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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관내 주민등록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2일 발표했다.경기도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재난 기본소득을 포함하면 오산시민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재난 기본소득으로 1인당 20만 원씩 받게 된다.오산시가 시민 23만여 명에 지급하는 재난 기본소득에 필요한 재원은 약 240억 원이며, 국가재난 기본소득 도입에 따른 오산시 부담액 약 60억 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의 재원이 소요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재난 기본소득의 재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4-03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차보숙)는 최근 정년(명예) 퇴직한 교원을 대상으로 ‘정부 훈ㆍ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전수식에는 정년ㆍ명예 퇴임한 김광자(레저스포츠과), 우인애(외식산업과), 주영철(멀티미디어디자인과) 교수와 보직교수 등이 참석했다.정부 훈ㆍ포장은 김광자 교수가 황조근정훈장, 우인애 교수가 홍조근정훈장, 김영헌 교수가 근정포장, 주영철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전수받았다.차보숙 총장은 “수원여자대학교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 온 교수님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그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대학 발전을 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03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에 대해 “자격이 없다”며 낙선운동을 벌이기로 했다.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시민연대)는 2일 성명을 내고 미래통합당 민경욱 연수을 후보, 배준영 중·강화·옹진 후보, 안상수 동·미추홀을 후보, 정유섭 부평갑 후보 등을 낙선운동 대상자로 발표했다.이들은 최근 4·16연대와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발표한 ‘21대 총선 낙선 후보’ 17명에도 속한 후보다.시민연대는 이들이 세월호 관련 진실을 은폐하거나 유가족을 대상으로 망언을 했다며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시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04-03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 지킴이가 되겠습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 경찰관에 배수환 수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 3팀장(44ㆍ경위)이 선정됐다.배 경위는 지난 2004년 경찰공무원에 임용돼 15년간 교통, 지역경찰 등 외근부서에서 주로 근무했다. 아울러 도내 치안수요 1, 2위를 다투는 매산지구대에서 뛰어난 업무능력으로 경위 특진을 한 ‘베테랑 경찰관’이다.교통관리계에서 외근 업무를 맡고 있는 배 경위는 여름에는 뙤약볕이 쏟아지고 겨울에는 칼바람이 부는 도로 위에서 활동한다. 이처럼 고된 업

사회 | 장희준 기자 | 2020-04-03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인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 사건이 사회적 공분(본보 26일자 1면)을 사면서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의 범죄 이력을 복무기관에 제공해도 되는지 여부를 가리고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심의 요청을 추진한다.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의 범죄 이력 제공 여부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심의 신청한 것은 2013년 이후 7년 만이다.2일 경인지방병무청과 수원시에 따르면 경인지방병무청은 수원시가 시에서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범죄 경력을 알려달라고 보낸 공문에 대한 답신을 지난달 31일 보냈다.경인지방병무청은 이 공문에서 관련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03

경기도 31개 시ㆍ군이 모두 ‘재난기본소득’ 행렬에 합류한다. 경기도가 재난기본소득을 발표하고 10일 만이며, 도민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주기 위해 시ㆍ군이 자체 예산을 마련하고 나선 것이다. 특정 계층에서는 정부의 선별적 긴급재난지원금까지 합해 가구당(4인 기준) 최대 280만 원을 수령, 지역경제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2일 경기도와 일선 시ㆍ군에 따르면 이날 수원ㆍ안산ㆍ오산시가 자체 재난기본소득 계획을 확정ㆍ공개했다. 안산시는 1인당 10만 원씩(외국인은 7만 원) 지급하고,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내 지방비 매칭 몫을 자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4-03

해상 출동훈련 중 유실된 소총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던 해병대 장병이 실종됐다가 구조됐지만, 의식불명 상태다.2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강화군 외포리에서 고속단정 출동훈련 중 유실된 K-2 소총(1정)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에 참가했던 해병부대 A 원사가 실종됐다.유실된 소총은 고속단정에 탔던 다른 병사의 소총이었고 소총수색에는 4명이 투입돼 40여 분간 소총 찾기에 나섰지만, A 원사만 수중에서 나오지 못했다. 사고 당시 외포리 해상은 만조상태였다.A 원사가 실종되자 군과 경찰은 60여 명의 군 병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4-02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김포을 후보는 21대 총선의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그는 “출정식은 보통 이목을 끌기 위해 모든 선거운동원과 유세차가 집결, 음향을 크게 틀어놓고 인사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코로나19 시국을 감안해 ‘차분한 선거운동’을 기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선거운동원을 한 군데에 모으는 출정식 대신 삼삼오오 각 길목에 배치, 손을 흔들거나 인사를 하는 방식으로 차분하게 시민들에게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말했다.또 “유세차에 탑승해 마이크를 잡는 대신에 선거운동원과 함께 인사를 하거나 트레이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4-03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내 선거에 영향을 줄 변수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총선의 최대 변수는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꼽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분한 선거운동과 비대면 지지호소가 이어지면서 선거 로고송과 율동, 차량 유세를 최소화는 분위기다. 이는 현역과 대결하는 정치신인들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특히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경우, 코로나19 사태가 ‘정권 심판론’ 이슈를 잠식하면서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여당인 더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3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후보자토론회에서 민주당 최재관 후보의 ‘세미원 국가 정원 지정’ 공약을 ‘뻥과 구라’라고 평가절하를 해 놓고 정작 김 후보 본인의 공약에도 ‘세미원 국가 정원 지정 추진’을 공약해 구설에 오르고 있다.지난달 27일 양평축협에서 양평 지역 언론사가 개최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여주시 양평군 후보자토론회’에서 통합당 김선교 후보는 최재관 후보에게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국가정원으로 만들겠다는데 그곳은 국토부의 하천법을 적용받아 자판기 하나 못 갖다 놓는다. 어떻게 국가 정원으로 만들 건지 간단히, 일목요연하게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