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28건)

인천 동구는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침수 취약세대 71세대에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잦아진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해 재해에 취약한 저지대 반지하 주택과 상가 등 소상공인 서민층의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구는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침수방지 시설 무상설치 사업에 나섰다.구는 지난 2월부터 저지대 침수피해 우려 세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71세대에 물막이판과 역류방지밸브 설치를 완료했다.주택 출입구, 지하계단 입구 등 노면수 월류 취약지점에는 높이 40cm의 물막이판 80개를 설치했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6-19

인천 연수구가 실시간 기상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 구축을 완료했다.연수구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구청 8층 옥상에 강수량계와 적설량계를 설치하고, 송도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과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강수량계, 풍향, 풍속, 기온, 습도계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관측된 기상정보는 서버에 수집돼 실시간으로 재난대응부서 내에 설치된 TV모니터로 확인하고, 재난대응부서에서도 실시간으로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또 이미 구축된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자동기상관측시스템의 데이터와 기상청의 동네예보, 구름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6-19

평택시가 청년들이 창업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17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정장선 시장, 김재균 도의원, 김방 국제대 총장, 청년예비창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시는 지역의 3개 대학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공모 절차를 통해 국제대를 수탁자로 선정했다.국제대 컨벤션센터 2층에 자리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314㎡ 규모에 1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6-19

인천 중구가 최근 인천 개항장 일원에서 개최된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행사에 시민 9만여 명이 찾는 등 성공리 완료 됐다고 18일 밝혔다.중구청과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동하는 인천, 감동 있는 개항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등이 준비돼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개막식에는 사전 공모로 시민이 직접 제작한 네온사인을 점등하는 것으로 행사의 서막이 열렸으며, 현장에 있는 관람객을 대표해 지역 내 독립유공자 후손이 점등식에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6-19

광주시는 18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광주시 구도심 및 도지재생 활성화지역 내 가능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은 노후된 소규모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대상이다.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자율주택정비사업(한국감정원) ▲가로주택정비사업(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시재생기금융자(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설명이 진행됐다.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19-06-19

임금체불에 항의하던 근로자가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다 1시간 만에 내려왔다.1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씨가 10층 높이 건물 옥상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약 1시간 동안 공사장 구조물에 매달려 위태로운 농성을 하던 A씨는 경찰과 건설 현장 관계자의 설득으로 오후 1시 45분께 옥상에서 내려왔다.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임금체불에 항의하기 위해 농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가 잘 설득해 건물에서 내려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6-18

지난해 7월 동두천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4살짜리 원생을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 1심의 금고형 선고에 대한 어린이집 측과 검찰의 항소가 모두 기각됐다.의정부지법 형사4부(김문성 부장판사)는 18일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인솔교사 구씨(29), 담임교사 김씨(35), 운전기사 송씨(63) 등 3명이 “양형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검찰도 “영유아가 피해를 본 유사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방지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과실이 중대해 양형이 가볍다”며 항소를 제기했으나 재판부는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6-18

‘변호인 참여권 실질화 정책’ 도입 이후 경기북부지역에서 경찰의 사건 관계인 조사 때 변호인이 참여하는 비율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관내 경찰서 조사 과정에서변호인이 참여한 횟수를 집계한 결과 664건으로, 전년(360건) 대비 84.4%가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사건 관계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도입된 변호인 참여권 실질화 정책은 변호인 의견 진술의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고, 변호인이 신문 내용을 메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변호인의 조력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19-06-19

수원시의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동)이 ‘수원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개정된 법률을 반영·정비하고 주제공원에 대해 체육시설·농업시설·동물원·식물원 등의 설치가 가능한 복합테마공원으로 규정했다.이와 함께 △도시공원 점용료 감면에 관한 근거 법령 정비 △공원관리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 구성에 대한 개정 △관련법 변경에 따른 근거 조항 개정 △녹지점용허가의 세부기준 등을 개정했다.강 의원은 “상위법이 개정됨에 따라 중복된 규정사항을 삭제·정비하고 공원관리수탁자 선정심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6-19

수원시의회 박명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이 ‘수원시 공영차고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면허를 받은 사람 또는 등록을 한 사람과 전기·수소연료전지·천연가스버스의 충전을 위한 시설을 설치한 사람 중 공영차고지의 사용허가를 받은 사람을 ’사용자‘로 정의했다. 이와 함께 △공영차고지 사용허가 대상 범위 추가 조정 △공영차고지 사용료 부과·징수 대상자 범위 등을 조정했다.박 의원은 “공영차고지 내에 환경친화적 버스 연료 충전시설 등의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환경 친화적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