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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동반으로 여행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경기지역에서 추가 확진 사례가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634명으로 늘었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34명으로 집계됐다.이날 의정부와 광주에서는 부부 동반으로 강원도 여행을 다녀온 6명 중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한 부부가 여행을 떠나기 전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들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이천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또 포천시는 지난 11일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13 17:32

화성시는 11일 오산동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6.0 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29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접촉 사실이 확인돼 3일부터 자가격리돼 왔다.9일 증상이 발현해 10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화성시는 질병관리본부와 A씨의 최근 이동 동선을 조사하는 한편 거주지 등을 소독할 예정이다.한편, 화성지역 내 감염자 수는 23명으로 늘었다.하지은 기자

환경·질병 | 하지은 기자 | 2020-04-11 17:03

군포 효사랑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받던 80대 여성이 사망했다.1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5분께 군포시 9번 확진자인 A씨(85)가 사망했다.A씨는 군포 효사랑요양원에 입소해 있던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고양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었다.효사랑요양원에서는 지난달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등 2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이 가운데 사망자는 A씨를 포함해 총 6명이다.하지은 기자

환경·질병 | 하지은 기자 | 2020-04-11 14:52

성남시는 중원구 중앙동에 사는 남성(59)과 부인(53), 딸(29) 등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앞선 10일 이 남성의 아들(30)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아들의 경우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이달 7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이에 따라 이날 확진된 가족 3명은 아들로부터 코로나19가 전염된 것으로 시는 추정했다.보건당국은 이들 가족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성남지역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26명과 그 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

환경·질병 | 하지은 기자 | 2020-04-11 14:31

영국에서 무증상으로 입국한 수원시 광교2동 거주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염태영 수원시장은 9일 SNS를 통해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30대 한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7일 오후 2시3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자신의 차를 타고 귀가해 자가격리에 나섰다. 남성은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지난 8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의뢰, ‘양성’ 판정을 받았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9 17:32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08명으로 늘었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08명으로 집계됐다.이날 의정부에서는 신곡2동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 4일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다는 통보를 받은 후부터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난 6일부터 발열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8일 의정부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진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평택에서는 미군부대 인근 와인바 업주를 통한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9 17:11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해외유입과 집단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면서 600명을 넘어섰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607명으로 집계됐다. 화성과 남양주, 동두천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안양과 군포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안양에서는 이날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주민 3명이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은 영국에서 입국한 26세 여성 A씨(동안구 부흥동), 35세 남성 B씨(만안구 안양1동), 프랑스에서 입국한 27세 남성 C씨(울산시 동구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8 17:33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96명까지 늘었다.이런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명 이하를 유지, 방역당국은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면서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성과라고 자평했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9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수원과 용인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고, 성남과 군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수원에서는 이날 장안구 천천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남성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7 18:18

수원시 천천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염태영 수원시장은 7일 SNS를 통해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정자3동) 샘내마을 신안한일아파트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수원지역 44ㆍ4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5일부터 발열과 가래 등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6일 구급차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옮겨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7 13:11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590명까지 늘어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 600명대 돌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9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의정부성모병원 퇴원자 및 간병인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동두천시는 이날 송내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의정부성모병원 4층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했다. 이 여성은 지난달 31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이달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6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