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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미래를 예측하는 여러 학문 중 최고로 여겨지는 ‘기문둔갑(奇門遁甲)’의 이론과 실제 사례를 집대성한 류래웅의 기문둔갑 건곤대법(乾坤大法)>(도서출판태을 刊)이 출간됐다.작가는 책에서 중요한 사항과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작가는 ‘입문과 기초해석편’에서 기문둔갑의 이론을 설명한다. 개인의 성격, 출세, 가난, 부부간의 해로와 이혼, 자녀의 유무 등의 중요 사항과 교통사고, 화재, 수재 등 실제 사례를 풀어냈다.또 ‘역사편’에선 조선의 국왕 9인과 왕비 3인, 퇴계 이황, 충무공 이순신, 신립 장군, 서애 류성룡, 열녀

출판·도서 | 김은진 기자 | 2021-02-03 11:25

수원시립미술관이 온라인 인문학 강좌 ‘예술과 사랑’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강좌는 미술작품과 예술가의 삶을 조망하고 이를 통해 시대와 문화를 읽으며 서양사를 중심으로 한 미술작품 속의 사랑과 예술을 주제로 진행되며 ▲사랑의 시작, 증표 ▲호화로운 사랑 ▲사랑과 죽음 ▲예술 곳 에로티시즘 ▲사랑과 제도 ▲예술가의 사랑 등 여섯 가지 소주제로 이뤄진다.강사진은 이문정 미술평론가, 채운 미술사 학자, 한의정 미학박사, 장의준 철학 박사 등 분야별 전문 강의자와 교수진으로 구성됐다.강좌 ‘사랑과 예술’은 오는 5일부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2-03 11:25

역사의 고장이자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인 남한산성은 전 지역이 수려한 자연경관이다. 그만큼 경기도민들에게는 일일 관광나들이길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사적 제57호인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사실은 도민들의 큰 자랑거리다. 남한산성행궁은 사적 제80호이고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호 수어장대를 위시하여 제6호 연무관까지 문화재 여섯 곳이 남한산성안에 산재해 있다. 경기도도민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한 차례는 둘러 보아야만 할 가치가 있는 곳이다.수어장대는 1624년(인조2) 남한산성을 축조할 때 지은

문화 | 박재곤 | 2021-02-03 11:25

어느 현직 대통령이 청남대에 갔다가 구인사 나들목에 있는 금강식당 산채도토리쟁반냉면이 맛있다는 보고를 받고는 이 음식을 배달시켰다. 식당에서는 정성을 다해 음식을 장만하여 단양 영춘에서 청주 청남대까지, 그 먼 거리를 택시를 대절해서 배달했다. 구인사는 충북의 동북단이고 청남대는 서남단으로 같은 충북 땅이지만 몇 백리 길이다. 그런데 이 음식을 배달받은 쪽에서는 달랑 음식값만 줘 보냈다. 이 대통령은 퇴임 후, 재임중에 수천억이란 천문학적인 돈을 부당하게 챙긴 것으로 밝혀져 감옥살이까지 ?다. 참으로 기찬 일이 아닐 수 없다.이야기

문화 | 경기일보 | 2021-02-03 11:2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은 2015년 10월16일 광주시 중부면에서 개칭된 이름으로 성안의 마을 지명은 산성리다. 해발 400m에 위치한 마을 사방은 아름다운 성곽으로 둘러 쌓여 있고 살고 있는 집들은 한옥기와집들이다. 현재 530여 가구 1천200여명 주민들의 일부는 농업에 종사하고 일부는 음식점 영업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차려내는 음식은 닭백숙과 오리백숙이다.남한산성의 닭백숙에는 슬픈 사연이 담겨져 있다. 병자호란으로 남한산성에 파천했던 인조임금은 더 이상의 항전능력을 상실하고 출성을 해야만 했다. 마지막 수라상을

문화 | 경기일보 | 2021-02-03 11:25

2020년 1월20일. 국내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날이다. 1년 넘게 코로나 시대가 계속되는 지금 사람들의 불안감과 우울감도 여전하다.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책이 나왔다. 김상수의 와 켈린 프레이딘의 다.김상수 작가의 (에디터 刊)는 코로나19에 대한 부족한 정보와 왜곡현상을 꼬집으며 작가 나름의 주장과 근거로 '미스터리'를 파헤친다.책은 10년 이상 호흡기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해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2-03 11:25

낮은 구릉 위 철로에 한 무리 소 떼가 지나간다. 기관사는 낡은 철마의 탄력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재촉이나 하듯 시커먼 연기를 하늘을 향해 토해낸다. 느긋한 목동은 기적 소리도 아랑곳하지 않고 막대기로 바닥만 툭툭 내리치며 재촉한다. 눈앞에 펼친 정겨움과 느림의 여유가 묻어 있다. 정겨움이 담긴 낭만적인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 하자 기차는 시샘하듯이 굽은 철길을 돌면서 사진 찍는 것을 방해한다.이 지역 기후와 토양은 사탕수수 경작에 알맞아 식민 초기부터 농업이 번성하였다. 그러나 16세기 초 원주민만으로는 노동력이 턱없이 부족하여지

출판·도서 | 박태수 | 2021-02-03 09:46

Q. 중학생 딸이 입에 담기 힘든 욕을 달고 삽니다. 흔히 듣던 속어는 물론 글로 옮기기도 민망한 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깜짝 놀라 아이를 다그치게 되는데 이러한 행동이 오히려 자녀의 행동을 더욱 엇나가게 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A. 욕에 대해 일부 학생만의 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요즘 10대들은 성적이나 품행과는 무관하게 ‘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1년 한국교육개발원이 한국 초중고교생 1260명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매일 욕을 한 번 이상 한다는 이는 73.4%인 반면 욕을 전혀 하

문화 | 강한모 | 2021-02-02 14:18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수원유스호스텔 자치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 텔어스가 설 명절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센터는 수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연계를 통해 선발한 시설 3곳(광교지역아동센터, 서둔지역아동센터, 우만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도구와 교육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텔어스는 명절 설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2곳 청소년 30명에게 설의 의미와 유래를 설명하고 집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하고자 ‘나누면 복(福)이 와요’를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제기, 윷, 팽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2-02 13:29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원일 감독)가 3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2회 아르코 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 연주회에 참여한다. 아르코 한국창작음악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작음악제다. 국악 부문은 지난해 6~8월까지 공모로 접수된 작품 중,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작품이 선정됐다.5개 작품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가 연주, 지휘는 원일 감독이 맡는다. 또 해금 서은영, 대금 백다솜, 박수빈, 피리 김철, Handpan 이경구, 가야금 김보경, 박소희가 협연으로 참여한다.공모를 통해 선정돼 연주되는 작품은 박영란의 가야금 협주곡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2-02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