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074건)

정부의 수송부문 미세먼지 대책의 환경개선 효과 및 연관 산업에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국회·학계·전문기관 등의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 미추홀갑)과 이종배·김삼화 간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관한 ‘미세먼지의 현실적 해법, 내연기관차 퇴출인가’ 토론회가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환경단체 등에서 선언적의미의 ‘내연기관 퇴출’이 추진되는 가운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6

“109부터 다시 가보겠습니다.” 앳된 지휘자의 말에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다시 전열을 가다듬었다. 팀파니의 ‘퉁퉁퉁’ 북소리가 춤추듯 튀어오르고 벨라 바르톡의 이 다시 시작됐다.지휘자 김성진씨(27)는 선배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하나하나 호흡을 맞추며 음악을 해석하고 지휘했다. 하지만, 떨림을 감출 수 없는 듯 몸짓엔 긴장감이 가득,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1시간 20여 분간의 지휘가 끝나고, 이어 박예리씨(25)의 지휘가 시작됐다. 지휘대에 올라선 박 씨는 작은 체구에서 에너지를 뿜어내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27

인간은 언제부터 두 발로 걸었을까. 맨 처음 말을 내뱉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종교, 법, 음악, 도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김영사 刊)는 우리와 문명의 모든 첫 순간에 관한 책이다.이 책의 저자 위르겐 카우베는 독일의 가장 영향력 있는 권위지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공동발행인이자 손꼽히는 학술 분야 저술가다.2012년 미디어 전문지 ‘메디움 마가친 MEDIUM MAGAZIN’이 선정하는 학술 분야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고, 전기 ‘막스 베버MAX WEBER’(2014)로 2014년 라이프치히 도서전상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6-27

'수미네 반찬'에서는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밑반찬 등 총 7가지 저녁 반찬을 준비한다.26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칠곡 대대 50사단을 찾은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미카엘 셰프와 장동민이 유해발굴작전 현장으로 점심 도시락 배달에 나선 사이 군부대 식당에서는 곧바로 저녁 식사 준비에나선다.군부대라는 특수성 탓에 한정된 메뉴만 먹어야 하는 장병들을 위해 김수미와 셰프들은 군부대에서 흔히 먹을 수 없는 해산물 요리와 고기구이, 그리고 소박하지만 어머니를 떠올리

방송 | 장건 기자 | 2019-06-26

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는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2018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관서’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평가는 소방관서 특성을 고려해 3개 그룹으로 나눠 수시평가와 중간평가, 지표평가로 나눠 지난 1년간 추진한 각종 소방안전정책 6개 분야 33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8개 소방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용인소방서는 2019년(2018년 실적)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3년 연속 우수관서에 포함됐으며, 올해 각종 경연대회에 참가해 수차례 입상하는 등 경기도내 최고 소방관서임을 다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6-27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25일 창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학생 20명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119소년단 발대식을 가진 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한국119소년단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지역단으로 구성되며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단체로, 이천소방서 관할에는 지역단 1개대, 유치원 1개대, 중학교 1개대, 고등학교 1개대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지역단 한국119소년단 발대식과 더불어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먼저,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06-27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국가가 동두천·연천 등 접경지역에서 시행하는 국가사업 비용을 100% 전액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상정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현행법상 접경지역의 국비지원 한도를 80%에서 100%로 상향시키는 것이다. 즉, 접경지역에서 추진하는 국가사업들은 전액 국비로 지원하자는 것이다.지난 2011년 제정된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은 남북 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거주하는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균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7

내년도 최저임금이 기존 방식대로 전체 업종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대해 경영계는 업종별 지불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보이콧’을 선언했다.최저임금위원회는 2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차 전원회의를 통해 업종별 차등적용 여부, 월급여 환산액 병기 등을 표결했다. 그 결과, 차등적용의 경우 찬성 10표ㆍ반대 17표로 부결됐다. 반면 월급여 환산액 병기는 찬성 16표ㆍ반대 11표로 가결됐다. 이와 관련, 최저임금위원회가 주요 안건을 의결하려면 재적위원(27명)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의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위원회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6-27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연수세무서와 송도경찰서 신설을 적극 요청했다.민 의원은 먼저 연수세무서와 관련, “송도국제도시에 지속적으로 인구유입이 이뤄지고 있고, 입주 기업 증가와 외국인 사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더 이상의 불편을 방치할 수 없다”며 “하루빨리 연수세무서가 신설돼 납세자 수요에 맞는 선제적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방민원인 증가에 따른 민원처리 지연 문제가 해결돼 주민들의 납세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현재 연수세무서 신설안이 통과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6

안산동산고 학부모회 및 비상대책위와 동문, 안산시민 300여명(주최 측 추산)은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정문 앞에서 "자사고 지정취소 즉각 철회하라"라고 촉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영상=곽민규PD · 이아영PD

경기TV 뉴스 | 경기TV |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