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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 52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에서 탈락, 시즌 초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정현은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20위·조지아)에게 1대2(6-4 6-7 2-6)로 역전패했다.이로써 정현은 올 시즌 출전한 4개 대회 중 1월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서 2회전에 오른 것을 제외하고 모두 첫 판에서 탈락해 지난 시즌 호주오픈 4강 등 좋은 출발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1월에 출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2

2019-2020시즌부터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와 관련된 출전 가능 쿼터와 신장 제한 규정 등이 개정됐다.KBL은 11일 오후 서울 KBL 센터에서 제24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2020시즌부터 3개 시즌 간 적용될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확정했다.외국인 선수 출전 가능 쿼터가 현행 6개 쿼터에서 4개 쿼터로 줄었다.현재까지는 1, 2, 3쿼터 가운데 2개 쿼터에 한해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 기용할 수 있었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팀당 외국인 선수 수는 최대 2명으로 그대로 가되 모든 쿼터에 한 명의 선수만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1

서울시가 남북이 공동 개최에 나선 2032년 하계 올림픽의 남측 유치 신청 도시로 결정됐다.서울시는 1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신청 도시 투표’에서 전체 49표 중 과반이 넘는 34표를 얻어 경쟁에 나선 부산시를 따돌리고 남측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이로써 서울시는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이후 44년 만에 두 번째 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게 됐다. 서울시의 파트너인 북측 도시는 평양시가 결정된 상태다.남북의 2032년 하계 올림픽 공동 개최 추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1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이번 주 국가대표 차출 변수 속에 치열한 중위권 싸움이 전개될 전망이다.팀당 11~12경기 씩을 남겨놓고 있는 프로농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6차 시리즈로 인해 오는 15일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돼 각 팀들은 국가대표가 빠진 가운데 1~2경기를 치뤄야 한다.이후 정규리그는 열흘간의 단기 휴식기에 돌입하게 돼 팀별로 이번 주 3경기씩을 소화하는 일정은 더욱 뜨겁게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3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1

KT 위즈의 ‘간판’ 마무리 투수 김재윤(29)이 자신의 우상인 ‘돌부처’ 오승환(37ㆍ콜로라도 로키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올 시즌 ‘미스터 제로’의 명성 찾기에 나섰다.김재윤은 11일(한국시간)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진행되는 KT 스프링캠프에서 함께 훈련한 뒤 소속팀 훈련에 합류하는 오승환과 10일 조를 이뤄 워밍업과 캐치볼을 함께했다.김재윤은 함께하는 시간 동안 오승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마무리 투수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받는데 주력해 자신의 약점 보완에 나섰다.김재윤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 마이너리그인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11

잇따른 스포츠계의 악재를 딛고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전력 다지기에 나선 국가대표 ‘태극전사’들이 새로운 각오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대한체육회는 11일 오전 11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농구장에서 동·하계 18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종목 및 시ㆍ도체육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개최했다.이날 훈련개시식은 예년과 달리 최근 잇따라 터진 체육계의 폭력·성폭력 파문 여파로 인해 시종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선수촌에서의 불미스러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32)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19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예상하면서 강정호의 역할에 관해 언급했다.이 매체는 “피츠버그는 스프링캠프에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 산적하다”라며 “주전 유격수와 5번째 선발투수, 강정호의 역할 등을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피츠버그가 최근 2년간 전력에서 이탈한 강정호와 재계약한 이유는 그가 예전의 기량을 회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강정호는 개막

야구 | 연합뉴스 | 2019-02-12

남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간판’ 황대헌(20ㆍ한국체대)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고, 대표팀 ‘맏형’ 임효준(23ㆍ고양시청)은 500m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전날 500m 1차 레이스 우승자인 황대헌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1천m 결승에서 1분27초257을 기록, 박지원(단국대ㆍ1분27초494)과 스티븐 듀보이스(캐나다ㆍ1분27초583)을 따돌리고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번 대회서 세계 최강으로 도약한 황대헌은 이날 결승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태국을 방문해 전지훈련 중인 FC안양 선수단을 격려했다.최대호 시장은 9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을 방문해 안양시 직장운동부 육상팀과 마라톤팀을 격려한 뒤 10일 후아힌으로 이동해 FC안양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이하(U22) 대표팀간 연습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을 보냈다.최대호 시장은 “2019년은 FC안양이 100년 시민구단을 목표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원년이 되는 해로 기대가 크다”라며 “FC안양이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1

식을 줄 모르는 득점 본능을 과시하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넣었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31일 왓퍼드와의 24라운드, 3일 뉴캐슬과의 25라운드에 이어 리그 3경기 연속 득점포를 쏘아올리며 리그 11호 골이자 이번 시즌 15번째 득점을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