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742건)

경기도 조정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하며 ‘제2 전성기’를 예고했다.경기도는 7일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6개로 총 2천6점을 득점, 서울시(1천405점)와 충북(1천346점)을 압도하고 지난해 15년 만에 종합우승에 이어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특히, 경기도는 지난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총 1천288점을 얻어 2위 충북에 불과 6점차로 힘겨운 우승을 차지한것과는 달리 이번 대회서는 경쟁 시ㆍ도들을 크게 따돌리고 우승해 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8

경기도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18연패 달성 시나리오가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이게 됐다.경기도는 대회 폐막을 사흘 앞둔 7일 현재 금메달 85개(은 76, 동 77)로 메달에서는 1위를 질주했으나, 대회 시상 방식인 종합득점에서는 총 45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경기를 마친 상황에서 9천719점을 득점, 개최지 서울시(1만2천855점ㆍ금70 은78 동66)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정상 수성이 어려울 전망이다.이날 끝난 종목 중 경기도는 핀수영이 3년 연속 패권을 차지했고, 조정은 2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카누는 9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7

수영 조은비(인천시청)ㆍ사격 이건국(인천대)ㆍ자전거 최우림(인천체고)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조은비는 7일 열린 수영 여자 일반부 다이빙 스프링보오드 3m에서 297.80점으로 우승, 앞서 열린 플렛포옴다이빙과 싱크로다이빙 금메달을 더해 3관왕에 올랐다.또 이건국은 남대부 50m3자세에서 455.2점으로 금메달을 추가, 앞선 공기소총 개인ㆍ단체전 금메달을 더해 3관왕에 올랐고, 최우림도 자전거 남고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획득, 단체스프린트와 1㎞ 개인독주를 포함해 3관왕이 됐다.박태환(인천시체육회)은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07

▲남대부 준결승=용인대 1-2 서울선발 ▲여고부 8강=성남 분당경영고 88-63 삼천포여고 ▲남고부 8강=고양 백신고 3-26 충북고 ▲여고부 8강=수원 한봄고 3-2 제천여고 ▲동 남일반 현대제철(인천) 0-3 국군체육부대(서울) ▲남고부 1회전=경기선발 3-0 충북선발 ▲동 남고부=인천해과고 0-3 충남선발 ▲동 남대부=경희대 3-0 송원대(광주) ▲동 남대부=인하대(인천) 3-0 대덕대(대전) ▲동 여고부=경기선발 3-0 경북선발 ▲동 여고부=인천 해송고 2-3 충남선발 ▲동 여대부=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7

“하늘나라로 간 은석이에게 선배들이 일군 금메달을 받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간절함으로 일군 메달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값지게 여겨집니다.”7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조정 경기가 열린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각 종목의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들의 희비가 교차한 가운데, 수원 수성고 선수와 지도자, 학교장은 남다른 의미의 금메달 2개에 눈시울을 붉히며 감격스러워 했다.‘전통의 조정 명가’인 수성고 선수들은 이번 대회서 남기욱ㆍ오윤재ㆍ이승민(이상 3년)ㆍ임종주(2년)가 팀을 이룬 쿼드러플스컬(6분20초46)과 오윤재의 싱글스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7

“최근 몸상태가 좋지 않아 훈련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충분한 휴식이 오히려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7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여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별님(포스코에너지)을 3대2로 꺾고 ‘백전 노장’의 품격을 보여준 문현정(35ㆍ수원시청)문현정은 “만성적인 어깨 통증과 한 달 전부터 생긴 위장장애로 대회 일주일 전에야 본격 훈련에 나설 수 밖에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최상호 감독님과 동료들의 배려로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해 금메달을 딸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삼성생명 소속으로 출전한 2004년 전국체전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7

“2연패 달성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고 할 수 없지만 그동안 해왔던 루틴을 꾸준히 지켜나가며 자신있게 경기에 나섰던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52.0점의 대회신기록(종전 250.5점)으로 팀 후배 금지현(250.9점)을 제치고 우승한 뒤 단체전서는 금지현ㆍ김보민(경기도청)ㆍ윤단비(화성시청)와 팀을 이뤄 경기선발의 우승을 견인하며 2년 연속 2관왕 총성을 울린 김설아(23ㆍ경기도청).김설아는 “올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후배 (금)지현이가 워낙 좋은 실력으로 자극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7

“금메달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3관왕이라는 성과가 나와 얼떨떨합니다.”조은비(인천시청)가 7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 일반부 스프링보오드 3m에서 297.80점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조은비는 앞서 치러진 싱크로다이빙 3m와 플렛포옴다이빙 금메달, 스프링보오드 1m 은메달, 싱크로다이빙 동메달 등 출전한 모든 종목서 메달을 따냈다.조은비의 이 같은 빛나는 성과 뒤에는 부상의 아픔이 있었다. 훈련 도중 입은 팔 부상과 어깨 탈구로 인한 고통에도 하루 6~7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참고 견뎌냈다.특히,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07

스리랑카(10일·화성), 북한(15일·평양)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2∼3차전을 앞둔 벤투호가 가을비에 아랑곳없이 10월 A매치 2연전 필승을 향한 훈련에 나섰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여 스리랑카전과 북한전에 대비한 소집훈련을 시작했다.벤투 감독은 10월 A매치 2연전에 대비해 25명의 선수를 소집했지만 소속팀 일정으로 황인범(밴쿠버)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8일에 합류한다.이날 오후 2시 30분까지 파주NFC에 합류한 선수들은 잠시 휴식을

축구 | 연합뉴스 | 2019-10-07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쁩니다.”진두화·김종진·김동용·박태현(이상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체육단)이 7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조정 남일반 쿼드러플스컬 결승서 6분01초8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경기가 치러졌던 이날 오전 충주의 기온은 최저 13도로 갑자기 추워져 선수들의 컨디션은 좋지 못한 상황이었다.선수들은 “비가 오고 날씨가 추워 몸이 굳을까 걱정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해양경찰단 소속 선수들은 군인 신분으로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