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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개인통산 두 번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완봉승을 거두는 눈부신 투구를 펼쳤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단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 역투를 펼쳐 9대0 대승을 거뒀다.류현진의 완봉승은 지난 2013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에 이어 빅리그 두 번째다. 또한 내셔널리그(NL) 14개 전 구단 상대 승리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이날 류현진은 9이닝동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08

2019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홈런이 크게 줄었다.7일 현재 올해 정규리그 183경기에서 생산된 홈런은 286개로 작년 비슷한 경기 수인 182경기에서 터진 421개보다 32%나 급감했다.작년 이맘때 15개를 친 최정(SK)을 비롯, 7명의 타자가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려 홈런 더비 상위권을 달렸으나, 이날까지 9개에 불과하다.홈런 급감의 첫 번째 원인은 외국인 타자에게서 찾을 수 있다.지난해 이즈음에 홈런 12개를 쳐 이 부문 2위를 질주하던 제러드 호잉(한화)은 올해 7개에 불과하다. 멜 로하스 주니어(KT)의 홈런 수도 10개에

야구 | 연합뉴스 | 2019-05-08

시즌 초 승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패배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홈 관중들의 외면을 사고 있다.7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자료에 따르면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KT의 올 시즌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입장관중은 지난 5일까지 14경기 누계 11만6천903명을 기록했다.누적 관중 수에서 KT는 키움 히어로즈(18경기 11만659명)에 앞선 9위지만, 감소 폭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3천201명에 비해 28%나 줄어들어 가장 높은 감소 폭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0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홈에서 시즌 4승 달성에 재도전한다.다저스 구단은 6일(한국시간) 취재진에 배포하는 게임 노트에서 류현진의 다음 등판일을 8일로 예고했다.류현진은 8일 오전 11시 10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시즌 7번째로 선발 등판한다.다저스는 7∼16일 애틀랜타, 워싱턴 내셔널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차례로 홈으로 불러들여 9연전을 치르고, 류현진은 9연전의 두 번째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뒤 13일 워싱턴과의 경기에 또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올 시즌 홈에

야구 | 연합뉴스 | 2019-05-0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철벽투를 선보이며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4승 달성에 실패했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4피안타, 6탈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 했다.류현진은 1대1로 맞선 9회 초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돼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시즌 첫 8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을 2.96에서 2.55로 대폭 낮췄다.아울러 부상 복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02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물로 4승 달성에 나선다.류현진은 2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상대 선발 매디슨 범가너와 맞대결을 펼친다.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통산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2.94를 올리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다만 샌프란시스코에는 류현진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는 타자들이 곳곳에 배치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타선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01

‘추추트레인’ 추신수(37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나이를 무색케 하는 화끈한 타격감을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정규리그 개막 후 두 달간 타율 0.330으로 팀 내 타격 3위, 출루율은 0.420으로 엘비스 안드루스에 이은 팀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아시아 타자들은 보통 30대 중반을 넘기면 빅리그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이룩한 성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기록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레퍼런스에 의하면 추신수는 현역으로 뛰는 선수중 14번째, 타자중 8번째로 나이가 많다.특히 37세 이상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30

9일 만에 타석에 돌아온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복귀전에서 2루타 포함 멀티히트를 폭발하며 자신의 건재를 알렸다.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의 성적을 올리며 팀의 8대5 승리를 이끌었다.‘개인 문제’로 제한선수 명단에 올랐던 최지만은 지난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을 끝으로 8일간 공백기를 갖고 6경기를 쉬었다.하지만 이후 자신의 복귀를 알리는 뜨거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30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3호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14대1 완승을 견인했다.이로써 2경기 연속 멀티 히트 포함,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올 시즌 3번째 3안타 경기를 펼치며 시즌 타율을 0.319에서 0.330(97타수 32안타)으로 출루율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9

‘통신사 라이벌’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지난 주말 벌인 ‘징크스 탈출’ 매치에서 희비가 엇갈리며 팀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렸다.비룡군단의 ‘에이스’ 김광현(31)은 ‘KT 악연’을 떨쳐내며 1천395일 만에 승리를 따내 팀의 연승을 이끌었지만 마법군단은 올 시즌 SK를 상대로 ‘전패 징크스’를 깨지 못하며 상대 전적 5연패를 기록했다.SK와 KT는 26~28일까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주말 3연전을 치렀다.특히 KT전 악몽을 떨쳐낼지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김광현은 27일 주말 3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