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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포워드 양희종(35)과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인삼공사는 14일 “양희종과 3년간 첫해 보수 총액 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연봉 3억2천만원에 인센티브 8천만원의 조건이다.2007-2008시즌을 시작으로 줄곧 한 팀에서 활약한 양희종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7득점, 4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인삼공사는 “현역 국가대표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팀내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양희종에 대한 평가와 구단과 선수 간 미래지향적 관계가 반영된 결과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경기도민 화합과 체육발전을 목표로 펼쳐진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안산시에서 개최됐다.안산시에서 11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스포츠 메카’ 수원시가 1부 2연패를 달성했고, 2부의 ‘절대 강자’ 포천시는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이번 대회에는 31개 시ㆍ군 7천535명의 선수가 참가해 24개 종목(정식 21, 시범 3종목)에 걸쳐 개인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우정어린 경쟁을 펼쳤다.하지만 이번 대회는 운영방식 답보와 시ㆍ군의 관심도 저하 등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그 열기가 반감됐다는 지적이다. 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4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한마당’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6년 연속 최다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대회 첫날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반면, 인천시는 수영에서만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강세로 2위에 올랐다.경기도는 대회 첫 날인 14일 육상에서 3개 수영에서 2개 등 5개의 금메달 수확(은메달 6개, 동메달 3개)에 그쳐 충북(금11 은5 동7)과 인천시(금10 은4 동4) 등에 밀려 5위에 머물렀다.이날 경기도는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에서 남중부 박세현(이천 다원학교)이 원반던지기 F20에서 21m75를 던져 함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14

스타 출신의 유상철(48)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다.인천은 14일 유상철 전 전남 감독을 공석 중인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감독의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이다.인천은 지난달 14일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7라운드에서 0대3으로 패한 뒤 노르웨이 출신 욘 안데르센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북한 대표팀 감독을 거쳐 지난해 인천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안데르센 감독은 2019시즌 개막 후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지만 이후 5연패를 당했다.이에 인천구단은 안데르센 감독에게 성적 부진에 대한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5-14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대전 삼성화재와 선수 2명씩을 맞교환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한국전력은 14일 “세터 권준형과 리베로 이승현을 삼성화재에 내주는 대신 센터 정준혁과 리베로 김강녕을 데려오는 2대2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2018-2019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두 구단은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과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이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린 캐나다 토론토에서 트레이드에 합의하고 귀국 직후 공식화 했다.이번 트레이드는 취약 포지션 보강을 위한 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았다.한국전력은 208㎝의 센터 정진혁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동아오츠카가 지난 11일 대전 남선공원 풋살구장에서 중학교 풋살 대항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FUTSAL HEROES) 2019’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서울·인천·대전·광주?부산·대구 등 6개 지역의 296개 중학교 풋살팀과 본선 시범경기를 위해 초등학교 24개교가 참가한다.동아오츠가 주최의 이 대회는 대전 예선전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인천, 서울 순으로 지역구 예선전이 오는 6월 2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24개 팀은 오는 6월 8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나선다.대회 우승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백전노장’ 외야수 김강민(37)이 나이를 무색케 하는 공ㆍ수 활약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며 팀의 선두권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강민은 13일까지 정규리그 42경기에 출전해 160타수 23안타(타율 0.300), 5홈런, 20타점, 23득점, 7도루로 공격 지표 대부분에서 20위권 안팎에 이름을 올리는 등 규정타석을 채운 SK 타자 중 유일한 3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더불어 이 같은 성적은 체력소모가 큰 중견수로 주로 출전함과 동시에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외야수비(341이닝)를 소화한 가운데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5-14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렸다.폴 도일 가디언 축구 담당 기자는 13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올 시즌의 선수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손흥민의 활약상을 조명하며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체스터 시티), 피르힐 판데이크, 앤드루 로버트슨(이상 리버풀)과 함께 이번 시즌 EPL 최고의 선수 5인으로 꼽았다.도일은 “올 시즌 토트넘의 잉글랜드 선수 중 누구라도 월드컵 후 피로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면 손

축구 | 연합뉴스 | 2019-05-14

“가빈을 지명한 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지명에 만족하고, 다가오는 2019-2020시즌에는 중위권으로 도약하겠습니다.”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신임 사령탑인 장병철(43) 감독은 14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캐나다 출신의 ‘거포’ 가빈 슈미트(33·208㎝)를 잡은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지난 1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받아 가빈을 낙점하고 11일 귀국해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장병철 감독은 초보 사령탑이지만 가빈을 앞세워 올 시즌 최하위로 밀렸던 팀을 중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각

배구 | 연합뉴스 | 2019-05-14

빅리그 진출 후 최고의 시즌을 열어가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MLB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5월 둘째 주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류현진이 선정됐고, 아메리칸리그는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동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의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류현진에 대해 “한 주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17이닝을 무실점으로 방어했고, 15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