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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은 5일 오후 본청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안산지역 법인 및 개인택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안산 5개 법인택시 대표자 및 개인택시 조합 임원단이 참석했으며,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노동 분야 전문가인 같은당 문진국 의원(비례)이 배석해 박 위원장과 함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박 위원장은 “택시업 종사자분들은 소정 근로시간 적용과 사납금 제도 때문에 하루 12~13시간을 일해도 한 달 생활비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정부가 다양한 제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05

여야 정치권은 5일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 마련에 한 목소리를 냈다.정부와 여당은 가용 정책역량을 총동원키로 했으며, 야당도 관련 법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야당은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이 ‘문자서비스’ 뿐이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며 “민주당과 정부는 미세먼지 원인물질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가용한 정책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정책위의장은 “근래 중국발 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06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경협 국회의원)은 5일 당사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당 노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발대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인 김진표 국회의원(수원시무)과 선진규 전국노인위원장, 김문규 경기도노인위원장을 비롯한 경기도 전역 지역위원회 노인위원장 60여 명이 참석했다.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부천 원미갑)은 “북미 정상이 비록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북미 관계 개선과 비핵화 촉진을 위해 경기도당이 건설적인 역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평화ㆍ경제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상황임에도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3-06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5일 초미세먼지(PM2.5)로 인해 발생한 국내 사망자가 한 해 1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홍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가 지난 2017년 연구한 결과 초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조기 사망자 수는 1만 1924명(2015년 기준)인 것으로 확인됐다.미세먼지로 인한 질병은 ‘심질환 및 뇌졸증(58%)’이 가장 많았으며, ‘급성하기도호흡기감염 및 만성폐쇄성폐질환(각 18%)’, ‘폐암(6%)’ 등이 그 뒤를 따라, 주로 심뇌혈관질환과 호흡기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06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은 5일 “청와대는 지금이라도 탈원전이라는 미신에서 빠져나와 원전 가동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심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세먼지 경보가 다시 울렸다”면서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는 원전은 중단시키고 미세먼지 제조공장인 석탄·LNG 발전소는 가동하는게 어떻게 미세먼지 대책이 될 수 있는가” 반문하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또한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라며 경유차 등 차량운행을 제한하고 석탄·LNG 발전소를 가동한다는데 언 발에 오줌누는 격에다 모순되기까지 하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05

초·중·고, 대학 등과 마찬가지로 국내 외국교육기관에서도 성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의 교원 신규 임용을 제한하고 재직 중 퇴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교육위원회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5일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경제자유구역에 소재한 외국교육기관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로 과거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교원이 재직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현행 교육공무원법, 사립학교법 등에 따르면, 성범죄 행위로 파면·해임되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05

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 미추홀갑)은 5일 오전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와 뿌리산업기술연구소 현장을 방문, 현안을 논의하고 실험·연구 공간을 둘러봤다.홍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주력산업의 필수 소재인 희소금속의 안정적 확보는 산업안보, 경제발전과 직결된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금속 수급 안정화 계획을 수립해 가격 폭등 및 수급 불안정에 사전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한 “희소금속 광석의 제련·정련 기술 개발 및 폐금속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05

전국 사업장 중에 미세먼지 배출량이 가장 많은 화력발전사업소가 해마다 1천억 원의 지역자원시설세를 납부하지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쓰이는 금액은 극히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ㆍ과천)이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화력발전소가 납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2015년 996억, 2016년 1천52억, 2017년 1천129억 원으로 연평균 1천억 원에 이른다.2017년 기준 지역별 지역자원시설세 징수액은 충남이 384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186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05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화성을)은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가업상속제도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가업상속제도는 상속세 납부 요건, 공제 한도 및 가업 영위 기간 등 엄격한 법 적용 요건으로 인한 상속의 부담으로 중소·중견기업들이 가업승계를 포기하거나 신규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었다. 실제로 가업상속제도를 이용하는 중소·중견기업 370만 개 중 60곳 정도에 불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가업상속공제 대상기업 매출액 3천억에서 1조 미만으로 확대하고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06

앞으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문턱을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에는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세제 지원 조건이 까다로워 관련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졌다. ‘경력단절여성 재고용 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세액공제 신고 법인이 2016년 2개사, 2017년 5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이 과거 재직한 중소(중견)기업과 같은 기업에 재취업하는 경우만 경력단절이 인정되기 때문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