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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10개 군·구가 2018년 집행·이월·반납 하지 않은 순세계잉여금(순잉여금)이 무려 2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집행률을 높여야 한다는 정부 기조까지 자리잡은 상황에서 시와 군·구의 예산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시에 따르면 2018년도 결산상 시(1조761억원)와 10개 군·구(7천250억원)의 순세계잉여금은 1조8천11억원이다. 특히 시의 순세계잉여금은 2014년도 446억원에서 20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순세계잉여금은 잉여금에서 다음연도 이월 사업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8

인천시의 순세계잉여금(순잉여금)이 다른 광역시에 비해 많은 것은 특별회계 예산 집행률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시의 불필요한 특별회계를 일반회계로 편입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예산 집행률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한다.17일 시에 따르면 2019년도 순세계잉여금의 예상 규모는 5천464억원이다. 이 중 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은 2천440억원으로 절반을 넘는다. 공기업회계와 일반회계의 순세계잉여금은 각각 2천224억원, 800억원으로 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보다 적다.시는 순세계잉여금을 다음연도 본예산을 세울 때 세입으로 잡는다. 전체 세입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8

인천시의회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증사고 발생비율이 증가한 것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15일 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산업경제위원회의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행감에서 강원모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4)은 “2018년 대비 2019년 보증 사고율 편차가 심하다”며 “보증사고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보증 사고율은 기준이 있을텐데 많이 늘었다”고 했다.이어 강 의원은 “사업 규모가 커져서 보증사고 금액이 커지는 것은 이해하지만 보증사고 발생비율이 늘어나는 것은 지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병기 의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8

인천 서구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2019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에서 자치구 중 종합경쟁력 전국 2위, 인천 1위 지자체로 선정,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구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개최한 2019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KLCI)에서 지방자치종합경쟁력 지수 1천점 만점에 평균점수(473.63)을 훨씬 웃도는 598.23점을 획득했다.또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영활동 부문 전국 5위, 경영성과 부문 전국 3위에 선정했다.특히, 인적자원, 도시인프라, 산업기반, 공공행정, 생활환경, 지역경제,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19-11-18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27개의 설치 현황을 조사해 훼손된 1개를 보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국가지점번호판은 전 국토를 10m에서 100㎞ 단위까지 구획해 통일된 번호를 부여한 시설물로, 도로명 주소가 없는 등산로나 해안가에서 사고가 났을 때 위치를 빠르게 알릴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현재 중구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백운산 15점, 석화산 4점, 송산 3점, 백련산 5점 등 총 27점의 망실 또는 훼손 여부를 조사한 결과, 26점이 정상적으로 설치돼 있다.백운산에 있는 훼손된 1점 국가지점번호판에 대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19-11-18

살충제와 비료를 살포하는 드론, 화재와 산사태 등 피해 현장에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드론, 기상 관측과 환경오염을 감시하는 드론.드론은 과거 군사용으로만 활용하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기상관리, 인명구조, 영상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이며 특히 취미·레저형으로 점차 대중화·보편화하고 있다. 이에 차세대 드론 산업은 제조·서비스 융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IT)기술 등 다양한 서비스와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우리나라도 드론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산업을 미래 신성장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5

인천시의회가 인천시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외국인 체납액 증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14일 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재정기획관실에 대한 행감에서 김준식 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구 4)은 “현재 외국인이 11만명으로 전체의 3.6%인데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이 많고 징수율도 낮다”며 “물론 잦은 주소지 이동으로 그런 것 같지만 계속 증가하는 것이 맞나”라고 했다.이어 김 의원은 “낮은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나”며 “관련 기관이 많다. 상공회의소,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성실 납세를 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5

인천시가 오는 2029년까지 지역 내 중요교차로 227곳을 스마트 교차로로 만드는 등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을 구축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ITS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고화질 폐쇄회로(CC)TV와 인공지능(AI)을 적용해 혼잡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 교통정체를 개선하는 스마트교차로를 도입한다. 2022년까지 시범으로 46곳을 만들고, 2029년까지 227곳으로 확대한다.시는 2022년까지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하는 신호제어 무선통신 인프라도 구축하고, 2029년까지 모두 119곳의 교차로에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5

인천시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 테크노파크(TP)에 10억여원을 출연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인천시 항공분야에 대한 출연 동의안’을 인천시의회 부의했다.시가 이번에 출연하는 금액은 10억9천460만원이다. 이 출연금은 인천항공산업센터 운영 및 선도기업 육성에 3억여원, 드론 산업 활성화에 4억9천만원, 드론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3억원 등이다.인천항공산업센터 운영 및 선도기업 육성에는 항공산업센터 운영 및 항공선도기업 지원, 항공선도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항공선도기업 항공산업 인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5

인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기점을 인천으로 하기 위해 GTX-D의 차량기지를 청라로 가져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교통 관련 전문가들은 주민과의 소통으로 반발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13일 시와 인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GTX-D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10월 31일 수도권 서부지역에 광역급행철도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 중인 노선이다. 아직 노선이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지만 김포 한강신도시를 출발해 검단, 계양 신도시를 거쳐 서울과 연결하는 것이 유력하다.현재 시는 GT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