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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 수업을 염두에 둔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탐방’ 교육 영상을 제작한다.이번 영상제작은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할 수 없는 지역연계 현장체험학습을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청소년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제작된 영상은 이달 말부터 수원시 관내 99개 초등학교에 제공하며 시청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교과 과목은 교육방송을 통해 제공되고 있지만 지역화 과목은 원격수업이 어려워 체험 진행에 한계를 갖고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5-06 16:29

이육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상임고문의 일생을 조명한 신간 가 출판됐다. 이육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상임고문은 야당 불모지 영남에서 야당 정치인의 길을 고집하며 묵묵히 걸어온 인물이다. 지난 1971년 대선 당시 신문기자로 활동하며 만난 김대중 전(前) 대통령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이번 신간의 저자는 이육만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장남인 이성훈 전(前) 대구 MBC 보도국장이다. 저자는 아버지의 일생을 ▲전쟁고아들과 함께 한 청소년기 ▲불의에 맞서 정론직필을 위해 뛰어다니던 기자 시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5-06 16:10

코로나19 대응체계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함에 따라 젊은 작가들이 하나둘 도내 미술관으로 나오고 있다. 지난 달 말부터 재개관 조짐을 보인 도내 미술관들은 작가들의 재능을 뽐낼 장소를 벌써부터 마련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각 미술관은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를 시작으로 등 다양한 콘셉트를 갖춘 전시를 준비해 관객 맞이에 나섰다.성남 H Contemporary Gallery(에이치 컨템포러리 갤러리)는 최윤아 작가 개인전 를 오는 12일까지 선보인다. 최윤아 작가는 주변 환경을 이용해 자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5-06 10:27

영남 인동초 / 이성훈 著 / 한국정보인쇄 刊이육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상임고문의 일생을 조명한 신간이 출판됐다. 이육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상임고문은 야당 불모지 영남에서 야당 정치인의 길을 고집하며 묵묵히 걸어온 인물이다. 지난 1971년 대선 당시 신문기자로 활동하며 만난 김대중 전(前) 대통령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이번 신간의 저자는 이육만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장남인 이성훈 전(前) 대구 MBC 보도국장이다. 저자는 아버지의 일생을 ▲전쟁고아들과 함께 한 청소년기 ▲불의에 맞서 정론직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20-05-06 10:04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는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에 참여할 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올해로 5회를 맞은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주고 민주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수원시, 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가 주최하며 경기일보, 더조은교육 협동조합이 후원한다.지난 4년간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해 경기일보 기자가 진행하는 수업과 동행 취재를 바탕으로 직접 인터뷰, 기사작성, 신문발행을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고 내면의 숨겨진 끼를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5-06 09:22

책 표지에는 주인공 아이의 화가 낸 표정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연필로 슥슥 그린 듯한 그림은 마치 내가 화를 내는 것처럼 친근하다. 찡그릴 대로 찡그린 표정은 화는 참는 것이라고 배워온 우리에게 쾌감을 주기도 한다.신간 (머스트비 刊)는 누구나 갖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주는 ‘마음 친구’ 그림책이다. 시리즈로 도 출판된다.화를 잘 내는 방법이 한때 유행했던 적이 있다. 분노가 많은 사회, 화 낼 일이 잦은 환경, 무조건 참는 게 미덕이 아니라 적당히 잘 화를 내야 내 마음이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0-05-06 08:42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걸어 잠갔던 문화 예술계가 6일부터 조심스럽게 문을 연다. 하지만, 시간당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단체 관람은 불허하는 등 문화예술 활동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생활방역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하는 6일 국립중앙박물관 등 24개 국립문화시설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대신 사전예약제를 통한 개인 관람만 허용하고 단체 관람은 불허한다.국립중앙박물관은 모처럼 만의 방문객 맞이에 내부를 단장했다. 세계문화관 이집트실에서 ‘고대 이집트 신화’ 영상을 상영하고, 관람객 편의를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5-05 15:02

‘생태’의 사전적 정의는 생물이 각각 처해 있는 환경조건에 따라 알맞게 적응해 있는 상태다. 각 생물집단은 개체 간의 상호관계를 넘어서 토양환경, 대기 조성, 기상 등 자연환경과도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종족을 유지해 나간다. 이는 인간에게 있어 의식주보다도 위에 자리잡고 있는 요소로예술공간 봄에서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전시 는 생태와 연관한 김연주 작가의 인식을 형상화 해 눈길을 모은다.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김연주 작가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체험한 인식, 남미에서 알게된 호르헤 이달고 작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5-05 14:01

궁평항 - 김경은방파제에웅크리고 앉은 낮달 아래자욱한 물안개바다로 내려앉은 궁평항간간히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는펼쳐든 우산과 재회를 서두른다파도를 밀어낸 선착장을 차지한물놀이 나온 아이들 외침은물이랑을 넘고멍게 해삼 소라즐비한 포장마차엔쓴 소주가 감칠맛 나고파도 타고 온 바다 이야기가비워진 접시에 가득 담긴다궁평항은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있는 어항으로 경기도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200여 척의 어선이 드나들 수 있는 선착장과 약 1.5km 길이의 방파제를 갖추고 있다. 시인은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궁평항을 찾았나보다. 그

문화 | 경기일보 | 2020-05-05 14:01

■방어기능 없는 조선의 성대포가 본격화되기 전, 성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방어 시설이었다. 성은 도시방어와 주민 보호가 기본이고, 이를 위해 보조 시설물이 필요하다. 유럽과 중국, 일본의 성 대부분이 옹성, 해자와 돈대, 치성, 여장과 총안, 현안을 갖추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성들은 낙제 수준이다. 전란 때마다 하루도 못 버티고 뚫린 한양 도성부터 그렇다. 게다가 중국 역대 왕조는 번국(蕃國) 조선의 축성까지 까다롭게 간섭했다. 조선 천지에 제대로 갖춘 성은 남아나기 어려웠고, 실학자 박제가는 『북학의』에서 신랄하게 비판

문화 | 경기일보 | 2020-05-04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