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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의 ‘안방마님’으로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팀 동료 최정(31),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31)와 더불어 ‘빅3’로 꼽히는 이재원(30)이 역대 포수 최고 몸값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사다.이재원은 인천고를 졸업하고 200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SK로부터 1차 지명을 받아 줄곧 인천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며 ‘공격형 포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SK에서 통산 968경기에 출전해 2천691타수 798안타(타율 0.297), 87홈런, 456타점, 322득점을 기록중이다. 특히 올해는 주장을 맡아 130경기에 나서 40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8-12-03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의 명단이 발표됐다.공정하고 폭넓은 후보 선발을 위해 해당 포지션의 수비이닝(지명타자는 지명타자 타석 수)으로 선정 기준을 변경한 지난해 85명보다 12명이 늘어 역대 최다 후보 수를 기록했다.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이상 기준에 해당된 선수를 후보로 선정했고,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x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올랐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12-03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에 이임생(47)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이 선임됐다.수원은 3일 전날 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물러난 서정원(48) 감독의 후임으로 제5대 이임생 감독을 2년 계약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수원은 지난 시즌 도중 자진 사퇴했다가 구단의 설득으로 복귀해 시즌을 마친 서정원 감독이 자진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신임 감독을 물색한 끝에 이 감독을 낙점한 뒤 시즌 종료를 기다려왔다.이임생 감독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한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2-03

경기대의 송수환과 안상훈이 ‘2018 창녕 부곡온천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대학부 청장급(85㎏이하), 역사급(105㎏이하) 정상에 동행했다.김준태 감독, 홍성태 코치가 이끄는 ‘전통의 강호’ 경기대는 2일 경남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대학부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성과를 거뒀다.이로써 경기대는 지난 7월 대통령기대회부터 8월 학산배대회, 춘천소양강배대회, 10월 전국체전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한 아쉬움을 깨끗이 씻어내며 시즌 마지막 대회서 2018년 대미를 화려하게 장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03

경기도체육회가 지난달 30일 직원 및 체육회관 방문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자119안전센터와 ‘2018 경기도체육회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합동훈련은 실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한 관할 소방서 신고와 신속한 상황전파에 따른 대피요령 숙지, 옥내 소화전ㆍ소화기 사용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 시 대처능력 향상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와 비슷한 연막탄을 사용해 체육회관 내 원인 불명의 화재발생 상황을 재연했고 ▲지휘/경보를 담당하는 본부 분대 ▲소화/급수를 담당하는 소ㆍ수방 분대 ▲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2-03

경기도체육회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운영개선 평가회를 개최했다.경기도체육회는 지난달 30일 박상현 사무처장, 박형두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안산 TF팀, 시·군체육회와 경기도종목단체 사무국장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에서 개최한 도체육대회와 도생활체육대축전 운영개선 평가회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대회 관계자들의 관심도 제고 및 자문을 통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 의견수렴을 통한 규정개정 등으로 대회 운영을 개선하고자 마련됐고, 2019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2-03

부천 소사관이 제38회 경기도회장기 검도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소사관은 2일 시흥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벌어진 여자부 도장대항 단체전 결승서 이현정의 득점에 힘입어 부천관을 접전 끝에 1대0으로 따돌리고 2년 연속 우승했다.또 남고부 단체전 결승서는 의정부 발곡고가 광명고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으며, 남중부서는 남양주 퇴계원중이 광명중을 3대1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초등부 단체전 결승서는 고명관이 서농초를 3대2로 꺾고 1위에 올랐으며, 남자 단체전서는 남양주 평내관이 일산올림픽센터를 2대1로 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03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V리그 여자부 개막 후 최다 타이인 11연패를 세우는 불명예를 안았다.현대건설은 2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김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완패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23일 서울 GS칼텍스와의 첫 경기부터 이후 모든 경기에서 패하며 2007-2008시즌에 자신들이 만들었던 V리그 여자부 통산 ‘개막 후 최다 연패 기록’을 다시한번 반복했다.이날 현대건설은 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강한 투지를 보였지만 수비 때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3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파죽의 4연승으로 9위를 마크하며 1부리그 잔류에 성공해 ‘생존왕’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일 인천 전용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1부리그) 2018’ 하위스플릿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25분 남준재, 30분 무고사, 후반 10분 문선민의 릴레이 골로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전남에 3대1로 승리를 거뒀다.파죽의 4연승으로 시즌 대미를 장식한 인천은 10승12무16패, 승점 42로 최종 9위를 차지, 지난 2013년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단 한번도 2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2-03

‘고교 명가’ 화성 비봉고 유도부 총동문회가 ‘2018 유도인의 밤 겸 정기총회’를 열고 전통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선ㆍ후배 화합을 다졌다.비봉고 유도총동문회는 1일 오후 수원 웨딩하우스에서 이덕원 유도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도인의 밤을 개최하고 유공자를 시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유도 선수와 지도자를 거쳐 선수들을 뒷바라지한 심완보 비봉고 교장에게 ‘자랑스런 유도인상’ 패와 행운의열쇠를 부상으로 전달됐으며, 전국 경찰유도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박종락 안산상록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팀장, 김진삼 비봉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