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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2020 한국배구연맹(KOVO)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젊은 공격수 노우모리 케이타(19·말리)를 지명했다.KB손해보험 이상렬 감독은 15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사상 첫 비대면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케이타를 호명했다.아프리카 말리 출신인 케이타는 206㎝ 장신의 라이트 공격수로 탄력과 파워를 겸비했으며, 지난 시즌 세르비아리그서 활약했다.이날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성적 역순위로 한국전력이 35개, KB손해보험이 30개, 대전 삼성화재가 25개, 안산 OK저축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5 17:37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즌을 조기 종류한 남자 프로배구가 오는 15일 사상 첫 ‘비대면’으로 2020년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갖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15일 오후 3시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선발 방식은 직접 선발이 아닌 비대면으로 이뤄진다고 전했다.당초 5월초 체코 프라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자부 트라이아웃 & 드래프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개최가 취소되면서 각 구단들은 연습경기 없이 선수들이 제출한 영상과 자료만 보고 선발하게 됐다.K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07 16:57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주전 세터 부재의 문제를 예상대로 화성 IBK기업은행의 세터 이나연 트레이드 영입(본보 4월 29일 20면)으로 해결했다.현대건설은 리베로 신연경(26)과 센터 심미옥(20)을 내주고 IBK기업은행에서 뛰던 세터 이나연(28)과 레프트 전하리(19)를 받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트레이드의 핵심은 이나연과 신연경이다.현대건설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인천 흥국생명에 내주며 주전 세터 공백이 생겼다.이에 현대건설은 보상선수로 흥국생명 세터 김다솔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5-06 11:53

‘박상미가 받아내고, 이다영이 올리면 이재영이 꽂는다.’2019-2020시즌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막을 내린 가운데 레프트 이재영(24)의 잔류와 세터 이다영(24), 리베로 박상미(26)를 영입해 ‘흥(興) 트리오’를 구축한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이 FA 시장의 최종 승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FA 시장서 흥국생명은 최대어인 이재영을 붙잡고 그의 쌍둥이 동생인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FA로 영입했다. ‘슈퍼 쌍둥이’ 이재영ㆍ다영은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와 세터를 묶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1988년 서울올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1:28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전략적 트레이드로 ‘주전 세터’ 공백을 메울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현대건설은 27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세터 이다영의 보상 선수로 리베로 신연경을 영입했다.이번 FA 시장에서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잃고 큰 충격에 빠진 현대건설은 FA 보상선수로 흥국생명 백업 세터 김다솔을 영입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뜻밖에 리베로를 택했다.신연경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화성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후, 2014년 7월 세터 김사니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8 16:59

박철우(35ㆍ수원 한국전력)와 이재영(24ㆍ인천 흥국생명)이 장을 마감한 프로배구 2020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남녀 최고액 연봉 선수가 됐다.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마감된 FA 시장에서 남녀 총 38명 대상자(남자 20, 여자 18명) 가운데 35명이 계약을 마쳤다.남자부에서는 최대어로 꼽힌 나경복(서울 우리카드)이 원 소속 구단과 연봉 4억5천만원에 가장 먼저 FA 계약을 맺었지만, 국내 최고의 라이트인 박철우가 한국전력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연봉 5억5천만원, 옵션 1억5천만원에 사인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6 17:19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공격수 황민경(30), 리베로 김연견(27)과의 계약 내용을 뒤늦게 공개했다.현대건설은 23일 “황민경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2억8천만원, 옵션 2천만원에 서명했고, 김연견과는 계약 기간 3년 연봉 1억8천만원, 옵션 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16일 내부 FA인 황민경과 김연견의 계약 소식을 알렸지만, 세부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을 자초했었다.또한 화성 IBK기업은행 역시 같은 날 외부 FA 조송화, 내부 FA 김희진, 김수지와의 계약 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3 14:35

여자 프로배구 ‘꽃사슴’ 황연주(34ㆍ현대건설)가 ‘5월의 신부’가 된다.2000년대 국내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로 명성을 떨친 황연주는 오는 5월 1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4년 연하의 프로농구 선수 박경상(30ㆍ울산 현대모비스)과 화촉을 밝힌다.둘의 만남은 지난 2005년 용인시 마북동 소재 현대인재개발원에 현대건설 여자 배구팀과 박경상의 전 소속팀인 전주 KCC 남자 농구팀의 체육관이 나란히 있으면서 시작됐다.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사실상 한 건물이나 다름없는 이웃 체육관에서 훈련하며 사랑을 키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0 17:47

남자 프로배구 ‘만년 하위’ 수원 한국전력이 2020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대어’ 박철우(35ㆍ199㎝)를 역대 FA 최고 대우로 영입하는 등 전례없는 과감한 투자로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한국전력은 지난 10일 막이 오른 FA 시장에서 국내 최고의 라이트로 꼽히는 박철우를 FA 역대 최고 연봉인 7억원(연봉 5억 5천만원 + 옵션 최대 1억 5천만원)의 조건에 3년 계약으로 영입했다.또한 한국전력은 앞서 오재성(28ㆍ175㎝)을 현역 리베로 최고액인 3억원에 잔류시키고, 안산 OK저축은행에서 FA로 풀린 레프트 이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0 17:12

“제가 뛰었던 친정팀에서 첫 프로 감독을 맡게돼 영광이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KB가 과거 화려했던 명성을 재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팀을 만들어가겠습니다.”20일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된 ‘삼손’ 이상렬(55) 감독은 선수와 코칭스태프, 구단이 혼연일체가 돼 팀 재건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KB손해보험의 전신인 LG화재에서 1997년 은퇴한 이 감독은 이번 KB의 사령탑 부임으로 인해 자신이 졸업한 중ㆍ고교와 대학, 실업선수 생활을 보낸 팀에서 모두 부별 지도자 생활을 처음하는 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0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