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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4월 1일부터 공립단설유치원 13곳과 인천유아교육진흥원에 간호사를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그동안 공립병설유치원을 중심으로만 전문인력을 배치하면서, 유아 수가 많고 유아체험 활동이 상시로 이뤄지는 공립단설유치원과 유아교육진흥원이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코로나19 관리 및 유아 건강관리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14개 기관에 근무할 간호사를 공개 채용, 배치한다.이번에 배치하는 간호사는 간호사면허증을 소지한 전문인력이다.1일 8시간 상시 근무하면서 유아 건강관리·영유아 건강검진·응급처치·보건교육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25 15:54

인천시교육청이 도서지역 학교·연구학교 공동성장을 위해 ‘인천 [G-T(Growing Together)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를 운영한다.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로 강화·옹진지역 10개 학교를 선도지구로 지정했다고 24일 전했다.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정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사업’의 일환이다.이 사업은 도서지역 학교가 내륙에 있는 23개 연구학교와 연결해 공동교육과정과 학점제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에 따라 도서지역 학교에서는 공동교육과정지침에 따라 학생이 학교 밖에서 다른 연구학교 수업을 온라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24 15:54

인천지역 학교의 방학 중 비근무자인 급식조리원들이 복귀했지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좁은 공간에 모여있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인천시교육청은 이들에 대한 관리·감독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23일 오전 연수구의 한 초등학교. 급식소 한쪽에 마련한 휴게실에서 급식조리원 8명이 마스크도 쓰지 않고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이들은 지난 17일 개학연기와 함께 교육부가 내놓은 ‘방학 중 비근무자 생활안정대책’에 따라 학교에 출근하고 있다.당초 계획대로라면 긴급돌봄 지원이나 청소·

인천교육 | 김보람 기자 | 2020-03-23 20:34

인천시교육청이 사립학교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개방이사 인력풀 제도가 추진 6개월만에 첫 성과를 냈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강화군 덕신고등학교는 시교육청 인력풀을 활용해 개방이사 1명을 선임했다.현재 해당학교의 개방이사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모두 통과하고 신원조사·결격사유여부 확인 등 시교육청 차원의 검토까지 끝났다.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인력풀에서 사립학교가 후보자를 고르고, 실제 개방이사 선임까지 이어진 것은 전국 첫 사례다.이번에 선임한 개방이사는 최대 5년까지 사립학교에서 재정 운용·인사권 등 학교 운영 전반의 주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19 18:57

교육부의 2주간 추가 휴업 결정 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긴급 대책을 내놨지만,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개학이 5주째 미뤄진 상황에서 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요구에 따라 세밀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인천시교육청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법정 수업일수를 10일 내로 권고하겠다고 발표하고 이에 따른 긴급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시교육청이 제시한 핵심 대책은 온라인 가정학습 서비스·비대면 대출서비스·학사운영 안정화 지원 테스크포스·원격 온라인 지원 사이트·통합심리지원반·긴급 돌봄 등이다.또 ‘코로나19 학교 감염병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18 18:43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번째 개학 연기를 결정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교육종사자들의 시름이 깊다.수업일수 단축에 따른 중·고교생들의 학습결손 문제와 더불어 저연령 아동에 대한 가정 내 돌봄 부담, 긴급돌봄교실 종사자들에 대한 고충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유은혜 교육부장관은 1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3차 휴업명령을 내려 20일까지이던 휴업일을 4월 3일까지 2주간 연장했다.개학 연장에 따른 온라인 강의 지원 등 교육부의 각종 대책에도 일선 교육현장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온다.‘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개학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3-17 18:37

경인여자대학교는 반려동물 인구 1천500만명 시대를 맞이하여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Petconomy(pet + economy)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펫토탈케어과를 인천·부천 권역에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국내 펫코노미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4%씩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평균 10%이상의 성장이 전망하고 시장규모 또한 6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이 같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경인여대는 펫토탈케어과를 통해 반려동물산업의 핵심인력을 양성하고자 차별화된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고 교육 인프라에 투자를 집중했다.허제강

인천교육 | 송길호 기자 | 2020-03-17 15:35

인천시교육청은 행정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행정배상책임보험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늘어난 가입대상은 사립학교 사무직원과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 행정직원으로, 300여 명이 추가로 보험혜택을 받을 예정이다.행정배상책임보험은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나 사건, 업무상 부주의 또는 과실로 배상 청구가 제기된 사안에 대한 법률상 배상책임보험이다. 시교육청은 2019년 지방공무원과 전문직 및 파견교사 3천20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배상책임보험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보험의 보장범위는 사고 1건당 최고 2억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16 16:21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인천지부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학습 결손보다 학생과 교직원의 심리 안정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현안협의회 개최를 요청했다.전교조 인천지부는 인천시교육청에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관련 현안협의회 구성에 관한 답변을 요구했다고 15일 밝혔다.전교조가 요구한 것은 1, 2차로 나눈 실무협의회를 한 이후 현안협의 체결 등을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자는 것이다.전교조가 제안한 안건은 총 3개 분야 9가지 안건이다.교육권보호 현안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심리·정서적 상처를 입은 학생이나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3-15 16:21

인천시교육청이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사업 축소의 해결 방안으로 숙소·차량 지원 강화를 대안으로 내놨다.1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도서지역 고3학생 수능 지원사업은 ‘시설물 지원’에 초점을 둔다.시교육청이 제공하려던 숙소비·교통비·원서비 혜택 중 현금 지급 항목이 위법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앞서 시교육청은 2019년 8월 인천시·옹진군과 협약을 하고 도서지역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능시험 기간 숙식과 함께 교통비, 원서비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지역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학교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도서지역 수험생과 학부모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12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