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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 노조가 사측이 추진하는 신설법인 단체협약 개정에 맞서 쟁의권 확보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이날과 23일 2일간 연구개발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조합원 2천66명을 대상으로 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다.개표는 23일 오후 2시이며, 과반수 이상 찬성하면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이번 찬반투표에서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조합원의 50% 이상이 쟁의행위에 찬성하면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 등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한다.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23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선정된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예정지 주민들이 토지 보상 현실화를 촉구하고 나섰다.투기와 집값 안정화 등의 이유로 토지거래가 묶인 계양구 굴현·동양·박촌·병방동 등 신도시 사업대상지 일원의 땅값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해 주민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 때문이다.인천계양테크노밸리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1일 오후 계양구 대강당에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긴급주민총회’를 가졌다.이날 주민총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땅값 저하 요인으로 지목된 토지거래 중단 등이 토지보상금 산출 시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공시지가로 감정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4-22

인천시가 지역 내 지하상가에 상가 사용권 양도·양수와 전대 금지, 사용료 대폭 인상 등의 조례를 개정하려 하자 상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인천지하상가연합회(연합회)는 18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가 지하상가 전대 등을 금지하는 건 외부투자 유입을 막고, 시장경제원리를 통째로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또 연합회는 “인천시는 지하상가를 규제의 대상이 아닌 활성화 대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행정조치 전환의 목적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이외 다른 법률을 검토·적용해 전대 등을 유지하는 방안을 고려해 주길 바란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19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3기 신도시 계획에 반영된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예정지 주민들이 정부 보상방식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하고 있다.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 등 사업대상지 주민으로 구성된 인천계양테크노벨리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오는 21일 오후 계양구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설명회에서 3기 신도시 계획 전면 철회, 정부 보상방식, 테크노벨리 사업에 따른 피해·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지난 2월 발족한 비대위는 정부 보상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지구지정 철회를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비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18

4·16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식이 16일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추모관에서 열렸다.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추모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남춘 인천시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종교단체 대표 등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시립합창단·그룹 부활 김태원의 추모공연, 유족 대표의 추모사, 헌화·분향 등 순으로 진행됐다.추모식장에는 추모 리본 글쓰기와 리본 만들기 등 행사도 마련됐다.인천가족공원 추모관에는 환갑 여행을 떠나 참변을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17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태호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원장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이 끝날 때까지 국민이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세월호 참사로 아버지를 잃은 전씨는 매일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을 찾는다.상대적으로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들이 소외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서다.이날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은 일부 추모객이 외로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인적이 드물었다.이곳은 단원 학생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16

라(GM) 신설법인 단체협약 개정을 놓고 노사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가 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를 예고했다.중앙노동위원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와 한국GM 연구개발(R&D)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간 노동쟁의 2차 조정회의를 종료하고,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중노위는 이날 한국GM 노사 간 조정회의를 진행한 결과 양측의 의견 차이를 좁힐 수 없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노조는 앞으로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투표에 참가한 조합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16

인천 부평장학재단이 최근 북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조진형 이사장, 임원, 선발 장학생과 학부모, 교육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장학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올해 장학생은 인천지역 고교생 20명, 대학생 27명 등 47명이다.장학생에게는 학년별로 고교생 1인당 170만원(20명·3천400만원), 대학생 1인당 500만원(27명·1억3천500만원) 등 총 1억6천900만원이 지급됐다.조 이사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부평장학재단 출신들이 각계각층 전문분야에서 활발한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4-15

인천 부평구가 올해 청년정책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부평구는 청년정책사업 목적으로 청년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창업 재정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청년창업 재정지원사업’은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상가 임차료와 공공요금 등을 지원해 지역에 정착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이다.이에 따라 구는 오는 26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하여 심사를 거쳐 총 10명(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년 동안 매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신청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4-15

11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주안4동 1577 일대 주안 4구역 재개발 지역에는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공사장 밖은 대형화물차가 비좁은 골목을 드나들며 인근 학교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협했다.공사장 내에선 굴착기 2대와 덤프트럭이 철거 후 남은 잔재물과 토사를 옮기느라 날림먼지를 유발하며 철거 작업이 한창이다.일부 건물은 철거가 끝나지 않아 흉물스럽게 방치됐다.주민 박모씨(36·여)는 “구에 민원을 넣어봤지만, ‘공사업체에 행정지도를 했다’는 답변만 받았을 뿐 실질적인 주민 불편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분개했다.또 다른 재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