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13건)

안산시 관내에서 신축 중인 한 재건축 아파트 지하주차장 출입구가 인근 초등학교 통학로 한가운데를 관통하도록 설계돼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설계 당시 현장 상황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채 공사가 진행돼 설계변경도 사실상 불가능한 가운데 학부모는 물론, 학교까지 나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27일 안산시와 창촌초, 상록구 반월동 주민 등에 따르면 창촌초는 지난 2007년 3월 상록구에서 개교해 현재 4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창촌초는 지난 2006년 9월 인근에 1천880여 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조성으로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6-28

안산시가 26일 산업정책연구원(IPS) 주최로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9 국가서비스대상’ 공공행정서비스 해양레저관광부분 대상을 수상했다.시는 해양레저관광을 통한 지역경제·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비전과 정책목표를 설정, 꾸준히 실행해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특히 지난해 10월 경기도 최초로 대부도 갯벌이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고 대부 방아머리에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마리나 항만 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9 올해의 관광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27

인천에서 ‘붉은 수돗물’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안산에서도 수돗물 수질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안산시는 사고발생 원인을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명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25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께 단원구 고잔동의 주택단지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시가 현장 확인한 결과 일대 1천900여 가구에서 수돗물 수질(탁수)사고 피해를 입었다.이에 시는 상하수도사업소장 지휘 하에 비상상황대응팀을 편성해 피해지역의 수돗물 음용 및 사용금지 가두방송을 실시하고, 피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6-26

안산시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내 대학생들에게 지원하려던 ‘반값등록금’ 정책에 제동이 걸렸다. 협의과정 등에 문제가 있다며 시의회에서 ‘보류’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25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시의회 기획행정위는 집행부가 상정한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안)’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보류’를 결정했다.이날 표결에서 상임위 소속 의원 7명 가운데 4명이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고교 졸업생 등에 대한 형평성과 재정 등의 문제점을 좀 더 충분히 검토한 뒤 판단하자는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26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상록을)이 24일 안산시민사회연대가 제기한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 단체는 성명서를 발표하기에 앞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어떠한 문의도 하지 않은 채 부동산 투기의혹이 있다는 성명서를 작성, 배포했다”면서 “이는 경솔할 뿐 아니라 내년 선거를 앞두고 어떤 정치적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의문마저 갖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필요할 경우 법적 조치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25

안산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독서활동 확산을 장려하기 위한 방안으로 최우수상에 최대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제1회 안산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일 시에 따르면 안산중앙도서관은 범시민 독서운동인 ‘한 도시 한 책 읽기-안산의 책’과 연계해 이번 전국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기존에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독서감상작 모집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 개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안산의 책’을 읽고 깊이 있는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부터는 우수작 선정자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21

“마을 곳곳에 시골의 향기가 풍겼으면 합니다.”지난해 8월부터 아이에서 어른까지 더불어 행복한 마을을 꿈꾸며 우리동네연구소 ‘퍼즐’을 설립ㆍ운영하는 오병철 이사장(52).오 이사장은 퍼즐을 통해 마을 곳곳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유ㆍ무형의 가치 있는 조각을 모아 마을을 예쁜 그림으로 그려가고 싶어한다.지역에서 자치위원으로 활동하던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마을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기 시작할 즈음, 좋은 마을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있던 이웃 10명과 함께 상록구 일동 성호로 26에 있는 건물 3층에 사무실을 열었다. 오 이사장은 “그곳에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20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의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이 순풍을 타고 있다.대부도 방아머리와 인접한 해상에 국책사업으로 300척의 요트가 계류할 수 있는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안산시에 스웨덴 마리나 건설 전문기업인 SF-마리나 그룹 방문단이 방문, 윤화섭 시장과 접견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안산시는 지난 18일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총 3천억 원의 투자의사를 밝힌 스웨덴 마리나 건설 전문기업인 SF-마리나 그룹 방문단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SF-마리나 그룹 방문단은 자회사인 SF-MP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20

안산시에 소재한 슬기초등학교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현장에서 학습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 궁금한 사안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확인하는 생생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20일 슬기초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4학년 사화 교과 과목 내용을 현장에서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을 방문했다.이번에 실시한 견학은 4학년 사회 교과 내용 가운데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단원을 익히며 지역 내의 공공 기관을 견학해 봄으로써 평소 방문하지 못했던 공공 기관의 역할을 알아보고 공공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20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동원)는 관내 거주 탈북민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행복한 추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확인하고 국내 정착의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정의 달인 지난 5월부터 신변보호관이 탈북민의 가정을 방문해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이달 들어 사진을 인화해 액자에 담아 탈북민 가정에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탈북민 10여 세대에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기회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하는 따듯한 시간이 됐다.단원서 보안협력위 관계자는 “생계를 유지하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