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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세무서가 수년 동안 자격조건을 확인하지 않고 건설장비업체들에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 같은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광명세무서는 잘못 발급된 사업자등록증에 대해 직권 말소 등 후속조치에 나서 지역 건설장비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22일 광명세무서와 지역 내 건설장비업체들에 따르면 광명세무서는 지난 10여년 동안 건설장비업체들에 대해 사업자등록증(일반과세자)을 발급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건설기계를 세워두고 관리하는 사업장(주기장)을 확보해야 한다는 자격조건을 확인하지 않고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해 왔다.현재 지역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12-22 18:29

광명시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지역복지 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광명시는 2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포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실시한 31개 시·군 위기 이웃 발굴·지원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선 ‘광명핀셋지원사업’으로 대상, ’경기도 2020년 지역복지 민관협력 시ㆍ군평가’에서 최우수상 등을 각각 수상하는 등 3관왕을 차지했다.광명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인적안전망을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12-21 13:00

광명시는 20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289번 확진자(소하2동)는 225·240·241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19일 검사받은 후 20일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병원으로 이송 대기중이다.290번(철산4동)·291번(하안1동)·292번(하안3동)·293번(하안4동)·294번(철산4동) 확진자는 지난 19일 검사받은 후 2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치료병원으로 이송 대기중이며 동거 가족 7명은 긴급검체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295번 확진자(하안1동)는 181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12-20 14:32

광명시가 올 한해 청년 및 취약계층 등 3천여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20일 올해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모두 3천11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실적인 1천189명보다 2배가 넘는 1천822명이 늘어난 수치다.분야별로는 희망일자리 1천789명, 신중년일자리 384명, 광명0123행복일자리 303명, 광명1969행복일자리 159명, 지역공동체 48명, 대학생아르바이트 300명, 광명형 청년 인턴제 28명 등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안전지킴이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12-20 13:59

광명시는 20일 2021년 예산으로 9천454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1.56%(145억 원)가 증가한 금액으로 코로나19 대응 강화, 광명형 그린뉴딜 추진, 서민 경제방역,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비 평생학습 추진 등에 투입된다.주요 예산을 보면 ▲코로나19 방역사업비와 취약계층지원비 8억8천여만 원 ▲일자리 확충 169억 원 ▲광명사랑화폐 발행 60억 원 ▲그린뉴딜 사업 196억 원 ▲평생학습사업비·학교교육 대응사업비 264억 원 ▲노인복지증진·기초생활보장·보육분야 3천365억 원 ▲청년숙의예산 52억 원 ▲주민자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12-20 13:53

한국감정원이 광명~서울고속도로사업 편입부지 보상업무를 진행하면서 보상 계획을 갑자기 변경해 주민들이 이주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17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감정원, 광명시 장절리 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광명시 가학동~서울시 방화동 총연장 20.2㎞의 광명~서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지난 6월부터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시행 중이다. 한국감정원이 사업구간에 편입되는 토지 등의 보상업무를 수탁받아 수행 중이다.이런 가운데, 한국감정원은 지난 9월 휴게소 부지로 편입된 광명시 장절리 일대 주민들에게 지난달 중 감정평가 및 보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12-17 18:17

광명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일자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지난 한달 동안 진행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대성황을 이뤘다.공식 일자리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기업 70여곳이 참여한 가운데 500여명이 응시해 이 중 6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추가 합격자도 계속 발표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 기간 동안 AI면접체험관, 청년면접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촬영, MBTI 적성검사, 취업준비생 라이브 취업특강, 취업지원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1만3천여명이 접속하는 등 구직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취업에 성공한 한 시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12-14 11:10

전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20대가 구속됐다.광명경찰서는 13일 살해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20대 A씨와 그의 지인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 등은 지난 6일 새벽 20대 여성인 B씨가 거주하는 광명의 한 아파트에서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승합차로 옮겨 양평 야산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전 여자친구였던 B씨가 헤어진 뒤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와 B씨 등은 모두 탈북민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딸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은 뒤 아파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12-13 16:37

광명시가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 대응과 더불어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13일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함께 동절기 한파대책 종합상황실, 한파대비 TF팀 등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우선 한파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변 및 이면도로에 제설함 499개를 비치해 제설제 1천700t, 살포기 15대와 제설기 5대, 덤프트럭 7대 등의 제설장비를 확보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151곳을 한파쉼터로 운영한다.이와 함께 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400여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주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12-13 12:08

광명시는 출입자 명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음식점 1곳에 대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광명시가 출입자 명부 작성 소홀에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 음식점은 출입자 명부를 ‘000 외 3명’ 등으로만 기재했다. 한 확진자가 방문한 날짜에는 아예 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선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 등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광명시는 앞으로 지역 내 음식점 3천200여곳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12-13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