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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거사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피해자를 적극 발굴해 진실 규명에 힘쓰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2006∼2010년 조사·활동 후 해산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를 다시 구성해 일제강점기 후 권위주의 통치 시까지 이뤄진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로,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안산 선감학원 사건에 대한 재조사가 가능해졌다.이에 경기도는 ‘선감학원사건 피해자 신고센터’를 통해 진상조사에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5-21 20:17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가 22일 3명의 인사를 대상으로 신임 원장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21일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에 따르면 경상원은 지난 2월20일 초대 원장의 사임에 따라 지난 4월27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4월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원장 모집에 들어갔다.임원추천위는 중앙부처 출신 A씨와 노동전문가 B씨, 유통전문가 C씨를 비롯, 공무원 출신 D씨, 정당인 E씨, 무역기관 출신 F씨 등 6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이중 A씨와 B씨, C씨를 대상으로 22일 최종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5-21 20:16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대표 발의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항공안전법 개정안‘, ‘한국철도시설공단법 개정안’ 등 4건이 지난 20일 열린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KT 아현동 통신구 화재 등 지하시설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후속 조치 법안으로,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을 위한 전담기관 지정, 데이터 개선계획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또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광역버스운송사업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1 19:56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대표발의한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물류시설법) 개정안’ 등 6개 개정 법률안이 지난 20일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과했다.특히 임 의원이 제20대 국회 역점 법안으로 추진해 온 ‘물류시설법 개정안’은 ‘물류 교통·환경 정비제도’를 도입, 물류단지가 과밀 지정된 기초지자체에 정부 또는 시·도지사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물류단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광주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임 의원은 “지난 3월 물류단지 실수요검증 권한을 국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1 19:56

한 장의 흑백사진이 책 한 권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해주기도 한다. 1871년 신미양요 때 미군이 강화도 광성보를 점령한 후에 찍은 처참한 풍경, 서울로 압송되어가는 녹두장군 전봉준, 3·1만세 운동의 현장을 찍은 사진은 우리 역사의 생생한 장면들이다.50~60대라면 ‘올림푸스라’는 카메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카메라에 얽힌 추억을 더듬다보면, 소풍날 사진관에서 빌린 카메라로 온갖 폼을 잡으며 찍고 나서 필름을 감아야 한다는 것을 깜빡 잊고 무심코 카메라 뚜껑을 열었다가 한 장도 건지지 못해 욕을 먹었던 쓰라린 경험도 떠오를지도

정치 | 이경석 | 2020-05-21 19:35

경기도재난기본소득을 부당하게 차별거래한 점포들이 2주 만에 111곳이나 적발됐다. 수수료 명목으로 최대 20%까지 추가 금액을 요구한 업주들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세무조사ㆍ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이재명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현금을 ‘차별거래’했다고 신고된 383개 점포를 현장점검한 결과 20일까지(6일부터) 111건(기존 15건 포함)의 부당행위를 적발했다”며 “현금결제를 유도해 매출을 속이거나 부가세 수수료 등 명목으로 10% 더 받아 이득 좀 보려는 것인데 카드가맹점 등록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1 19:22

경기도는 도내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해 사업비 6억 5천여만 원을 들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상담 및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도는 우선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ㆍ부당 대우, 고충 등을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주민 상담 지원사업’에 예산 3억 7천여만 원을 투입,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고양 승리다문화비전센터 등 11개 기관과 함께 추진한다.이에 외국인주민들은 해당 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생활고충은 물론이고 출입국, 임금체불, 고용, 산업재해, 의료 등 노무·법률과 관련한 전문가 상담을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5-21 18:37

공무원과 지방의회의원이 외부 기관의 요청으로 강의ㆍ강연ㆍ기고 등(외부강의)을 해도 사례금을 받는 경우에만 소속기관장 또는 의장에게 신고하면 된다. 또 소속기관장에게 ‘외부강의등’을 마친 날부터 1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외부강의등’ 신고사항을 정비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처리 절차를 보완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과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기존에는 공직자등이 직무와 관련해 외부 기관으로부터 요청을 받고 ‘외부강의등’을 할 때 사례금에 상관없이 모두 소속기관장에게 신고해야 했으나 앞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1 18:37

자치단체가 운용하고 있는 특별회계 중 연도 말까지 사용되지 못하고 남는 재원이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재정법 및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은 자치단체 회계·기금 간 여유재원의 예수ㆍ예탁(융자활용) 근거 신설과 자치단체 특별회계 예비비 편성 한도 설정, 여유재원 활용을 통합 관리하는 기금 설치 등이다.먼저 사용 목적이 제한(칸막이)되어 사용수요가 없는 경우 활용되지 못하고 단순 적립 후 잉여금으로 남던 특별회계 예비비를 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1 18:3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재난기본소득 부당 이익’을 노린 15개 업체에 대한 5년치 세무조사를 단행한다. 해당 업체는 재난기본소득으로 거래시 소비자에게 부가세ㆍ수수료를 요구하다 경기도 단속에 적발된 바 있다.이재명 지사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재난기본소득과 현금을 차별(거래)한 15개 업체에 대해 6월 2일부터 지방소득세 5년치 세무조사에 착수한다”며 “각종 카드(신용카드, 지역화폐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 등) 거래시 부가세 수수료 할인 기타 명목으로 차별하면 형사처벌(징역 1년 이하) (대상이거나) 신용카드 가맹 자격 및 재난소득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1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