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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상 첫 남북 단일팀이 출전하는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에서 막을 올린다.남북 단일팀을 비롯 24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친 뒤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릴 이번 대회는 독일과 덴마크의 공동 개최로, 개막전은 독일 베를린, 결승전은 27일 덴마크 헤르닝에서 각각 펼쳐진다.조영신(상무) 감독이 이끄는 남북 단일팀은 남측 선수 16명에 북측 선수 4명 등 총 20명으로 짜여져 있으며, 세계 랭킹 1위인 개최국 독일과 첫 경기를 치르는 것을 시작으로 러시아(4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08

59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왕좌 탈환을 노리는 한국이 조별리그 개막전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의조(27ㆍ감바 오사카)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1960년 대회 패권 이후 59년 만에 정상 탈환을 목표로한 한국은 앞서 키르기스스탄에 2대1 역전승을 거둔 중국에 다득점에서 밀려 조 2위로 출발하게 됐다.또한 지난해 8월 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08

‘박항서 매직’을 앞세운 베트남 축구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목표로 이라크와 격돌한다.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D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아시안컵 3차례 우승에 빛나는 이란이 D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커, 베트남으로선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잡기 위해 이번 이라크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베트남은 지난 1월 AFC U-23 챔피언십서 사상 첫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07

3위 부산 kt부터 8위 고양 오리온까지 단 4경기.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달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25승 6패)의 독주가 이어지며 2위 인천 전자랜드(19승 12패)를 6경기 차로 크게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중위권 싸움이 역대 어느 해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선두권 1ㆍ2위의 격차가 큰데 반해 3위 kt(17승 13패)를 공동 4위인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이상 17승 14패)가 불과 반 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고, 6위 원주 DB(15승 16패)와 7위 창원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1-07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18세 이하(U-18) 팀인 대건고에서 활약한 김채운, 이준석, 황정욱이 나란히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됐다.인천은 이들 3명의 고졸 유망주 모두 높은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안데르센 감독의 부름을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먼저 김채운(176㎝, 67㎏)은 주 포지션이 왼쪽 풀백으로 빠른 발과 과감한 오버래핑에 이은 크로스 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측면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준석(179㎝, 69㎏)은 측면 공격수로서 개인 기술과 스피드를 토대로 다양한 공격 기술을 지니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1-0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가 2019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안산은 7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2019 시즌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오프라인 판매는 9일부터 진행돼 사무국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안산의 모든 K리그2 경기와 대한축구협회(FA)컵 등 홈 경기 약 20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2019시즌권은 시즌카드와 티켓북으로 분류된다.시즌카드 구매자들에게는 시즌카드와 카드목걸이, 구단 티셔츠가 공통으로 제공되며 성인권 구매자들은 구단 탁상 달력이 추가로 주어진다.시즌카드의 권종은 좌석 구역별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07

2019시즌 K리그1(1부리그)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성남FC가 지난 시즌까지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측면 공격수 박관우(22)를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했다.측면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와 힘을 바탕으로한 돌파력이 장점인 박관우는 선문대 재학시절 팀을 전국체육대회 준우승으로 이끌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고, 지난 시즌 안산에 입단해 R리그에서 15경기 출장 6골을 기록하며 적응을 마친, 뒤 정규리그에서도 16경기서 1골을 기록해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박관우는 “K리그1에서 뛴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남다르다”라며 “K리그1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07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승우(21ㆍ엘라스 베로나)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중도 하차한 나상호(광주)의 대체 선수로 벤투호에 합류했다.이승우는 7일(한국시간) 오전 두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로 입국해 조별리그 출격을 준비했다.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지난 6일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염좌로 아시안컵을 제대로 치를 수 없는 나상호를 최종 명단에서 제외하고 이승우를 대체 선수로 전격 발탁했다.벤투 감독은 “나상호가 회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승우는 측면과 공격형 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07

요르단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호주를 잡는 ‘그라운드 반란’을 일으켰다.요르단은 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B조 1차전에서 전반 26분에 터진 아나스 바니 야신의 선제 헤딩골에 힘입어 지난 2015년 대회 챔피언 호주를 1대0으로 물리쳤다.4년 전 호주 대회 때 본선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던 요르단은 우승 후보인 호주를 잡는 이변을 연출하며 16강 진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이 네 번째 본선 무대인 요르단은 2004년과 20

축구 | 연합뉴스 | 2019-01-07

인천 흥국생명이 5일 만에 선두를 되찾았고, 수원 현대건설은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꼴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다.흥국생명은 6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서 ‘토종 에이스’ 이재영이 양팀 통틀어 최다인 26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톰시아(18점)가 뒤를 받쳐 3대0(25-21 25-17 26-24)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흥국생명은 최근 4연승 후 지난 2일 새해 첫 경기서 서울 GS칼텍스에 0대3 완패를 당한 아픔을 말끔히 씻어내며 12승 6패, 승점 37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