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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민(화성 홍익디자인고)과 김창수(수원시청)가 제13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74㎏급과 남자 일반부 자유형 65㎏급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백경민은 22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남고부 자유형 74㎏급 결승전에서 이호형(충북체고)에 2대0으로 앞서다가 호쾌한 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또 남자 일반부 자유형 65㎏급 결승서 김창수는 김진철(광주남구청)과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판정승을 거둬 금메달을 획득했고, 자유형 57㎏급 윤민혁(수원시청)은 결승 상대인 박창준(환경공단)이 부상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24

경기도체육회가 도내 현역·은퇴 선수와 체육행정관계자, 체육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체육시설안전관리 특별집중교육과정’을 실시했다.도체육회는 15~22일 안양ㆍ여주ㆍ고양ㆍ구리를 찾아 4차례에 걸쳐 시설안전관리 집중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15일 안양도시공사 대회의실을 시작으로 16일 여주대 봉사관, 19일 고양종합운동장, 22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에서 도내 체육시설관계자가 체육시설 안전관리의식 고취에 필요한 기본지식을 갖추는데 중점을 둔 특별교육으로 실시됐다.고재곤 여주대 교수(레저문화연구원 대표)는 “경기도에서 추진한 체육시설안전관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24

경기도체육회가 23일 수원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학자원봉사단(SPOLIGHT)배 전국 중ㆍ고등 배드민턴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도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SPOLIGHT)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3개 부문 68개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학자원봉사단이 기획한 행사로 이들의 전공분야 지식이 현장에 적용되는 것은 물론 스포츠 콘텐츠 기획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스포츠 행정분야 역량강화의 기회가 됐다.도체육회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24

경기도체육회가 24일 오산스포츠클럽 수영장에서 2019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수영대회를 개최했다.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 일반학생 등 650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학생선수와 일반 학생이 팀을 이뤄 단체전 경기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정창훈 도수영연맹 회장은 “다른 수영대회와 달리 학생선수와 일반 학생이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하게 돼 부담스러운 측면도 있었지만 막상 대회를 진행하니 관중의 호응이 높아 일반적인 엘리트 대회와는 또 다른 묘미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경기가 원활히 진행돼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24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SK 와이번스 김광현(31)의 몸값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광현은 5년 전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에 나섰다가 ‘헐값’을 제안받고 철수했지만, 올해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 개정된 포스팅시스템에 따라 연평균 수백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고 미국 땅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지난해 한미 선수계약협정이 개정되면서 해외 진출을 노리는 선수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김광현의 예상 몸값은 천차만별이다. 미국 팬그래프닷컴은 김광현을 자유계약(FA)선수 42위로 평가한 뒤 계약 규모로 2년간 1천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11-24

중앙대가 지난해 준우승 아쉬움을 딛고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중앙대는 22일 원주 상지대구장에서 열린 2019 U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상지대와 연장까지 1대1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올해 추계연맹전 우승팀 중앙대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에서 사상 첫 정상에 오르며 시즌 2관왕이 됐다.중앙대는 지난해 왕중왕전 결승에서 용인대에 0대1로 패해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은 중앙대는 왕중왕전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용인대와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9-11-24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선제골과 추가골을 배달하는 맹활약을 펼치면서 새로운 사령탑 조제 모리뉴 감독에게 첫 승리를 안겼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풀 타임을 뛰며 전반 36분 선제골을 기록한 뒤 5분 후 루카스 모라의 추가 골에 도움을 줬다.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4호 골과 5호 도움을 기록,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포함 시즌 9호 골을 올렸다. 손흥민의 선제골과 모라의 추가 골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부천FC와의 준플레이오프(PO) 단판 승부에서 무승부를 거둬 창단 첫 PO에 올랐다.정규리그 3위 안양은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준PO에서 부천과 한 골씩을 부고 받아 1대1로 비겼으나, ‘무승부시 정규리그 상위 순위팀이 PO에 진출한다’는 규정에 따라 안양이 정규리그 4위 부천을 따돌리고 PO에 진출했다.이에 따라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처음 진출한 안양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정규리그 2위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11부리그) 11위 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3일 베테랑 투수 박정배(37), 신인왕 출신 외야수 배영섭(33) 등 총 14명의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내렸다고 밝혔다.박정배는 2005년 두산 베어스에서 1군 무대를 밟은 뒤 2012년 SK로 이적해 핵심 불펜 선수로 맹활약했다.전성기가 지났다고 평가받은 2017시즌에도 61경기에 출전해 5승 3패 7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하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그러나 올 시즌 기량 저하로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0.07을 기록한 뒤 SK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2010년 데뷔한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11-23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토트넘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0월의 선수'로 손흥민이 뽑혔다고 발표했다.10월에 열린 5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은 3골을 몰아치면서 '10월의 선수' 투표에서 91.15%의 지지를 얻어 해리 케인(5.63%·5경기 4골)과 에릭 라멜라(3.22%·4경기 1골 2도움)를 따돌렸다.지난 9월에도 5경기 동안 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9월의 선수'로

축구 | 연합뉴스 | 201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