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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원 율천동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3세 여성권오탁기자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2-29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올렸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며칠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와 피해국의 지속적인 증가는 매우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간 WHO는 코로나19의 위험도를 중국의 경우는 ‘매우 높음’이라고 밝혔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높음’으로 평가했다.사무총장은 또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작업에 “진척이 있었다”고 알렸다.그는 “20개 이상의 백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2-29

오산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산시 2명의 확진자는 부부이며, 오산시 문시로 서동탄역 더? 파크시티에 거주하는 56세 남성 53세 여성”이라며 “현재 이들은 격리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거주지 및 인근 주변은 긴급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확진자 부부의 가족은 아들 1명으로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이들은 지난 23일 수원시 소재 교회 예배에 참석하면서 화성시 2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화성시 병점 부근과 수원시 영통구 지역을 방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9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만에 571명으로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후 5시 “오전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256명, 315명이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는 총 2천337명으로 늘었다”고 28일 밝혔다.오후에 추가된 신규환자 315명 중 대구·경북 확진자는 280명(대구 265명·경북 15명)으로 오전 231명을 더해 이날 하루에만 확진자 수 511명을 기록했다.그 외 지역 오후 추가 확진자는 경기 6명, 충남 19명, 울산 3명, 경남 3명 부산 2명, 대전 1명, 강원 1명으로 집

환경·질병 | 이광희 기자 | 2020-02-28

시흥시 배곧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해당 환자는 배곧동에 거주하는 40세 여성이다. 지난 13~15일 친정인 대구를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15일 시흥 자택으로 귀가 후 25일 저녁부터 증상이 발현됐다.27일 시흥시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고, 이날 오후 확진자로 통보돼 현재 수원의료원으로 이송조치됐다.환자는 대구시 방문 후 검사 차 27일 선별진료소에 들른 것 외에는 12일간 계속 자택에 머물렀다고 진술했다.여승구기자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8

고양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24ㆍ여)의 회사 동료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8일 시에 따르면 A씨는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에이랜드(ALAND)에서 근무 중으로,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입원 치료 중이다.A씨는 지난 24일 38도의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느꼈다. 다음날인 25일 회사 동료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26일부터 일산서구 주엽동 강선마을 3단지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이어 27일 회사 동료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자 일산동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9시 30분경 최종

환경·질병 | 김민서 | 2020-02-28

성남 지역 ‘코로나19’ 두번째, 세번째 확진자가 성남시청 일대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28일 성남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수정구 복정동 거주 A씨(35)와 중원구 성남동 거주 B씨(33,여)는 지인 사이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시청 후문과 복정동에 위치한 식당 등을 방문했다.지난 23일부터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인 A씨는 다음날 오전 9시57분부터 약 2시간20분 동안 복정동 양관모의원에서 수액 치료를 받았으며 오후 8시부터 2시간40분 동안 시청 후문 앞 대박집에서 B씨와 저녁 식사한 후 각각 귀가했다.지난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2-28

평택과 중국을 오가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른바 ‘보따리상’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평택항과 중국 간 여객 운항이 잠정 중단되자 일부 보따리상들이 일정한 거처 없이 찜질방을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어서다.28일 평택시와 ㈔경기도평택항소무역연합회에 따르면 시는 최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을 오가는 선사의 여객 운항을 다음 달 8일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여객 운항 중단은 지난달 평택에서 코로나19 4번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내려진 조치다.이에 중국과 평택을 오가

환경·질병 | 정민훈 기자 | 2020-02-28

고양시는 코로나19 위기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시 자체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고령의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념식을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당초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릴 계획이던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및 고양시민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다.시는 기념식을 참배(헌화 및 분향)로 대체하고, 참석 인원도 이재준 고양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이일 광복회고양시지회장 등 10명 내로 최소화해 진

환경·질병 | 김민서 | 2020-02-28

화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 4명으로 증가했다.28일 시에 따르면 3번째 확진자 A씨(60)와 4번째 B씨(41ㆍ여)는 각각 진안동과 능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3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진안동 다람마을 LG태안자이아파트 거주자로, FM파트너 소속으로 남양읍 현대자동차 사원아파트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전날 의심증상을 보여 화성디에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4번째 확진자 B씨는 능동 신일해피트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반월동 소재 미화식당

환경·질병 | 이상문 기자 |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