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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갑을 비롯한 도내 선거구 10곳이 지난 4차례의 총선에서 경기지역 ‘민심 풍향계’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선거구에서 승리를 따낸 정당이 경기도 전체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획득, 오는 4·15 총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31일 본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지난 17~20대 총선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 전체에서 승리한 정당 후보를 뽑은 도내 족집게 선거구는 총 10곳이었다. 이들 선거구에서는 지난 17대 총선 열린우리당, 18대 총선 한나라당, 19대 총선 민주통합당, 20대 총선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4-01

경기도가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수원시 고등지구 일원, 용인시 원삼면 미평리 등 도내 580개 지역 총 594㎞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추가로 설치한다.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기초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수립해 이 날 고시했다. 규정에 따르면 도지사는 매년 3월까지 해당 연도를 포함한 2년간의 가스공급시설 공사계획을 수립하여 공고하도록 하고 있다.올해는 총 사업비 1천141억 원을 투입해 294㎞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도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4-01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경기도 내 소상공인들의 점포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시행하는 ‘경영환경개선사업’을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31일 경상원에 따르면 경영환경개선사업은 1천900개 사 모집에 6천38개 사가 지원해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경상원은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애초 모집 목표사보다 22% 늘어난 2천319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경상원은 올해 총 사업비 54억 원으로 각 지역센터별(남동ㆍ남서ㆍ북부센터) 소상공인 및 신청자 수를 감안해 예산을 배정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4-01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손 소독제 제조 과정에서 불법행위에 대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 수사한다.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손 소독제의 주원료인 에탄올은 인화성이 높은 위험물이다.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다량 취급 시에는 관할 소방서장의 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수사 대상은 화성, 평택, 안산, 시흥, 김포 등 도내 산업단지 밀집지역 중 손 소독제를 생산하는 40여 개 업체다. 주요 수사내용은 ▲위험물제조소 설치허가 없이 에탄올(400ℓ 이상)을 사용 손 소독제 제조행위 ▲위험물저장소 설치허가 없이 손 소독제(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3-31

이천 장호원~여주 가남ㆍ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사업 등 19조 6천억 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가 의무화된다.정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해 국무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사업을 말한다.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 중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대해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를 적용키로 했다. 이 제도는 공사 현장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퇴치를 위해 헌신하다 숨진 파주시 공무원의 명복을 빌었다.이재명 지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은 방역과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20여 년 간 몸담아온 동물 임상 연구직에서 직업을 바꿨다고 한다. 세계가 깜짝 놀랄 정도로 우리나라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아내고 있는 바탕엔 고인과 같은 수많은 공직자의 헌신이 존재한다는 사실,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며 “그 노력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3-31

미래통합당 퓨처메이커(청년벨트) 김용식 남양주을 후보는 30일 “남양주시민과 함께 지금부터 완전히 새로울 남양주를 위해 뜨겁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남양주에서 듣고 국회에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섬기고 남양주시민의 편에 서서 일하겠다”며 이같이 피력했다.그는 “어려운 시절, 함께 대여투쟁에 앞장섰던 훌륭한 선배 당협위원장들을 대신해 공천을 받은 제 어깨는 한없이 무겁기만 하다”면서 “하지만 이번 선거는 후보 개개인의 싸움이 아닌 대한민국이 사회주의로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1

정부가 지방비 20% 매칭 조건인 긴급재난지원금을 발표하며 재난기본소득을 준비한 경기도에서 혼선이 빚어진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은 긴급재난지원금,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시ㆍ군 재난기본소득’을 모두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긴급재난지원금 내 지방비 매칭 몫을 지자체 재난기본소득 예산으로 갈음할 수 있다’는 가정에서 나온 계산이며, 정부의 수용 여부가 관건이다.이재명 지사는 31일 새벽 1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및 도내 시ㆍ군 재난기본소득은 중복 지급되고,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3-31

현역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인 여주·양평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전 양평군수 3선)와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가 초박빙의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양일간 여주시·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42.4%, 민주당 최재관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1

경기도내 대표적인 보수성향 지역인 여주·양평에서 미래통합당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21대 총선의 의미에 대해서도 ‘야권 심판’과 ‘여당 심판’이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거 의미보수야권 심판과 정부야당 심판이 각각 39.6%와 38.9%를 기록해 오차범위내인 0.7%p 차이에 불과했다. 여주는 보수야권 심판이 41.6%로, 정부여당 심판(36.4%)보다 오차범위내인 5.2%p 높은 반면 양평은 정부여당 심판이 41.3%로, 보수야권 심판(37.7%)에 비해 오차범위내인 3.6%p 앞서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