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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인천 강화군에서 또다시 의심 사례가 나왔다.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밤 11시 15분께 인천 강화군 삼산면 돼지농장에서 ASF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차량 등의 이동을 통제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ASF 감염 여부를 보는 정밀검사 결과는 이날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강화군에서는 24일 송해면의 돼지농장에서, 25일에는 불은면의 다른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바 있다.지난 17일 국내 첫 발병 후 국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9-26

수도권을 덮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의 발생 원인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ASF 발병ㆍ의심 농가들이 북한과 연결된 강과 하천 10㎞ 내 위치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물이 흐르는 경로’를 통해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일 사이 ASF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ㆍ인천 농가들이 모두 한강ㆍ임진강과 가까이 위치하면서 ‘물’ 인근의 철저한 검역과 방역이 요구되는 상황이다.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국내에선 총 여섯 차례 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1차 발생지(17일)인 파주 연다산동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26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ㆍ인천 수도권으로 확산된 가운데 이틀 사이 확진 사례가 3건이나 발생하면서 ‘돼지 대란’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다. 청와대가 별도 TF를 구성하고 경기도가 6개 핵심 대책을 추진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불붙은 확산 흐름’을 멈출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연천군 미산면과 인천시 강화군(불은면, 양도면)의 양논농가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 이 중 강화군 불은면의 양돈농가 1곳에서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 이로써 지난 17일 최초 발병 이후 국내에서는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19-09-26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일 발생,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인천시 강화군에서도 확진 사례가 발생, ‘돼지 대란’이 경기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북한에서는 돼지 전멸까지 일으킨 강력한 사안인 만큼 방역 당국은 백신 개발 등 장기전도 대비하고 나섰다.24일 경기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최초 ASF 발병 지역인 파주에서 확진 농가가 다시 나왔다. 전날 오후 의심 신고가 접수된 파주시 적성면 A 양돈농가는 이날 새벽 4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 최초 상륙한 지 1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19-09-25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일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ASF 정밀검사를 위한 ‘300㎞의 여정’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즉각적인 확진 판정으로 후속 대책을 준비해야 하지만 경북 김천까지 이동하면서 4시간 이상 소요, 대기 시간으로 방역 대책도 비효율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국내에서는 파주 연다산동(1차 발생ㆍ9월 17일 확진)을 시작으로 연천 백학면(18일), 김포 통진읍(23일), 파주 적성면(24일), 인천 강화(24일)까지 총 다섯 차례 ASF 확진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25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던 파주에서 24일 또다시 확진 판정이 나왔다. 네번째 발병이다.지난 17일 파주에 상륙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8일 연천에 이어 23일 한강 이남 지역인 김포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잠복기를 거치면서 빠르게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의심 신고가 들어왔던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양돈 농가가 이날 새벽 4시께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파주 발병 농가는 전날 어미돼지 3마리가 유산했다고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이 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9-24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사례가 3건으로 늘어나는 등 질병이 확산하자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다시 발령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오후 7시 30분부터 48시간 동안 이 지역의 돼지 농장, 도축장, 사료 공장, 출입 차량 등을 대상으로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이 명령을 위반하면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한편, 전날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김포 농가에서는 돼지 1천8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이 진행 중이다.이 외에도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9-24

경기북부를 휩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강 이남까지 내려오면서 경기도 전체가 ‘초비상 사태’에 빠졌다. ‘1주일 골든타임’을 버티지 못하고 방역망이 뚫리면서 ASF 조기 진압은 어렵게 됐지만 경기도를 비롯한 방역 당국은 ‘최고 수준’의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오후 7시 55분께 김포시 통진읍의 A 양돈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내렸다. 이로써 전국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례인 지난 17일 파주 농가, 18일 연천 농가에 이어 세 번째 발병 사례가 나왔다.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19-09-24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처음 접수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김포시는 23일 오전 6시 40분께 통진읍 가현리의 한 돼지농장에 있는 돼지 모돈 4마리가 유산에 이은 사료저하로 방역 당국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이 농가는 1천800여두(모돈 180두)를 사육하고 있다.김포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최종 확진되는 경우 ASF가 한강 이남에서 처음 발생하는 것이어서 확산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이번 의심 신고된 돼지는 모돈의 출산과정에서의 사산이 발생한 것이어서 아

환경·질병 | 양형찬 기자 | 2019-09-23

[속보] 경기도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온라인뉴스팀

환경·질병 | 온라인뉴스팀 |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