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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7위 수성을 향한 힘찬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인천시는 대회 3일째 역도 장혜준이 3관왕, 자전거 최우림(이상 인천체고)과 수영 다이빙 조은비(인천시청)가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며 메달 레이스를 주도했다.장혜준은 6일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106㎏급에서 인상(106㎏)과 용상(201㎏), 합계(361㎏)를 차례로 석권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최우림은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1㎞ 개인독주에서 1분04초412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 지난 4일 단체스프린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06

“새로운 체급에서 전국체전 연속 우승을 이어가게 돼 행복합니다. 단점을 보완해 내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겠습니다.”여자유도 경량급 ‘간판’ 정보경(28ㆍ안산시청)이 5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 일반부 52㎏급 결승전에서 체급 1인자인 박다솔(23ㆍ순천시청)을 소매들어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지난해까지 48㎏급서 체전 5연패를 달성했던 정보경이 한 체급을 올려 도전한 첫 전국체전에서도 우승, 6회 연속 우승의 감격을 누린 것이다.48㎏급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6

“무릎 부상을 딛고 대회신기록이라는 좋은 성적이 나와 정말 기쁩니다.”최우림(인천체고 3년)이 6일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자전거 남고부 1㎞ 개인독주 결승서 1분04초412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전 대회기록은 지난 2015년 제96회 대회에서 고교 선배인 나중규가 세운 1분05초009였다.최우림은 앞서 지난 4일 남자 고등부 단체 스프린트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계산중학교 시절 자전거와 인연을 맺은 최우림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의 은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06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100회 전국체전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행복합니다. 남은 200m, 400m계주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6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고부 100m 결승에서 10초67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인자의 설움을 날린 이시몬(경기체고).이시몬은 “이번 대회를 위해 조진생 감독님, 정찬교 코치님과 약점을 보완하는 등 철저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로 보답받을 수 있어 기쁘다. 다만 10초4대 기록을 노렸지만 이에 미치지 못한점이 다소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라이벌이자 친구인 이재성(양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6

“역사적인 100회 체전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서울에서 유치했다고 하는데 준비 상황은 여느 대회보다도 훨씬 못미치는 최악의 대회입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개막 후 3일째를 맞아 각 시ㆍ도간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 시ㆍ도 선수단과 각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불만 또한 커져만 가고 있다.지난 1986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아시안게임과 2년 뒤 펼쳐진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리허설을 겸해 열린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수도’ 서울특별시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이 처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6

“100회 전국체전이라 더 긴장됐는데 실력발휘를 잘 한 것 같습니다”배준서(강화군청)는 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태권도 남자일반부 -54kg 결승서 고호재(수원시청)에게 기권승을 거두며 전국체전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배준서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발차기로 고호재를 강하게 밀어붙였고 1라운드 9-1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반면, 고호재는 앞선 준결승전에서 팔을 부상당해, 배준서의 강한 발차기를 막아 내기는 역부족이였다.2라운드 고호재는 배준서의 발차기에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06

“고교생 신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에서 지난해 겪었던 부상 아픔을 딛고 첫 3관왕을 이루게 돼 행복합니다.”지난 4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고부 76㎏급에서 인상(96㎏)과 용상(122㎏), 합계(218㎏)를 차례로 석권하며 대회 개막 후 경기도 선수단 첫 3관왕에 오른 김이슬(안산공고).김이슬은 “대회장을 찾은 안산 선부중 은사인 김권식 감독님과 안산공고 이도진 이사장님께서 ‘긴장하지 말고 차분히 경기에 임하면 분명 좋은 성적이 따라올거다’라는 성원을 보내준 덕분에 힘을 얻어 오늘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6

인천 대한항공이 5년 만에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남자부 정상을 차지했다.대한항공은 6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결승전에서 안드레스 비예나(27점)와 정지석(17점)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송명근(19점)이 분전한 안산 OK저축은행을 3대0(25-22 25-20 29-27)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2018-2019시즌 V리그 정규리그 우승팀인 대한항공은 5년 만에 컵대회 정상을 되찾으며 통산 4번째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반면, 지난 2013년 창단 후 컵대회 첫 우승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6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위해 29년 만의 ‘평양 원정’을 준비하기 위해 모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후 2시 30분 파주 NFC에 소집돼 담금질에 들어간다.이번에 승선한 25명 선수 중 황인범(밴쿠버)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조금 늦게 합류하고,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 등 23명은 소집 당일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한다.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 홈경기에 나선다.이어 15일 오후 5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6

‘역전의 여왕’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5위에 자리하며 또 한 번 짜릿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제이 마리 그린(미국·14언더파 199타)을 5타 차로 추격했다.대회 최종일 극적인 역전 우승을 많이 해 ‘역전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세영이 최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