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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날씨가 더워지는 와중에 스태미너가 필요한 시점이 왔다. 마늘은 전통적으로 면역력과 스태미너 증진에 효과가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마늘쫑장아찌와 함께 오는 여름을 대비해보는건 어떨까[재료]① 마늘쫑 1㎏② 청양고추 100g③ 진간장 500㎖④ 설탕 100g⑤ 소금 1/2T + 물 500㎖[레시피]① 마늘쫑을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준다.② 색감을 위해 홍고추를 썰어 씨를 제거 한뒤 ①에 넣는다.③ 물에 소금을 넣어 한번 끓인뒤 식혀준다.④ ③에 간장을 섞는다⑤ ①에 ④를 부어 넣어준다.마늘쫑장아찌 영상: https://www.y

문화 | 경기일보 | 2020-05-14 15:35

무정자증인 남편과 아내는 혼인신고를 마친 법률상 부부다. 남편과 아내는 제3자로부터 정자를 제공받아 인공수정의 방법으로 자녀를 갖기로 합의하고, 인공수정을 하여 아들이 출생했다. 남편과 아내는 태어난 아들을 자신들의 자녀로 출생신고를 마쳤다. 그 후 남편과 아내는 이혼했다. 남편은 법원에 아들을 상대로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아들은 남편의 혼인 중 아들(친생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가?혼인관계에 있는 부부의 출생자가 혼인성립의 날로부터 200일 후 또는 혼인관계종료의 날로부터 300일 이내에 출생한 자는 혼인

문화 | 이재철 | 2020-05-14 14:24

햇빛이 화사하게 잔디밭과 건물을 수놓은 지난 13일 오전 11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모처럼 취재진과 관람객들로 분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날 과천관에서 열린 전시 는 전시관 2전시실 안에서 총 4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눈길을 모았다. 전시는 ▲책방 ▲거리 ▲작업실 ▲플랫폼 등 4개 콘셉트를 통해 저마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었다. ‘빠름’, ‘빨리빨리’를 추구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작품 활동 및 제작이 가장 느린 판화를 소재로 누군가는 추억을, 누군가는 무의식을, 또 누군가는 문학과 자연을 그리고 예찬하고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5-14 13:16

코로나19 확산 공포에 영상 콘텐츠 시장의 다변화가 예상된다. 멀티플렉스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극장엔 찬바람이 부는 반면, 인터넷과 모바일 등과 연동한 기기를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는 호황이다. 인터넷 영화 넷플릭스는 그 중 하나다. 이번 주말, 넷플릭스로 즐길 수 있는 알짜배기 영화를 알아본다.■학생들이 겪는 오늘날의 문제 파헤친 인간수업을 향한 해외의 관심과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말 공개한 은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는 돈을 벌려고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5-14 10:08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오는 22일까지 ‘2020년 성평등 교육활동가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성평등에 관심 있는 도민을 ‘청소년 성평등 교육 활동가’로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연구원 내 ‘여성가족부 지정 경기양성평등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특히 최근의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이슈를 반영해 교육주제를 청소년 대상 성평등 교육으로 특화했다.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며, 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된다.성평등 관련 강의나 활동, 연구 등의 경험을 가진 경기도 거주 및 도내에서 활동하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5-14 09:04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는 속담이 있다. 계절은 봄날, 아직 보리는 익지도 않았는데 지난해 가을에 추수한 식량은 이미 바닥이 났다. 그래서 봄날은 궁핍했다. 암담하고 궁핍했던 봄날. 보리가 익을 때까지 넘어야만 하는 춘궁기 보릿고개. 가수 진성이 2015년에 발표한 노래(작곡 김도일) ‘보릿고개’는 가수 스스로가 작사한 노랫말이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한 가운데 가요계를 강타, 트롯의 붐을 타고 지금 크게 히트하고 있다.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가슴시린 보릿고개 길/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그 세월을 어찌 사셨

문화 | 박재곤 | 2020-05-13 20:07

한국도자재단은 도예ㆍ공예가의 작품 마케팅을 위한 ‘도자ㆍ공예 전문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난 2018년에 처음 시작해 지원 체계를 보강, 확대하고자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운영되던 사진촬영 시설을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여주도자세상 경기공예창작센터로 이동 설치했다.경기도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도자 및 공예분야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사진촬영 교육 ▲사진작가 컨설팅 ▲사진촬영실 이용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사진촬영 교육은 단계별 수업으로 첫 번째 교육인 이 다음 달 4일부터 4주간 주 1회 매주 목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5-13 18:33

경기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태에서 문화예술 생태계 유지를 위해 마련한 ‘백 만원의 기적’ 최종 심의가 도민 참관인 참여로 진행됐다.13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교육 1964에서 열린 최종심사에는 재단 뮤지엄 관장과 팀장 등 내부 전문가 17인과 김준기 전 제주도립미술관장, 김종선 한국민예총 사무총장, 인디밴드 와이낫의 전상규 리더, 황교익 칼럼니스트 등 외부전문가가 함께했다.특히 이날 심의에는 도민 참관인 6명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예술인 피해 극복지원의 시급성을 감안해 절차를 최소화하는 대신 심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5-13 17:34

“난생 처음 엄마, 말문 트이고 걸음마를 배울 때/엄마가 장단 맞추는 소리/박 같은 엄마 젖을 떼고 이유식을 받아먹을 때/아기의 웃음을 맛있게 먹으며 칭찬하는 소리,//옳지.”코로나19로 봄을 느낄 새도 없는 요즘, 봄 기운이 물씬 나는 따듯한 시집이 등장했다. 2018년 봄의 싱그러움을 닮은 ‘달보드레 나르샤’를 집필한 김영진 시인의 봄향기 나는 시집 ‘옳지, 봄’(리토피아 刊)이다.2017년 리토피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 시인은 사단법인 문화예술소통연구소와 막비시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그의 2번째 시집 ‘옳지, 봄’은 삶의

출판·도서 | 김경희 기자 | 2020-05-13 10:39

여주시 시민소통담당관실 권미강(시인) 홍보팀 주무관이 소리시집 ‘소리다방’을 출간했다.권 시인의 소리다방은 유년을 흔들었던 소리의 기억들과 청각이 불러내는 감성 소환, 영화 워낭소리 음악과 녹음작업 등을 감각적인 시로 표현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소리다방 시집은 한 편의 시 옆에 큐알코드를 심어 시인이 직접 낭송한 시를 감상할 수 있게 구성했다.소리다방의 특징은 노마드시선에서 펴낸 10권째 시집으로 대학원시절부터 낭송을 연구해온 시인이 시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로 기획했으며, 총 64편의 시 중에 27편을 낭송으로 들을

출판·도서 | 류진동 기자 | 2020-05-13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