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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SK 와이번스가 새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26)의 합류로 안정된 선발진을 구축해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지난해 SK는 극심한 ‘타고투저’ 상황에서도 37승을 합작한 김광현(11승)ㆍ메릴 켈리(12승)ㆍ박종훈(14승)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선발진을 꾸려 안정적인 리그를 운영했다.2017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과 재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김광현이 지난 시즌 25경기에 나서 136이닝 동안 11승 8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고, 한국에서 4시즌을 뛴 ‘효자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2-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퓨처스팀이 8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29일간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2군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2013년부터 유망주 육성 및 퓨처스팀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군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SK는 올해 일본 가고시마현 현립 가모이케 구장에서 훈련을 시행하며 일본 대학팀과 총 4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이번 캠프에는 이종운 퓨처스 감독을 비롯 코칭스태프 8명과 투수 이케빈ㆍ장민익을 포함한 선수 19명 등 총 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펼쳐지는 1군 1차 전지훈련 종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2-0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가 골키퍼 이희성(29)과 수비수 이인재(27)를 2019시즌 팀의 주장과 부주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주장 이희성은 울산 현대에서 2018시즌 안산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는 골키퍼로 출전했던 경기마다 신들신 선방쇼를 펼치며 두각을 나타냈고, 팀이 지난 시즌 초반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부주장 이인재는 안산의 창단멤버로 2017시즌 입단해 꾸준히 활약한 핵심 수비수다.임완섭 안산 감독은 “두 선수의 리더쉽을 바탕으로 안산이 올 시즌 더욱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7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1부) 무대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2018-2019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한국인 선수 맞대결을 펼쳐 지동원이 웃었다.지동원은 7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DFB 포칼 3라운드(16강) 홈경기에서 후반 15분 마르코 리히터 교체 선수로 출전해 30분을 뛰며 팀의 1대0 승리와 함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독일 2부 홀슈타인 킬의 미드필더 이재성은 후반 39분 교체 투입됐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지동원의 팀 동료로 지난 4

축구 | 연합뉴스 | 2019-02-07

임태혁(수원시청)과 최희화(안산시청)가 ‘위더스제약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 남자 금강급(90㎏ 이하)과 여자 무궁화급(80㎏ 이하)에서 나란히 장사에 등극했다.‘고형근 사단’의 에이스인 임태혁(수원시청)은 6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급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황재원(태안군청)을 3대1로 따돌리고 개인 통산 12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이날 사실상의 결승전인 4강서 경기대 후배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에 연장전 계체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임태혁은 첫 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06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3연승을 질주했다.현대건설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갈 길 바쁜 서울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 3일 대전 KGC인삼공사를 3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이번 시즌 4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GS칼텍스에 첫 승리를 따내며 7승째(17패ㆍ승점 22)를 거두며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현대건설은 ‘외국인 해결사’ 마야가 양 팀 최다인 28점을 올리며 역전승을 견인했고, 국가대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6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에스토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헨리 아니에르(30)를 영입했다.2008년 에스토니아에서 프로로 데뷔해 노르웨이, 스코틀랜드, 독일, 핀란드 등 여러 유럽리그를 경험한 아니에르는 저돌적인 돌파와 몸싸움을 즐기는 스트라이커로 골대 앞 위치선정 능력을 앞세운 득점력이 강점으로 꼽힌다.특히 아니에르는 에스토니아 연령별 대표를 거쳐 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60경기에 출전, 14득점ㆍ3도움을 기록하고 있어 올 시즌 수원FC의 득점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니에르는 “새로운 도전은 늘 설렌다. 아직 한국에 대해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6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선두 부산시설공단에 일격을 가하며 추격에 재시동을 걸었다.SK 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2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에서 골키퍼 이민지의 선방(방어율 47.4%)과 유소정(10득점), 김선화(8득점)의 활약으로, 류은희(10득점), 권한나(6득점)가 분전한 부산시설공단에 30대29, 1점 차 대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SK 슈가글라이더즈는 8승1무3패(승점 17)로 3위를 고수, 시즌 2패째를 당한 선두 부산시설공단(10승2패ㆍ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0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팬그래프닷컴이 발표한 2019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순위에서 53위로 평가됐다.팬그래프닷컴은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120위까지의 랭킹을 업데이트 하며 류현진을 53위에 올려놓았다.2018시즌 15경기에 등판해 82⅓이닝을 소화하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올린 류현진은 높은 순위가 예상됐지만 팬그래프닷컴은 그의 부상 이력에 더 주목했다.이에 2019년 류현진의 예상 성적을 88이닝 6승 5패, 평균자책점 3.89로 측정해 부상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다.다만 선발투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6

지난 시즌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안방마님’ 포수 이재원(31)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주장에 임명됐다.또 투수조장에는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31), 야수조장에는 ‘왼손 거포’ 한동민(30)이 각각 선임됐다.SK는 지난 3일 “이재원이 2018시즌 주장으로서 팀의 좋은 성적과 분위기를 위해 헌신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올 시즌 팀의 리더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염경엽 SK 감독은 “지난해 이재원이 주장을 맡아 선수들과 코치진, 그리고 프런트와의 가교 역할을 원활하게 해내면서 팀에 긍정적인 문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