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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지난 1회 추경 편성 시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서 전액 삭감을 당하는 부침을 겪었던 가운데 이번 2회 추경을 통해 예결위까지 통과, 본회의 의결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설립ㆍ운영에 돌입하게 된다.도의회 예결위(위원장 서형열)는 15일 도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및 운영지원’ 54억 8천만 원을 비롯해 ‘폭염저감시설 설치’(6억 5천만여 원), ‘저수지 다목적 방재계측장비 설치’(1억 6천만여 원) 등 성립전 예산과 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6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5일 일본의 경제보복을 강력 성토하고, 이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청와대 회담을 전격 제안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이 빠르면 오는 18일 개최될 전망이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일본이 자행하고 있는 퇴행적 경제보복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잘못된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우리 당은 일본의 경제보복을 준엄하게 성토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우리 정부가 지난 8개월 동안 예후와 경고를 무시하고 이에 대비하지 못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16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활력 제고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 타파’를 주장하고 나섰다. 중첩되면서 과도한 절차와 규정으로 기업들의 혁신과 합리적인 행정이 가로막힌다는 것이다.이 지사는 15일 도청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업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일 답답해하는 게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절차가 중복적인 게 불만인 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시간이 금이다. 특히 경제활동하는 사람들은 다급한 데 공무원 입장에서는 매일 하는 것이니 나중에 처리하는데 당사자는 죽을 맛”이라며 “그런 점에서 속도를 좀 내줘서 하루 또는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7-16

경기도의회 이나영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성남7)은 경기도로부터 1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도의회에 따르면 이나영 부위원장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정자역 일원 보도정비 사업’ 6억 원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에 불편을 가져오고 있는 노후 보도블록 교체를 위한 사업비다.또 ‘중앙공원 진입광장 경관개선공사’ 4억 원은 중앙공원 보도 2교 주변 진입광장의 노후 및 훼손된 시설물을 보수해 안전을 확보하고, 교량 경관조명 및 경관조형물 설치 등을 위한 공사비다.이나영 부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6

경기도내 한우농가에 소 버짐병이 확산되면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소 버짐병은 대개 겨울철이나 따듯한 봄철에 주로 발생해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는데, 올해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여름철에도 발병하고 있기 때문이다.15일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등에 따르면 최근 소 버짐병이 평택지역을 비롯 용인, 여주, 파주와 남양주 등 도내 곳곳에 걸쳐 광범위하게 발생하면서 한우농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평택시 청북읍 A농장은 지난 3~4월부터 1년 된 중송아지 106마리 중 30여 마리에서 버짐병이 발병, 이날 현재까지 별다른 치료방법을 찾지 못해

경기뉴스 | 유창재 기자 | 2019-07-16

“일ㆍ생활 균형, 이제는 패러다임입니다”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 지원을 요구하는 여론은 커졌지만 이를 위한 기반ㆍ문화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단녀 문제’를 여성만이 아닌 노동자 전체의 일ㆍ생활 균형으로 접근,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해결하자는 것이다.경기일보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직장문화 개선 전문가 좌담회’를 공동 개최, ‘경력단절예방 등 직장문화의 현실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토론했다.이번 좌담회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위해 사회적 인식 확산 및 취업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7-16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5일 정례 회동을 열고 본회의 등 6월 임시국회 일정을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돌아섰다. 여야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 건의안 처리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 6월 임시국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가 불투명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 주재로 만나 의사일정 추가 합의에 나섰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불발됐다. 오는 19일로 회기가 종료되는 6월 국회의 본회의 개최 횟수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7-16

여야 경기 의원들이 15일 실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일본 무역 수출 규제 대응 방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규모 등을 놓고 정면충돌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정부의 일본 수출규제 조치 방안에 질의 중점을 둔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일본 경제보복이 우리 정부의 무능함으로 촉발된 것으로 간주, 국민의 혈세를 이용한 추경 증액은 막아야한다며 대립각을 세웠다.민주당 백혜련 의원(수원을)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일본의 경제보복 문제와 관련) 적어도 청와대와 내각이 엇박자가 나지는 않는다”며 “비상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16

앞으로 초ㆍ중ㆍ고 학생의 교외체험학습 신청기간과 보고서 제출기간이 표준화되고 반일 운영도 가능해질 전망이다.국민권익위는 15일 학교장이 허가하는 교외체험학습 신청과 보고서 제출기간이 학교마다 제각각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에게 주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효율화’ 방안을 마련, 시ㆍ도교육청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현행 제도에 따르면 초ㆍ중ㆍ고 학교장은 시ㆍ도교육청의 운영지침, 가이드라인 등에 따라 세부규칙을 정해 교육상 필요하다면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학생의 견학, 가족여행, 각종 체험학습 등 학교 밖 활동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16

사과의 명소인 충북을 강타한 ‘과수 구제역(과수화상병)’이 경기북부까지 확산, 1천여 과수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경기북부는 발생 전례가 없던 지역인 만큼 무방비한 방역망으로 급속도 침투가 예상,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긴급 대책을 주문했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석철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날 이 지사에게 ‘과수화상병 확산 현황 및 대책’을 대면 보고했다. 이는 전국적인 과수화상병 대란이 연천ㆍ파주를 비롯한 경기북부까지 최초로 침투했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올해 148개 농가(99ha)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