 활동하면서 토끼 등 가축을 공격하거나 잡아먹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4 18:02

남양주시 진건읍 주민들이 왕숙지구 편입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을 요구하고 나섰다.남양주시는 진건읍 주민 20여명으로부터 진건읍ㆍ왕숙신도시 행정구역 통합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주민들은 건의서에서 왕숙지구(신월리ㆍ진관리ㆍ사릉리)의 3기 신도시 편입 확정 후 신도시 개발로 인한 원도심의 쇠퇴ㆍ도시 슬럼화 등 지역 불균형이 예견된다고 밝혔다. 이에 행정구역 통합으로 교통ㆍ교육 편의시설 이용 등이 하나로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진건읍은 지난 2018년 12월 국토부의 제3기 신도시 발표에 따라 이듬해

남양주시 | 김현옥 기자 | 2021-04-14 18:02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과 광주시 목현동을 잇는 이배재도로가 착공 7년 만에 개통된다.성남시와 광주시는 길이 2.24㎞의 지방도 338호선(이배재도로)을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너비 7m의 왕복 2차선이었던 해당 도로는 경사도가 높고 굽이져 눈이 내리면 통제됐다.이에 성남시와 광주시가 해당 도로를 너비 19m 규모의 왕복 4차선으로 확장했다.앞서 양 지자체는 지난 2006년 사업시행협약 체결 후 지난 2013년 12월 착공했다. 광주시가 성남시 구간(1.43㎞)을 포함, 지난 2017년 1월까지 완공하겠다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4 18:02

안양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장기 방치 건물인 원스퀘어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앞서 지역에선 24년 동안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원스퀘어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본보 3월23일자 10면)이 제기된 바 있다.시민사회단체인 범시민TF팀 회원 등 10여명은 14일 안양시청 앞에서 원스퀘어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원스퀘어 빌딩은 24년 동안 안양역 앞에 있는 폐건물로, 각종 사건ㆍ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양시민들의 원성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지난 2011년 건물을 낙찰받은 현 건축주가 별다른 조치 없이 시간만 흘려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14 18:02

성남시의회 야당이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는 박문석 전 의장(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다.앞서 박 전 의장은 돌연 의원직을 사퇴(본보 13일자 10면)한 바 있다.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는 14일 “지난 2015년 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을 지냈던 박 전 의장의 부인은 당시 분당구 율동 밭(177㎡)을 6천만원에 매입했다”며 “이 땅은 지적재조사 지구에 편입, 도로에서 밭으로 지목이 변경되면서 공시지가가 약 10배 이상 올랐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부부는 분당구 서현동 산 임야(617㎡)도 박 전 의장이 도시건설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4 16:44

포천시가 관광사업의 새 판을 짜기 위한 가시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산정호수 등 청정자연을 기반으로,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국내 유일의 휴양ㆍ힐링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그동안 진행한 관광개발계획 용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을 만나 포천 관광개발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앞으로의 방향은- 한탄강은 2020년 7월 지질학적 독특함과 생태적, 역사적, 고고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14 16:00

가평군은 출산장려금을 확대, 첫째 아이를 낳으면 모두 920만원을 주기로 했다.가평군은 인구 자연 감소로 초고령화 현상이 심화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출산정책으로 39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들 사업은 결혼, 임신, 출산, 양육, 청년, 인구 유입, 환경조성 등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우선 출산장려금을 확대, 축하금과 ‘아이 키움 수당’으로 구분해 지급한다.첫째 아이 축하금은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렸다.여기에 아이 키움 수당으로 매월 40만원씩 18개월간 720만원을 추가로 지급, 모두 920만원을

가평군 | 신상운 기자 | 2021-04-14 14:52

안성시 도기동에 위치한 안성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옥산동으로 옮겨진다.인근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위험과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안성시는 오는 24일부터 개장할 안성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을 기존 도기동 544-89번지 일원에서 옥산동 570번지 백성초등학교 옆으로 이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아양택지개발지구 내 부지 6천600㎡를 농업인과 소비자 등을 위해 임대계약을 체결했다.안성 농업인 새벽시장은 옮긴 공간에서 오는 24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새벽 4시30분부터 오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14 14:52

김포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GTX-D노선과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김포한강선) 사업이 각각 축소ㆍ무산이 우려돼 시민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14일 국토부와 김포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6월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을 앞두고 오는 22일 개최 예정인 공청회에 GTX-D노선 관련 애초 계획보다 축소된 ‘김포~부천’ 구간만 공개될 것으로 파악됐다.애초 GTX-D노선은 김포~부천~서울 남부~하남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경기도는 김포·부천·하남시와 지난해 2월부터 GTX-D노선 최적 노선 도출을 위한 공동용역을 진행했다. 경제성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4-14 14:52

안성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창업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다.자격은 만 34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 중 안성시에 주소가 등록돼야 한다.또 안성 소재 한경대 등 5개 대학 재학생으로 사업자등록 및 법인등록이 돼 있지 않아야 참여할 수 있다.신청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아이디어 창업, IT 창업, 4차 상업 창업, 기타 창업 등이다.단 일반유흥주점업, 무도 유흥주점업, 기타 시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종 등은 제외된다.사업신청 및 사업계획서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14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