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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투ㆍ타 간판인 김광현(32ㆍSK)과 강백호(20ㆍKT)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제2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김경문호’에 승선하게 됐다.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은 2일 야구 국가대항전인 제2회 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할 대표선수 최종 2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투수 13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에는 양현종(KIA)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좌완 투수로 꼽히는 김광현이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고, 외야수에는 지난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2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4일부터 시작되는 디비전시리즈 1~3차전 선발을 비밀에 붙인 채 4차전 선발로 부상에서 회복한 리치 힐을 기용할 계획이라고만 밝혔다.따라서 류현진은 워커 뷸러와 홈에서 펼쳐질 1,2차전 중 한 경기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이는 류현진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2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약점을 극복하고 내년 시즌 가을야구의 꿈을 현실화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9시즌을 71승 2무 71패(6위)의 성적으로 마무리한 KT는 창단 최초 5할 승률에 도달하는 쾌거를 이뤄 포스트시즌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KT는 이강철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 아래 마운드 재편과 타선의 신구 조화를 이뤄내며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최약체’의 이미지를 벗어던졌다.마운드에선 외국인 ‘원투 펀치’ 윌리엄 쿠에바스, 라울 알칸타라, 배제성 등 3명이 두 자릿수 승수 올리며 선발에서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2

‘2019 한국 프로야구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시즌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MVP)와 신인을 가릴 투표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KBO MVP 및 신인상 투표는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구단 지역 언론사 취재 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MVP 후보는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이거나 개인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승리(20승)·승률(0.870)·탈삼진(189개) 1위 조쉬 린드블럼(두산), 평균자책점(2.29) 1위 양현종(KIA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가을 잔치’ 포스트시즌이 10월 2일 막을 올린다.MLB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단판 대결)-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리그챔피언십시리즈(7전 4승제)-월드시리즈(7전 4승제)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1, 2위인 워싱턴 내셔널스와 밀워키가 10월 2일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1, 2위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월 3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격돌한다.와일드카드 결정

야구 | 연합뉴스 | 2019-09-3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14승과 평균자책점(ERA)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수확했다.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산발 5안타, 7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호투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2.41에서 2.32로 낮춰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2.43)을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1위이자 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9-29

성남 블루팬더스가 ‘2019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원년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마해영 감독이 이끄는 성남 블루팬더스는 24일 경기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의정부 신한대 피닉스와의 홈 경기에서 최현빈의 3점 홈런 등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7대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성남 블루팬더스는 시즌 전적 14승 2무 5패(승점 44)를 기록, 연천 미라클(승점 40)을 따돌리고 잔여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1위를 확정했다.이날 경기 이전까지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겨뒀던 성남 블루팬더스는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상대를 맹폭했다.성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5

빅리그 진출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정규리그 마지막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류현진은 오는 29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시즌 29번째로 선발 출격해 2013·2014년 2년 연속 달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승(14승) 타이기록에 도전한다.다만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등판에서 류현진은 미리 코치진과 상의를 통해 체력안배에 중점을 준 피칭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류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의 관문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에서 2선발로 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MLB닷컴의 다저스 전담 기자인 켄 거닉은 24일(한국시간) 독자와의 문답 코너에서 디비전시리즈 다저스의 1, 2차전 선발을 강속구 투수 워커 뷸러, 류현진 순으로 전망했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3선발로 밀렸다.거닉 기자는 뷸러와 류현진이 올 시즌 홈에서 무척 강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7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를 제패한 다저스는 홈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디비전시리즈 1∼

야구 | 연합뉴스 | 2019-09-2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5연패 부진 속 2위권 그룹의 추격으로 정규리그 우승에 빨간불이 켜졌다.SK가 이번주 총체적 난국을 극복하고 팬들이 염원하는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K는 지난주 18일 NC전(0-6 패)을 시작으로 19일 두산과의 더블헤더를 모두 패한데 이어 20일 키움전 마저 무기력하게 내주며 5연패 늪에 빠졌다.그 사이 2위 두산과 키움은 막판 스퍼트를 하며 지난 주 각각 4승 2패, 2승 1패의 성적을 거두며 무섭게 추격했다.잔여 6경기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