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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건용 마스크 수입이 빨라진다. 구호·기부용 및 기업의 직원 지급 용도로 보건용 마스크를 수입하는 경우 식약처의 수입요건확인이 면제되고 세관에서도 통관심사가 최소화되기 때문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은 9일부터 한시적으로 전국 34개 세관에 ‘마스크 수입 신속통관 지원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를 위해 상업 판매용의 보건용 마스크는 기존처럼 식약처 수입(품목)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식약처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수입허가를 내줄 계획이다.관세청은 보건용이 아닌 일반 마스크의 경우에는 특별한 의심점이 없으면 수입신고 즉시 통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12

4.15 총선을 앞두고 경기 지역 출마자들이 핵심 공약을 차별화된 방법으로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선거운동이 위축되면서, 총선 공약마저 주목받지 못할 위기에 처하자 흥행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11일 여야 예비후보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의 경우, 매일 한 건씩 새로운 공약을 발표하는 ‘1일 1공약’ 캠페인을 실천 중이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파주시민의 숙원, 반드시 해결하겠다. 운천 테크노 밸리 개발’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운천역, 당동IC, 서울~문산고속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3-12

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의 경기 지역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현역 의원과 맞붙는 원외 후보들이 후원금 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 따르면, 공천을 확정 지은 지역구 중 현역 의원과 원외 후보가 맞붙는 곳은 총 23곳이다.민주당 현역과 통합당 원외가 붙는 곳은 △수원을(백혜련·정미경) △수원병(김영진·김용남) △수원정(박광온·홍종기) △수원무(김진표·박재순) △성남 수정(김태년·염오봉) △성남 분당갑(김병관·김은혜) △성남 분당을(김병욱·김민수) △부천갑(김경협·이음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3-12

배남영 전 한국갤럽 책임연구원은 10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에 출마한다고 밝혔다.한국갤럽에서 15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심재철(안양 동안을)·윤종필 의원(비례) 보좌관 등 10년을 근무한 배 전 연구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 꼴도 보기 싫다고 한다. 정치가 망가졌다고 이야기 한다”면서 “이제는 정치를 바꿀 때가 됐다”고 말했다.그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세 가지 일을 반드시 해 내겠다”며 ▲국회의원 업무를 과감하게 구조 조정 ▲제왕적 대통령제 반드시 해소 ▲선거법을 국회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11

여야가 4·15 총선 후보 공천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경기지역 등에 출사표를 던진 전·현직 경기도지사 측근 인사들이 공천에서 대거 탈락, 저조한 성적표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아직 일부 도전자들이 경선을 남겨둔 상황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10일 여야 각 당에 따르면 전·현직 지사 주변 인물 15명이 제21대 총선에 도전했지만 줄줄이 고배를 마시며 공천을 확정 지은 인물은 겨우 1명에 불과한 실정이다.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재명 도지사가 코로나19 사태에 강력 대응, 차기 대권주자로 우뚝 선 반면 총선에 도전장을 낸 측근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11

“여러분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행사하는 한 표의 가치는 ‘4천700만 원’에 달합니다. 꼭 투표하세요.”정부와 국내 한 기업이 4월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준비하며 한 표의 가치가 4천700만 원에 해당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행정안전부와 이랜드월드의 의류 브랜드 스파오는 유권자들이 투표의 가치를 체감해 신중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표의 가치’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하고 11일 세종시 행안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한 표의 가치’ 캠페인은 투표의 가치를 4천700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11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는 10일 수원정 후보에 홍종기 삼성전자주식회사 변호사를 우선추천으로 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수원정은 공관위가 지정한 퓨처메이커(청년벨트) 지역으로, 홍 변호사는 만41세다. 홍 변호사는 당초 서울 강남병 공천을 신청했었다.수원정 선거구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박광온 최고위원(재선)이 버티고 있는 지역이어서 홍 변호사의 패기가 얼마나 힘을 발휘할 지 주목된다.이날 통합당의 수원정 후보가 결정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통합당의 수원 5개 선거구 후보가 모두 결정됐다.수원갑은 민주당 김승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11

여야가 4ㆍ15 총선 경기지역 공천을 속속 확정하고 있는 가운데, 공천 확정 이후 후보자 간 화합을 하거나 승복 없이 갈등을 빚는 등 대조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10일 경기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경기지역 선거구 공천을 이날까지 59곳 중 55곳을 확정 지었으며, 미래통합당은 41곳의 공천을 마치고 18곳을 남겨두고 있다.거대 양당의 잇따른 공천발표 이후 경선에서 맞붙었던 후보자 간 반응은 각각 ‘화합을 통한 승리 다짐’과 ‘거센 반발에 따른 갈등’으로 엇갈린 모습이다.먼저 지난달 28일 경선을 치러 본선에 진출한 민주당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3-11

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 단원을 예비후보는 지역구 일대에서 코로나19 사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안산이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잘 관리되고 있었지만, 지난 7일 안산에서도 확진자가 2명 발생했고, 추가로 1명의 확진자가 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짐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대책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그는 “코로나19로부터 안산시민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 총력을 다 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내 코로나 감염 방지와 함께 철저한 위생관리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11

국회가 군포 갑·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치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 경기도내 ‘4·15 총선 전장(戰場)’이 확정되면서 지역정가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이로써 경기도 선거구가 기존 60개에서 59개로 줄어든 가운데 선거구 경계 조정 결과에 따른 여야의 손익 계산에 관심이 쏠린다.10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7일 본회의를 열어 군포갑·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치고, 세종을 2개 선거구로 나누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했다. 경기의 경우 ▲광명 갑·을 ▲평택 갑·을 ▲고양 갑·을·병 ▲용인 을·병·정 ▲화성 갑·을·병에서 경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