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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도권의 관문 인천항이 세계가 주목하는 항만으로 비상하기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인천항은 현재 인천신항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신국제여객터미널 및 크루즈터미널 개발 등이 한창이다. 배후부지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인천항은 더욱 많은 배와 화물이 찾는 환서해권의 중심물류거점 및 더 많은 세계 관광객이 찾아오는 ‘동북아시아 대표 해양관광 메카’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다. 인천항은 2016년에는 268만TEU를 처리해 글로벌 57위 컨테이너 항만이었으나, 2017년에는 305만TEU를 처리해 8계단이나 ...

사람·현장 | 허현범 기자 | 2018-09-01

만화 속 세상에 들어온 것 같았다. 부천 역곡상상시장의 첫 인상이다. 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커다란 북극곰 ‘빼꼼’이 반겨줬고 아기자기한 만화캐릭터가 천장과 바닥 곳곳을 장식하고 있었다. 폭염을 잠시 잊게 해 주는 높은 아케이드와 오렌지색 바탕에 글씨체까지 통일한 간판들은 깔끔함 그 자체였다. 특히 널찍한 통로와 가지런히 줄을 맞춰 정렬된 물건들로 대형마트 못지않은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있었다. 부천 역곡상상시장(부천시 원미구 역곡1동 부일로 749번길 31)은 1980년 복개천을 따라 골목시장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며 자리매김했...

사람·현장 | 구예리 기자 | 2018-09-01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할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의 토론마당 ‘제8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가 지난 9~10일 수원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이틀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이번 토론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참가한 120명의 고등학생들이 6개 조로 나눠 ▲소득주도 성장, 지속되어야 하는가 ▲공론화위원회, 의존할 만한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되어야 하나 ▲최저임금은 계속 크게 인상되어야 하나 ▲금리는 동결해야 하나 인상하여야 하나 ▲서비스 산업발전기본법의 입법은 계속 미뤄야 하나 등의 총 6개 주제를 바탕으로 열띤 찬반 토론을 ...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8-09-01

국내 아마추어 길거리 농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바스켓 대축제’ 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3on3농구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에서 열전을 펼쳤다. 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ㆍ고등부와 대학일반부에 걸쳐 143개 팀,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과천시민회관 체육관과 관문체육관, 과천고 체육관 등 3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고 동호인간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 중등부에서는 군포 ‘코난 B’가 결승전에서 인천 ‘퍼펙트’를 20대17로 제압하고 정상에 ...

사람·현장 | 김형표 기자 | 2018-09-01

양주에 최고의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이 들어섰다. 의료법인 가화의료재단은 올해 6월 양주시 덕계동 477-5번지에 전문 재활센터와 요양전문 최신 시설을 갖춘 재활전문(요양) 특화병원인 경기웰니스요양병원으로 확장 이전하고 ‘재활의 첫 걸음은 경기웰니스요양병원’이라는 미션으로 환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빠른 사회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요양병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총 31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의 중추적인 병원으로서 젊고 유능한 전문 의료진이 환자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최상의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18-09-01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앞장 서 겠습니다” 20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3선, 양주)은 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생 현장을 다녀보면 겉으로 보이는 경기 지표보다 체감 경기가 훨씬 안 좋다는 걸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대 상반기 국회에서는 여야가 대치하며 경제·민생 관련 입법 성과를 많이 내지 못했다”면서 “특히 기재위에 계류돼 있는 법안만 770여 개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 하반기에는 여야가 국민이 체감할 수 ...

사람·현장 | 정금민 기자 | 2018-09-01

30조 원. 2025년 5G(5세대 이동통신)가 전국에 가져올 사회경제적 가치다. 수십조 원의 ‘돈다발’을 가져올 5G는 진정한 미래 먹을거리다. 내년 3월 상용화를 앞둔 5G는 기존 4세대 이동통신 기술보다 다운로드 속도가 70배 빠른 이동통신 기술을 말한다. 5G는 엄청난 속도를 바탕으로 시속 100㎞ 이상의 자율주행 자동차 내 실시간 주변 감지 서비스를 가능케 하고, 실시간 입체영상 구현ㆍ고화질 영상의 쾌속 전송 등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생태계 구축을 도울 전망이다. 이에 경기도는 일찌감치 관련 산업에 관심을 ...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18-09-01

“당시는 아쉬움도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도 제겐 큰 축복이었습니다.”1984년 LA 올림픽과 1988년 서울 올림픽 유도 헤비급(+95㎏급)에서 거푸 동메달을 획득한 조용철(58ㆍ용인대 유도경기지도학과 교수) 대한유도회 상임부회장은 비록 금메달은 아니었지만, 그 보다도 더욱 값진 한국 유도사에 길이 남을 위업을 이뤄냈다. 첫 올림픽 출전인 LA 대회에서 헤비급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4년 뒤 안방에서 열린 서울 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해 110년 한국 유도 역사상 유일한 헤비급 연속...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18-09-01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7월 제8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첫 상견례를 갖고 협치를 강조했다. 은 시장은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박문석 의장, 강상태 부의장, 박호근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극수 자유한국당 대표, 5개 상임위원장, 2개 특별위원장 등 모두 11명의 제8대 성남시의회 의장단과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은 시장은 “제8대 성남시의회 시작을 축하한다”며 의장단을 환영했다. 박문석 의장은 의장단을 소개하고 “민선7기 성남시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며 “열린 시정을 통해 시정부와 시의회 ...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18-09-01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1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 ‘풀’ 원화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하 기림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기념으로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열린 이날 전시회에는 은수미 시장을 비롯해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김금숙 작가, 시민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은 시장은 “지난해 ‘풀’이 출간되고, 딱 1년 뒤인 8월14일 기림의 날 지정기념 첫 행사를 성남에서 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풀’이 우리들이라고 한다면 그런 풀이 살아온 ...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1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