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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산하 10개 경찰서에 직장 어린이집 시설이 1곳도 없어 시설 마련 요구가 높다.26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영유아보육법상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인 공공기관은 반드시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해야 한다.인천지역은 지구대 포함 상시근로자 수가 500명을 넘는 경찰서가 4곳, 500명에 육박하는 경찰서가 4곳이지만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진 않는다.예외 조항에 따라 지구대 소속 경찰은 경찰서 상시 근로 인력에 포함하지 않아도 법적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다만, 경찰청이 추진하는 경찰관서 직장 어린이집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7

인천시축구협회의 한·일 주니어축구대회 사업비 중 유니폼 구입비 횡령 의혹(본보 8월 26일자 7면)과 관련해 축구협회의 외압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축구협회 회장이 인천유나이티드 사외이사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시는 축구협회의 유니폼 구입비 횡령 조사와 관련, 축구협회 회장 A씨가 인천유나이티드에 이사 직위를 이용해 유니폼 후원을 강요했을 가능성에 대해 자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앞서 인천유나이티드는 축구협회측에 64벌의 유니폼을 후원했다. 이로 인해 축구협회는 당초 시로부터 받은 192만원의 유니폼 예산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8-27

포스코건설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아파트 라돈 검출 논란과 관련해 소비자 분쟁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26일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비례대표)에 따르면 송도 A 신축아파트 입주자 대표들은 지난 6월 30일 아파트 건설사인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한국소비자원에 라돈 피해 구제를 신청했다.입주민들은 화장실 선반과 현관 신발장 발판석 등에 사용한 마감재(화강석)에서 라돈이 나왔다며 마감재를 모두 교체해 달라고 요구했다.하지만 포스코건설은 라돈 검출 여부를 입주민에게 알려야 할 의무를 부과한 실내공기질관리법 적용(2018년 1월 1일) 이전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7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라건아(30)가 교통 통제 등을 담당하는 경기장 관계자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인천 삼산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라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라씨는 25일 오후 5시 6분께 인천시 부평구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지상 주차장 출입구 앞에서 차량 통행 관리 등을 담당하던 인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 B씨를 1차례 밀쳐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라씨는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한국과 체코의 경기를 마친 후 아내가 운전하는 개인 차량에 딸과 함께 타고 귀가하던 중 차량 통제 등의 문제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7

학부모들 앞에서 허위 사실로 보육교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의 어린이집 원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2단독 김성은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인천 모 어린이집 원장 A씨(61)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8년 2월 19일 인천시 부평구 한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6명에게 보육교사 B씨에 관한 험담을 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학부모들에게 “돈도 없어지고 반지도 없어졌다. 늘 거기를 왔다 갔다 하는 선생님이 딱 있었다”며 마치 B씨가 자신의 금품을 훔친 것처럼 말한 것으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7

중학생들이 의자를 빼는 장난을 쳐 동급생을 다치게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아이가 6월 25일 교실에서 벌어진 의자 빼기 장난으로 다쳐 뇌진탕과 타박상 등 상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인천 모 중학교 1학년생 A군(13)의 부모는 "아이가 충격을 받아 20일 넘게 학교를 못 갔는데 자체 조사에 나선 학교 측은 가해 학생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며 "다친 아이가 있는데 가해자가 없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신고했다.경찰은 A군과 그가 가해자로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8-26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라건아(30)가 교통 통제 등을 담당하는 경기장 관계자를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삼산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라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라씨는 전날 오후 5시 6분께 인천시 부평구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지상 주차장 출입구 앞에서 차량 통행 관리 등을 담당하던 인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 B씨를 1차례 밀쳐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라씨는 당시 아내가 운전하는 개인 차량에 딸과 함께 타고 있다가 차량 통제 등의 문제로 B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라씨는 당일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8-26

인천지역 일부 대학들이 장애인 화장실을 창고로 사용하거나, 유도블록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는 등 장애인의 기본 생활권을 침해하고 있다.본보가 8월 초부터 24일까지 인천지역 대학들의 장애인시설을 점검한 결과,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이들 대학 중 장애인 시설이 가장 열악한 곳은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다.22일 5층짜리 건물인 박애관 1층 장애인 화장실은 박스와 휴지 등 비품이 차지한채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2층 장애인 화장실은 잠겨있고, 3층 장애인 화장실은 크기나 구조가 일반칸과 같아 불편한다. 4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6

인천축구협회가 한·일 주니어축구대회 사업비 횡령 의혹을 사고 있다. 인천시로부터 사업 보조금을 받았는데도, 유니폼 등 일부 항목을 인천유나이티드FC로부터 후원받았기 때문이다. 시는 사업비 정산 내역 확인 등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25일 시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지난 1일 한·일 월드컵 기념 요코하마시와 청소년 축구 친선경기 행사를 위해 시로부터 약 3천만원을 받았다. 이 예산에는 선수단 유니폼비도 포함하고 있다.하지만 축구협회는 보조금으로 유니폼을 구매하지 않고, 인천유나이티드로부터 유니폼을 후원받았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친선경기에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8-26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런 야경은 처음입니다.”‘2019 제3회 한·중국제합창제’ 참가를 위해 인천을 찾은 1천300여명의 중국인들은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입을 모았다.지난 23일 푸젠성에서 온 합창단원들은 인천 속의 작은 중국으로 불리는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았다.이들의 저녁 메뉴는 중국의 ‘차오장멘(작장면·중국의 짜장면)’이 한국식으로 바뀐 짜장면. 걱정과 달리 이들은 짜장면을 입에 넣고 “맛있다”를 연발했다.한 합창단원은 “한국식 짜장면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 1그릇을 뚝딱 비웠다”며 웃었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