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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암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9월 경기 남부 지역 최초로 문을 연 암병원은 ‘빠른 치료’ ‘협진치료’ ‘첨단 치료’ ‘믿음 치료’로 환자와의 신뢰를 두둑하게 쌓아가고 있다. 실제 환자수도 2018년 9월 대비 23.8% 증가했고, 월 평균 암 수술 건수 또한 지난해 9월 대비 31.1% 상승하며 경기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압병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빠른 치료 : 첫방문안내센터 통한 암환자 밀착 관리첫 방문안내센터는 성빈센트암병원 개원과 함께 신설됐다. 암 전담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암이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9-02

경기도 내 어르신 건강관리와 의료비 경감을 위해 추진된 ‘우리동네 주치의 시범사업’의 중간보고회가 열렸다.1일 경기도의료원에 따르면, 도의료원은 올해 ‘우리동네 주치의 시범사업’의 중간 운영결과를 논의·분석하고자 지난달 28일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우리 동네 주치의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1차 의료기관, 보건소, 의료원의 지역연계사업으로 노쇠질환의 건강증진, 건강유지, 질병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날 보고회에는 도 보건의료정책과장 등 도 관계자를 비롯해 이희영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하성호 도의료원 의정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02

비타민D가 부족하면 손 저림과 감각, 근력 저하를 일으키는 손목터널증후군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팀은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비타민D와 손목터널증후군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한 3편의 논문이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Hand Surgery’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연구팀은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병원에 내원한 135명의 여성 환자(평균 연령 65세)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여성 135명(평균 연령 55세)을 대상으로,

건강·의학 | 문민석 기자 | 2019-09-02

경기도약사회는 다음 달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약료서비스 개선과제와 제도적 지원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경기도, 경기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경기도약사회와 경기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약료서비스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복지분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커뮤니티케어를 정착하고자 마련됐다.김주희 아주대약대 교수와 장영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이 발제자로 나서고, 토론에는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 김희숙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8-30

아티초크의 효능과 섭취법이 주목받고 있다.최근 방송된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에서는 ‘신비의 꽃봉오리’ 아티초크가 소개됐다.아티초크는 국화과 다년초로 꽃봉오리는 식용이 가능하지만 전체의 10%만 이용 가능해 ‘귀족 채소’라고도 불린다.아티초크는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의 흡수를 막아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물과 돼지기름이 섞인 액체에 아티초크 분말을 넣었더니 아티초크가 돼지기름을 대부분 흡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영국에서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몸 속 콜레스테롤이 많은 이들을 상대로 아티초크 추출물을 12주 동안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8-28

분당차병원 난임센터 최동희 교수팀은 동결된 배아를 해동한 후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은 환자 가운데 31~35세에 임신 성공률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최 교수팀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동결된 배아를 해동 후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은 환자 404 케이스를 분석한 결과, 환자 나이 31~35세에 임신 성공률이 6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6~40세의 경우 48.1%, 41~43세 26.7%로 여성 나이 40세를 기점으로 임신 성공률이 절반 이상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최 교수는 “일반적으로

건강·의학 | 문민석 기자 | 2019-08-28

프롤린 유산균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내몸의 헬시피’ 코너를 통해 프롤린 유산균이 소개됐다.프롤린은 식물이 해충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내뿜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유산균에 프롤린을 투입하게 되면 위산과 담즙에서 생존할 확률이 높아져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이 때문에 장내 유익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특히 프롤린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체내 독소 유입을 막아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단, 하루 권장량 400m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8-27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신경분과) 황희ㆍ김헌민 교수팀은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각성 수면 단계를 구분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공동 연구팀은 기존 뇌파분석모델보다 더 진보한 합성곱신경망ㆍ장단기 메모리 방식의 순환신경망을 동시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알고리즘’을 적용, 정확도를 높이고, 인공지능 뇌파분석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 연구결과를 얻는데 성공했다. 합성곱신경망은 주로 이미지 분석에, 순환신경망은 주로 시계열 분석(시간 경과에 따른 관측 값 분석)에 사용된다.황희ㆍ김헌

건강·의학 | 문민석 기자 | 2019-08-27

카카두플럼이 갱년기에 좋은 슈퍼푸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서양자두 카카두플럼은 야생에서 직접 재배해야 하고 양식이 불가능해 세계적으로 매우 귀한 열매라고 알려졌다. 카카두플럼은 비타민C 함유량이 오렌지의 100배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품 중 최고다.또 카카두플럼에 함유된 엘라그산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의 역할을 해 갱년기에 좋으며 골다공증, 염증, 심혈관질환에 도움을 준다.카카두플럼은 간편하게 가루분말을 뿌려 먹는 방법으로 섭취한다.하지만 카카두플럼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열에 쉽게 파괴되므로 열이 가해진 음식에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8-26

LGG유산균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LGG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를 뜻하는 것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이 유산균은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성에 강해 대장까지 안전하게 이동, 설사와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장질환에 좋다.무엇보다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아토피 치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LGG를 투입한 집단은 23%가 아토피에 걸렸지만, LGG를 섭취하지 않은 신생아들에게서는 무려 46%가 발병한 것으로 집계됐다.또 알러지나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