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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에서는 해파랑길 대장정을 떠난 이규한 김지훈 서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14일 방송되는 MBC 'MBC스페셜'에서는 인생의 전환점 마흔을 맞는 배우 이규한 김지훈 서지석이 진정한 '나'를 찾아 해파랑길로 떠난다.부산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총 길이 770km에 달하는 해파랑길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둘레길로 손꼽힌다. 늘어선 기암괴석과 갯바위가 인상적인 해안 길, 호젓하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와 바다가 함께 내려다보이는 산길, 하얀 모래알이 드넓게 펼쳐진 이색 해변 길까

연예 | 장건 기자 | 2019-11-1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일랜드 4인방이 부산 밀면과 왕만두 먹방을 선보였다.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4인방의 한국 여행기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닐 스미스와 다니엘 크룩생크, 다라 트릴, 바리는 부산을 찾았다. 부산에 도착한 일행은 밀면집을 방문했다.닐은 "예전에 팀 합주가 끝나고 숙취 있으면 냉면을 계속 먹었다. 냉면집 아저씨가 왜 맨날 오냐고 물어본다. 특히 여름에 잘 맞는다"면서 왕만두와 밀면을 주문했다.먼저 육수로 입가심을

방송 | 장건 기자 | 2019-11-14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정래)는 14일 겨울철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19를 비치합시다’ 전국민 소화기 갖기 운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1(하나의 가정ㆍ차량에) 1(한 대 이상 소화기ㆍ화재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일반주택ㆍ차량 소유자와 거주자를 핵심 대상으로 관내 대형 전광판에 한 줄 자막을 송출하는 등 전 시민 소화기(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소방서에 따르면 수원 권선ㆍ팔달구의 올해 10월까지 화재는 총 200건 발생했다. 이 중 ‘주택 화재’는 61건(30.5%)으로 주요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15

베트남 다낭에서 휴가를 즐기던 경기도의 한 소방관이 호텔 수영장에서 발생한 익수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자칫하면 소중한 한 생명을 잃을 수 있던 아찔한 상황을 막은 이는 경기도 과천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신수봉 소방장(42)이다.지난 2006년 입사해 올해 14년 차를 맞은 베테랑 소방관인 신 소방장은 모처럼 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지난달 8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다낭을 여행 중이었다.휴가 중이었던 지난 9일 한 호텔의 수영장에서 신 소방장은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15

김판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군포4)이 최근 2년간 ‘경기도 스프링클러 설비 대상 점검내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도내 점검 대상 총 2만5천여 개소 중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곳이 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김판수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스프링클러 설비 점검 대상 총 2만5천282개소 중 약 44%에 달하는 1만1천169개소가 최근 2년간 점검을 받지 않았다.점검을 시행한 1만4천113개소(56%)를 유형별로 보면 양호 5천414건, 불량 8천518건, 폐업 181건 등이었다. 점검 불량에 대한 조치는 9천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19-11-15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재판중인 안승남 구리시장이 14일 1심에 이어 이날 2심 재판까지 무죄를 선고 받았다.검찰측이 상고에 나설지 두고 봐야 하지만, 형사적 다툼을 다루는 1심과 이날 2심에서 같은 취지의 판결로 무죄를 선고 받아 사실상 자유로운 신분으로 향후 구리시장직을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게다가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다툼의 쟁점인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과 관련, 시장후보 때 공약을 했지만 시장당선 후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신뢰받은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 받아 사업 수정

사건·사고·판결 | 김동수 기자 | 2019-11-15

더불어민주당 김현 사무부총장(19대 국회의원)이 30여 년의 정치 인생 이야기를 한권의 단행본으로 발간해 화제다.‘희망 안산 김현과 더불어’ 제하의 책자는 80년대 지성의 전당이란 대학가 학생운동 시절부터 제도권 정치에 입문,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재야에서 혹은 원내에서 민주 정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그의 행보와 강한 의지를 담아내고 있다.한양대학교 사학과 동기로 언론계에 몸담고 있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발간된 책자는 저자인 김현 부총장이 30여 년 동안 정치를 한 이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자신이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

지역사회 | 구재원 기자 | 2019-11-15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순간포착') 14일 방송에서는 의문의 치아, 뒤로 걷는 개, 16세 웨이크보더 챔피언, 얼굴 섬유종 남자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의문의 치아제작진은 집에서 아주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는 제보를 받고 다급하게 달려갔다. 주인공이 내민 것은 작은 알갱이가 담긴 봉지다. 봉지를 유심히 살펴보니 누가 봐도 사람의 치아다.식자재 보관 찬장을 정리하던 아내가 우연히 의문의 치아 스무 개를 발견했다. 며칠 전, 김을 정리하던 남편이 방습제로 착각해 찬장에 넣어둔 것이

방송 | 장건 기자 | 2019-11-14

청춘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고 나온다. 말만 들어도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며 낭만적이기 까지 하다. 하지만 이 푸르고 눈 부신 시기를 한숨과 눈물로 가득 채운 안타까운 소식들을 우리는 거의 매일 접하고 있다.저성장 고착화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저출산, 고령화로 국가 경제의 흐름이 나빠지고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우려가 고조되면서 청년들이 사회로 진입하는 문은 점점 좁아지고 기본적 생활도 힘들어 지고 있다. 열정과 패기로 이제 시작하려는 푸른 그들에게 도전의 기회조차 제대로 주어지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한국

오피니언 | 신민철 | 2019-11-15

며칠 전,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서 시정연설이 있었던 익일 아침에 보수매체인 C일보를 펼쳐 들고 대강대강 훑어보다가 내 눈길을 잡는 행간이 있었다. 윤모 정치부 기자가 쓴 “野黨의 품격”이란 글제를 읽고 난 뒤, 혹시 내 착시현상이 아닌지, 다시 신문 이름을 확인했다. 윤 기자는 한국당 의원들의 모습을 냉정하고 매서운 눈으로 살펴보고 이렇게 묘사했다.자유 한국당이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여준 모습은 적절한 항의보다는 무례에 가까웠다. 연설 도중 공수처를 언급하자 일부 의원들은 양손으로 엑스(X) 자를 만들거나 귀를 막으며 반

오피니언 | 박정필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