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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12일(현지시간) ‘일왕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아베 신조 총리 등 일본 정부에서 사죄와 발언 철회를 요구한 것과 관련, “사과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문 의장은 이날 워싱턴DC 인근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딱 하나로, 진정 어린 사과” 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정성 있는 사과 한마디면 끝날 일을 왜 이리 오래 끄느냐는 것에 내 말의 본질이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내가 한 말은 평소 지론이며 1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2-14

경기도의회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정책사업인 ‘생애 최초 청년 국민연금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가 될 관련 조례안을 보류시켰다.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는 13일 제333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도가 발의한 ‘경기도 생애 최초 청년 국민연금 지원 조례안’을 심의했다.이날 상정된 ‘경기도 생애 최초 청년 국민연금 지원 조례안’은 만 18세가 되는 도내 거주 청년에게 국민연금에 가입하도록 첫 보험료 1개월 치(9만 원)를 도가 전액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도는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와 협의 후 사업비를 집행한다는 조건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14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지역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도와 도일자리재단은 능력중심 상시채용 방식인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취업브리지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학의 전공과정 운영과 기업의 장기현장 실습을 연계하는 것으로, 스펙보다는 실무를 중심으로 수시 채용하는 형태다. 도는 이를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대학선정과 관리ㆍ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원센터를 설치, 2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도내 대학을 모집한다.선정된 대학은 협약기업을 모집해 지역의 산업특성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2-14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항일 투쟁에 앞장선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 건립을 위해 힘을 모으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전해철(안산 상록갑)·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과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 등은 13일 대한고려인협회, 사단법인 ‘너머’와 함께 기념비 건립 사업 시작을 알리는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 건립 국민추진위원회 100인 대표자회의’를 주최하고, 구체적인 기념비 건립 계획안을 논의했다.추진위는 고려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안산시를 잠정적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 건립 후보지로 정했으며, 기금 마련을 위해 ‘5만 국민 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2-14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내 31개 시ㆍ군과 함께 마이스 협력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도내 시ㆍ군별 특색을 반영한 ‘경기도형 마이스 산업’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13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2일 화성 롤링힐스에서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시ㆍ군 마이스 담당자,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올해 경기마이스산업의 주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시ㆍ군과 마이스 업계 관계자 사이의 협력을 강화, 지역특화컨벤션 사업 선정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2-14

군용항공기 소음 따른 주변지역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군용비행장 주변지역 소음방지 및 주민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돼 피해보상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대구 동구을)은 군용비행장 인근 주변지역의 소음대책 기준 수립과 합리적 보상방안 마련의 의지를 담은 ‘군용비행장 주변지역 소음방지 및 주민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수십 년 간 군용비행장 인근 지역주민들은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항공기의 소음으로 인해 청력 저하와 우울증 등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으나, 관련 지역의 소음피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4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3선, 안산 단원을)은 지난 12일 오후 KT 안산지사를 방문, 안산서부지역 지사장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통신시설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5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1인당 1스마트폰 시대가 열렸다.하지만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화재로 발생한 통신장애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병원과 약국의 업무가 마비되고, 상점에서는 카드 결재가 이뤄지지 않아 시민 수십만 명이 상당한 불편과 혼란을 겪기도 했다.박 의원은 “이제 통신은 물이나 공기처럼 우리에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2-13

올해 7월부터 ‘사망자 수 1위’인 폐암에 대해서도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국가암검진 대상 암종에 폐암을 추가, 폐암 검진기관 지정기준 등을 규정한 암관리법 시행령 및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3월 말까지 의견을 받고서 공포 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폐암 발생 고위험군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와 폐암 검진 필요성이 높아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한 사람을 말한다. 갑년이란 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에 흡연 기간(년)을 곱한 것으로 30갑년은 매일 1갑씩 30년을 피우거나 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4

경기북부 대표 복합 문화휴식 공간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2월 문화의 날 행사로 오는 16일 북 토크쇼 ‘오감독서로 책과 친구하자’를 개최한다.경기평화광장 북카페의 ‘문화의 날 행사’는 경기북부 도민들의 문화·공연 욕구 충족과 경기평화광장 및 북카페 이용을 증대하고자 매월 1회씩 개최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문화의 날 행사는 도서 ‘오감독서’의 저자 권수택 작가를 초청해 눈, 입, 귀, 마음, 생각 등 다섯 가지 감각으로 하는 ‘오감독서법’을 주제로, 독서의 참된 의미와 삶을 살찌우는 지혜로운 독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9-02-14

경기도가 맑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도민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13일 도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018년) 동안 도내에서는 평균 102건의 산불이 있었으며 이중 80%가 봄철에 발생했다. 산불 원인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 영농 부산물 소각 등이다.이에 도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2019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번 대책기간 동안 도와 도내 31개 시군은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해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