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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은 지난 14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기중소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송한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상임위 활동을 경제과학기술위(현 경제노동위)에서 했기 때문에 중소기업에 대해 남다른 관심도 있고, 어려움도 이해한다”면서 “아무리 좋은 정책도 현장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으면 탁상공론이 되기 때문에,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찾았다”고 말했다.송 의장은 이어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 근로자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8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3선) 등 여야 중진급 인사들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 각 당의 인적 쇄신 바람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야의 중진급 인사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전국에서 의석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 총선 판도에도 세대교체와 물갈이 여론에 불이 붙을 지 관심이 쏠린다.당초 내년 총선에서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던 임 전 실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먹은 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8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정기국회 최대 과제로 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손금주 의원의 입당을 허용, 의석 수가 증가하면서 본회의 통과를 위한 유리한 지형을 마련했다.17일 국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황영철·엄용수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국회의원 재적수는 295명으로 감소해 당초 149명(재적 297명 기준)이던 의석 과반수가 148명(재적 295명 기준)으로 떨어졌다.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지난 15일 무소속 손 의원의 입당을 허용해 의석 수가 129석으로 1석 늘었다. 과반의석 하락과 자당 의원 수 증가로 총 2석을 확보하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8

내년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청년 표심을 끌어안기 위한 여야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2030세대’ 표심이 내년 총선의 승패를 가를 수 있다고 판단, 맞춤형 청년정책을 공약으로 내놓거나 청년과의 스킨십을 확대하고 있다.청년 표심을 잡기 위해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정당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집권 여당이라는 점을 활용, 청년층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대형 정책을 띄우며 이들을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이 같은 판단에는 ‘조국 사태’로 청년층이 상당수 이탈했다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8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513조 5천억 원에 달하는 ‘슈퍼 예산안’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예결위에 따르면 예산소위에서는 정무·기획재정·외교통일·국방·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산업자원통상·국토교통·행정안전위원회 등 모두 8개 상임위 소관 예산안에 대한 1차 감액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예결위는 이르면 19일, 늦어도 20일에는 전체 상임위 소관 예산안에 대한 ‘칼질’을 종료하겠다는 계획이다.다만 여야 간 이견이 있는 안건은 ‘보류’하고 의견이 일치되는 안건만 감액 액수와 규모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8

내년 4월에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이 1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총선 체제’로 전환, 필승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총선은 문재인 대통령 집권 4년차에 치러진다. 총선 성적표는 문재인 정부 후반기 국정운영 동력과 여야의 정국 주도권, 각 당의 권력 구도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내년 총선에서 승리한 정당은 오는 2022년 20대 대선 및 민선 8기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사활을 걸고 있다. 본보는 제21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예상되는 각종 변수와

정치 | 송우일 기자 | 2019-11-18

다음 달 10일까지 예정된 제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면서 여야가 주요 민생법안 처리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20대 국회는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동물국회’가 재연된 데다 저조한 법안 처리 실적으로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비판을 받고 있어 막판 입법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17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19일 본회의를 열고 ‘데이터 3법’ 등 여야 간 쟁점이 크지 않은 법안 12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 차일피일 미워져 온 민생법안 처리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8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정상들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브루나이는 국빈방한, 싱가포르와 베트남, 말레이시아는 공식방한 형식으로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나머지 6개국과는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이같이 말했다.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아세안 국가들은 브루나이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말레이시아와 미얀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8

‘경기도 아동의 안부를 묻다’ 정책 전국 확대 기대 … 촘촘한 아동돌봄 서비스 구축민선 7기 경기도가 추진 중인 다양한 아동돌봄 서비스 사업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아동의 안부를 묻다’ 사업은 정부에서도 우수시책으로 평가함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아동의 안부를 묻다’ 사업은 경기도와 31개 시ㆍ군이 협력해 통·리장이 양육수당을 받는 도내 16만4천52명의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살펴보는 서비스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각 시ㆍ군의 통·리장들은 일일이 해당 가정을 방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18

변호사 176명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한다.17일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변호사들은 탄원서를 통해 2심 판결의 문제점에 대해 법리적 문제를 지적하면서 대법원이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 줄 것을 호소하기로 했다.이들은 탄원서에서 “2심 재판부는 도지사 합동토론회에서 있었던 몇 마디 진술을 바탕으로 허위사실공표에 의한 공직선거법위반을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며 “하지만 법리적으로 보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를 부당하게 넓게 인정한 잘못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