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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손발을 묶고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5부(허준서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및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하고,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을 제한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오전 4시 55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주택에서 B씨(50·여)를 10여 차례 폭행하고 58만원 상당의 현금과 스마트폰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2-22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오피스텔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21일 인천국제공항 전력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7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국제업무단지 내 한 오피스텔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이 정전으로 오피스텔 360여 세대 주민들이 난방기구를 가동하지 못해 추위에 떨어야 했다.또 오피스텔 1층 편의점 등 상가도 영업하지 못했다.해당 오피스텔 측은 고장 난 자체 전기설비를 정전 4시간여 만인 20일 오후 11시 45분께 복구했다.인천국제공항 전력상황실 관계자는 “해당 오피스텔을 포함한 영종도 국제업무단지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2-22

21일 오전 8시 16분께 인천시 서구 한 5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A씨(23) 등 빌라 주민 7명이 연기를 피해 바깥으로 대피했다.또 3층 집 내부 9.9㎡와 가구 등이 불에 타 39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A씨로부터 “작은 방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19 대원 44명을 투입해 불을 모두 껐다.소방당국은 침대 전기장판 배선에 문제가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송길호기자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2-22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노인이 갑자기 불어난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21일 중부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 22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한 갯바위에서 A씨(79)가 낚시를 하다가 밀물에 고립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 특수진압대를 투입해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최근 연평도로 이사한 A씨는 밀물 때를 확인하지 않고 낚시를 하다가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 관계자는 “구조 당시 조류가 강해 고속단정이 갯바위에 접근하지 못했다”며 “구조대원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2-22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 유수기업의 연구소 유치를 위해 송도국제도시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연구소 용지(5만4천297.5㎡·6개 획지)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구소 용지 공급은 경제자유구역(FEZ) 국내외 기업과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부의 투자유치 지원제도 개편 방향에 발맞춰 국내 기업 R&D 센터 유치를 통한 융복합 산업 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입주 대상 주요업종은 자동차 및 항공 등 부품소재,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바이오·헬스케어, 전기·전자 등 분야의 업종(중분류 36개)이며 부지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2

경기도가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의 전입신고 여부에 대한 특별 전수조사에 나선다. 탈세를 목적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전·월세계약을 맺는 일부 오피스텔 소유주의 불법행위를 막으려는 조치다.21일 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진행 중인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해 특별조사를 3월 말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전입신고는 하지 않았는데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이 조사 대상이다.도는 지난 14일 관련 공문을 각 시ㆍ군에 통보하고 주민등록 사실 조사 시 꼼꼼하게 전입신고와 실제 거주 여부를 살피도록 했다. 이번 특별조사는 이재명 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2

의정부시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의정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J씨(3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J씨는 이날 새벽 4시께 의정부시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아르바이트생을 위협해 현금 60만 원을 빼앗은 뒤 그대로 달아났다.범행 당시 용의자는 마스크를 써 얼굴을 가리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경찰은 편의점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J씨가 택시를 2번이나 갈아타며 도주한 동선을 확보, J씨를 붙잡았다.경찰 관계자는 “J씨가 택시를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2-21

수원시가 수원고법ㆍ고검 개청을 앞둔 광교신도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동수원IC 우회도로 건설, 광교중앙사거리 지하차도 건설, 광교호수공원 차로 확장 등을 추진한다.21일 수원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교 도로ㆍ교통체계 종합개선대책’을 발표했다.광교지구는 지난 2005년 개발계획승인 당시 계획인구가 7만7천500명(3만1천 가구)이었으나 20여 차례 계획변경을 거치면서 현재 인구가 11만 명(4만4천500가구)에 이른다. 택지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12월께는 인구가 12만5천 명(5만 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상,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2-22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복지정책 등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빈부 격차는 점점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득주도성장 정책에도 지난해 4분기 저소득층의 소득은 줄었고, 고소득층의 소득은 증가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심화했다.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4분기 소득부문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득 하위 20%(1분위)의 명목소득(2인 이상 가구)은 월평균 123만 8천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7.7% 줄어들었다. 감소폭이 3분기(-7.0%)보다 대폭 확대되며 4분기 기준으로는 2003년 통계집계가 시작된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2-22

'생방송 오늘저녁'을 통해 소개된 매운 갈비 국수과 마늘면볶이, 통마늘김밥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2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국수의 신' 코너를 통해 마늘면볶이과 통마늘김밥, 매운 갈비국수가 소개된다.'생방송 오늘저녁'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매운 갈비 국수의 경우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식당에서 판매중이다. 마늘면볶이와 통마늘김밥은 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방송 오늘저녁' 공식

방송 | 장건 기자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