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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징계 문제에 대해 “이 지사가 당원으로서 권리를 행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면서 별도의 조치 없이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이 지사 기소 후 여러 논의를 했다”며 “최종적으로 이 지사가 당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는 페이스북 글을 올리며 당의 단합을 위해 재판이 종료될 때까지 당원의 의무를 다하되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저한테 전화를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여러 가지를 종합해 판단하건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8-12-12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기도는 오는 13일, 22일, 29일 세 차례에 걸쳐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12월 문화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공연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개관과 연말연시를 맞아 풍성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추진, 다양한 세대에게 경기평화광장과 북카페를 널리 알리는데 목적을 둔 행사다.먼저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평화토크홀에서 마술을 통해 재미있게 동화를 구연하는 마술쇼 ‘동화 읽기 콘서트’가 진행되며, 마술쇼가 끝난 후에는 사서가 진행하는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8-12-12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1월 한 달 도내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우고기 특별감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별감시 수거검사’는 한우 둔갑 행위 및 위생불량 등 식육판매업소의 부정ㆍ불량 축산물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됐다.시험소는 이번 검사에서 도내 45개소 정육점에서 판매하는 한우고기 205건을 수거, 한우유전자 검사와 신선도 검사(휘발성염기질소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건 한우고기로 확인됐다. 신선도에서도 적합으로 판정됐다.이 같은 결과는 시험소가 올 한 해 동안 실시한 한우유전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8-12-12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2일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징계 문제와 관련, "이 지사가 당원으로서 권리를 행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면서 별도 조치 없이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지사 기소 후 여러 논의를 했다"며 "최종적으로 이 지사가 당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는 페이스북 글을 올리며 당의 단합을 위해 재판이 종료될 때까지 당원의 의무를 다하되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저한테 전화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여러 가지를 종합해 판단하건대 당의 단합을 위해 이를

국회 | 연합뉴스 | 2018-12-12

자유한국당 김영우 경기도당위원장(포천·가평)의 정치력이 지역 예산안 증액이라는 큰 성과를 가져왔다.11일 김 도당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총 51.25억 원의 지역 예산을 확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됐다계속 사업인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중 주변지역 지원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서 28.45억 원이 증액돼 주한미군 주변지역의 도로개설과 문화·복지·교육시설 지원을 계속해서 할 수 있게 됐다.접경지역 사업 중 포천~철원~연천에 걸친 ‘한탄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2-11

정부가 내년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배정해 부처별 사업을 최대한 빨리 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통치 행위’ 차원에서 임의로 중단할 수 없게 된다.정부는 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19년도 예산배정계획안과 남북 교류협력법 개정안 등 법률공포안 60건, 법률안 8건, 대통령령안 27건, 일반안건 3건, 즉석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정부의 내년도 예산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469조 6천억 원으로 확정됐다. 전체 일반·특별회계 예산(39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2

경기도가 올해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차지했다. 반면 포천시와 가평군은 각각 화재ㆍ생활안전과 범죄ㆍ생활안전 2개 분야에서 4년 연속 5등급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는 11일 7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별로 전국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8년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를 공개했다.그 결과, 경기도는 지역안전지수 분야의 사망자 수와 사고 발생건수가 꾸준히 감소하는 등 지역의 전반적인 안전수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12-1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강릉선 KTX 철도사고 등 현안보고와 긴급 현안질의를 실시, 철도안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특히 야당 의원들은 이번 사고와 관련, 오영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사의를 표시한 뒤 이날 회의에 출석하지 않은 것을 놓고 강하게 성토했다.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오전 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코레일 사장이라면 사고원인과 사후대책에 대해 질책 받을 것은 받고 재발방지 대책을 내 놓은 뒤 사퇴해야 한다”며 “다가올 총선만 생각하고 사퇴하는 극도의 무책임한 행동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8-12-12

국토교통부는 11일 최고속도 180㎞/h의 고속 도심철도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중 연내 착공을 준비 중인 A노선(운정~동탄)에 이어 C노선(양주~수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만약 A~C 3개 노선이 차질없이 건설되면 교통 사각지대에 있던 수도권 외곽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GTX C노선은 2016년 1월부터 올해 말까지 실시한 경제성분석 결과 B/C 1.36이 나와 기준인 1을 넘었으며, 종합평가 결과 AHP 0.616으로 기준인 0.5를 넘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추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2-12

미군 공여지 ‘캠프모빌(Camp Mobile)’ 부지 반환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던 ‘동두천 신천 수해예방사업’이 숨통을 트이게 됐다.경기도는 11일 주한미군지위협정(이하 SOFA) 합동위에서 캠프모빌의 반환 전 사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신천 수해예방사업의 본격 추진의 길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캠프모빌은 동두천시 보산동 일원에 소재한 반환예정 미군 공여지로, 인근에는 시내를 남북으로 흐르는 신천이 소재해 있다.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신천의 유량증가로 발생하는 막대한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2017년 캠프 모빌 일부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