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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수원FC에서 수비수인 박요한(31)을 임대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금호고와 연세대를 거쳐 2011년 광주FC 창단 멤버로 프로에 데뷔한 박요한은 무궁화축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광주FC와 수원FC를 거쳐 안양에 합류했다. 그의 K리그 통산 기록은 124경기 7어시스트다.박요한은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왕성한 활동량, 오버래핑, 크로스 능력 등 우수한 능력을 갖춘 측면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올해로 K리그 10년 차를 맞는 베테랑이기에 안양은 올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06-25 15:2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ㆍ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팀 동료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에도 불구, 검사결과 두 차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류현진은 최근 두 차례의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정상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그의 측근이 25일 밝혔다. 이 측근은 류현진의 소속팀 개막전 장소와 향후 일정 등이 정해지지 않아 답답한 가운데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훈련에 임하며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캐나다 현지 매체들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스프링캠프서 훈련하던 토론토 소속 일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06-25 09:32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지난해 경기도를 빛낸 남녀 고교팀에 야구용품을 지원했다.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는 24일 유신고 실내연습장에서 김재철 회장과 김동섭 유신고 교장, 이성렬 유신고 야구 감독, 허미진 일산국제컨벤션고 소프트볼 감독을 비롯, 유신고 선수들이 함께 가운데 자동피칭머신(유신고)과 소프트볼배트, 소프트볼(컨벤션고) 등 야구용품을 전달했다.유신고는 지난해 황금사자기와 청룡기야구대회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일산국제컨벤션고는 회장기와 전국체육대회서 우승해 역시 2관왕을 차지했다.김재철 회장은 “지난해 두 팀이 괄목할 만한 성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4 17:29

한국육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뚫고 예년보다 약 3개월 늦은 막을 올린다.대한육상연맹은 25일부터 4일간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168개 팀, 1천500여명의 임원ㆍ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국내 최고 권위의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고교와 대학, 일반부 구분없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니어ㆍ청소년 대회인 제20회 한국U-20선수권대회와 제11회 한국 U-18선수권대회가 함께 열린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상 첫 무관중 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 심판과 대회 운영 요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6-24 17:10

“더 이상의 연패 꼬리표는 정중히 사양한다. 이번만은 반드시 승리한다.”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에서 개막 후 8경기 동안 승리는 커녕 6연패를 기록 중인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2무6패)가 경기력 하락으로 11위까지 추락한 FC서울(2승6패)과 연패 탈출을 놓고 ‘벼랑 끝 일전’을 벌인다.매 시즌 극적으로 강등권서 생존해 ‘생존왕’이란 수식어가 붙은 인천과 최근 5연패를 기록 중인 서울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9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이날 맞대결은 공교롭게도 K리그1 12개 팀 중 나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4 14:3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의 공격수 김륜도(29)가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팀의 2대0 승리를 이끈 김륜도를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시즌 개막 후 6경기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김륜도는 전반 31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어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8분 왼발 슛으로 추가 필드골을 성공시켜 멀티골을 기록했다. 김륜도의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6-24 10:12

‘손세이셔널’ 손흥민(28ㆍ토트넘)이 시즌 10호골을 기록하고도 10㎝ 차 오프사이드로 무산돼 땅을 쳤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8경기 만에 승점 3을 추가, 12승9무10패, 승점 45를 기록하며 순위를 7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손흥민은 팀이 1대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역습 기회에서 문전으로 내달리던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6-24 09:4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온라인 쇼핑몰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수원FC는 구단 홈페이지에 온라인 쇼핑몰 코너를 새로 열고, 다양한 상품 판매와 함께 구매자에 한해 오픈 기념품을 증정하는 ‘모두에게 이벤트’를 7월 말까지 실시한다.구단 홈페이지 ‘SHOP’ 코너 또는 수원FC 쇼핑몰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 재질의 수원FC 대형 쇼핑백과 함께 수원더비 기념, 캐치프레이즈, 니트 등 머플러 1종을 랜덤으로 선물한다.한편, 수원FC는 올 시즌 새로 제작한 마스크 3종을 비롯해 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3 21:19

수원시청이 시즌 개막 대회인 2020 옥천 춘계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전에서 남자부 단체전 패권을 차지했다.임교성 감독ㆍ한재원 코치가 이끄는 수원시청은 23일 충북 옥천 중앙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부 단체전 결승서 경북 문경시청을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대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수원시청은 첫 복식 경기서 정영만-김보훈 조가 문경시청 전지헌-김범준 조에 2-5로 패했지만, 두 번째 단식 경기서 세계선수권 남자 단식 2연패에 빛나는 김진웅이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추명수를 4-1로 여유있게 꺾어 승부를 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6-23 18:41

“‘100일 완성 프로젝트’를 통해 올 시즌 확연히 다른 KB손보로 거듭나겠습니다.”지난 4월20일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의(이하 KB손보)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삼손’ 이상렬(55) 감독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친정팀에 돌아와 ‘명가재건’을 준비하는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23일 오후 수원 KB인재니움 연습장에서 만난 이상렬 감독은 “프로 감독 데뷔는 친정인 KB손보에서 꼭 하고 싶었다. 선수들이 자유롭게 즐기는 배구를 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고 싶다”고 피력했다.이 감독이 2010-2011시즌 이후 9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6-23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