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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3승을 향한 네 번째 도전에서 또 한번 고배를 마셨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올 시즌 처음으로 볼넷 4개 이상을 허용한 류현진은 8월 24일 뉴욕 양키스(4⅓이닝 7실점), 3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4⅔이닝 7실점)전에 3경기 연속 5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됐다. 평균자책점도 2.35에서 2.45로 또 상승했다.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5

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서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이성열(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최종 5차전에서 좌완 선발 오원석(야탑고)의 3이닝 무실점 호투와 박주홍(장충고)의 투런포를 앞세워 중국을 7대2로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4승 1패를 기록, A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티켓을 따냈다.A조에 속한 6팀 중 네덜란드, 호주, 니카라과(이상 2승 2패)는 이미 2패씩을 안았고, 3차전에서 한국에 패한 캐나다(2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3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투타 간판’ 김광현(32ㆍSK 와이번스), 강백호(20ㆍKT 위즈)가 제2회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 예비엔트리 60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KBO 사무국은 3일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대표팀 감독의 추천 등으로 추린 예비엔트리 60명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 제출했다.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야구 최강국 결정전인 프리미어12 대회 예비명단에 포함된 60명은 오는 10월 3일 확정되는 최종 엔트리(28명)의 기준이 된다.이번 명단은 투수 28명, 포수 5명, 내야수 15명, 외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3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1호 홈런포를 가동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22개)에 1개 차로 접근했다.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2019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9회 쐐기 홈런포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텍사스의 7대0 완승을 이끌었다.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6대0으로 앞선 9회초 양키스 불펜 타일러 라이언스의 5구째 시속 130㎞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중월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생산해냈다.이로써 지난달 1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3

“이번 대회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상 탈환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지난 8월 29일 열린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영남대를 3대2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성균관대.팀을 이끄는 이연수 감독은 “올 시즌 초 대통령기 16강 탈락의 아픔을 딛고 이번 대학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기쁘다. 대회를 잘 준비해준 선수들과 열정적인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학교, 동문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감독은 2001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2

‘토종 거포’ 최정(32), 고종욱(30) 두 핵심 타자를 앞세운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2연전 승리를 통해 정규리그 우승 굳히기 나선다.SK는 지난 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두산과의 원정 2연전을 모두 내주며 4연패 부진에 빠진 뒤 삼성(1승 1패)과 LG(1승 1패)를 상대로 5할 승부를 펼치며 2승 4패로 한주를 마무리했다.SK는 8월 중순까지 2위 그룹과의 차이를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차곡 차곡 줄여갔지만 예상치 못한 연패 부진에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반면 두산은 8월 한 달간 17승 7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2

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조별리그에서 ‘난적’ 캐나다를 완파했다.이성열(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타선의 폭발로 캐나다를 8대5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전날 2차전서 호주에 뼈아픈 패배(0-1 패)를 당한 아쉬움을 씻어내며 2승 1패를 기록, A조 1위를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의 대회 규정에 따르면 조별리그에서 두 팀의 전적이 같을 때 승자승 원칙을 우선해 순위를 정한다.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1

최지만(28ㆍ템파베이 레이스)이 한국 선수 4번째로 빅리그 통산 30홈런 고지에 올랐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3호 홈런포를 터뜨렸다.이로써 201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통산 17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최지만은 올 시즌 13개의 아치를 추가하며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209개), 강정호(46개), 최희섭(은퇴·40개)에 이어 한국 선수 역대 4번째로 통산 30홈런 고지를 정복했다.또 이날 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1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침묵했다.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 탓에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3으로 내려갔다.텍사스는 3-2로 앞선 6회 대니 산타나의 홈런과 호세 트레비노의 2타점 2루타를 묶어 3점을 보태고 6-3으로 이겼다.추신수는 안타를 못 쳤지만, 주자를 한 베이스 보내는 진루타로 팀 득점에 힘을 보탰다.1회 땅볼에

야구 | 연합뉴스 | 2019-08-31

‘전통의 강호’ 성균관대가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서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성균관대는 29일 순천 팔마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김경민의 결승 홈런포를 앞세워 영남대를 3대2로 제압했다.이로써 성균관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오르며 대학 야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균관대가 경기초반 선취점을 뽑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경민의 좌전안타에 이어 장지승이 상대 선발 김현제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1점을 선취한 성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