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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이 주변 유휴부지와 경기장내 공간을 활용한 체육ㆍ문화ㆍ놀이공간으로 거듭나, 도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새로운 청사진을 만들겠습니다.”지난 2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 11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후 눈코 뜰새 없는 2개월을 보냈다는 이규민 사무총장은 재단 설립 20주년을 1년 앞두고 공익성 증대와 도민 편의 제공을 위한 새로운 밑그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총장은 “12만4천평 규모의 월드컵구장 부지내에 아직 활용되지 않고 있는 유휴공간이 단순히 주차장 부지로 이용되고, 경기장 내부 공간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09

평택시청이 제78회 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경량급 패권을 차지했다.지난 대회 단체전 3위인 평택시청은 9일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일반부 경량급 단체전에서 고보금, 박수민, 박희진이 팀을 이뤄 합계 550㎏의 기록으로 김해시청(548㎏)과 광주광역시청(524㎏)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한편, 남자 일반부 경량급 단체전에선 이영민, 정용훈, 지훈민이 팀을 이룬 고양시청이 710㎏을 들어올려 3명이 고른 활약을 펼친 양구군청(842㎏)과 아산시청(800㎏)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광희기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09

경기도체육회는 9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종목단체 사무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주에서 열릴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관련, 경기도의 19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통한 도생활체육의 위상 제고와 동호인들의 명예ㆍ성취감 고취를 위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회의를 주재한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각 종목 사무국장님들의 노고로 경기도가 지난해 경기력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에도 도체육회와 각 종목단체가 서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09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사타구니 부상 재발로 자진강판한 가운데 사타구니 염좌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사타구니 염좌는 운동 선수들에게는 흔한 부상이다.보통 10일 정도 치료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사타구니 부위에 통증이 있으면 하체에 힘이 실리지 않는데 투수가 공을 던지려면 하체 무게 중심 이동이 중요하기 때문에 당장 공을 던지기 힘들어진다.한편 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

야구 | 구예리 기자 | 2019-04-09

‘코리안 특급’ 류현진(32·LA 다저스)이 몸에 이상을 느껴 2회를 채우지 못하고 자진 강판하며 한국인 최초 빅리그 개막 3연승이 무산됐다.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했다.이날 류현진은 2대2로 맞선 2회말 2사 후 마운드를 딜런 플로러에게 넘겨 승패는 기록하진 않았지만 시즌 평균자책점은 2.08에서 3.07로 올랐다.류현진은 2013년 빅리그 데뷔 후 이날 100번째(선발 99경기, 구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9

남자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올 시즌 최하위의 부진을 딛고 다음 시즌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령탑 교체를 단행했다.한국전력은 9일 성적부진을 이유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김철수(49) 전 감독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신 코치를 맡아왔던 장병철(43) 코치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장병철 신임 감독은 한국전력의 새 사령탑으로 리빌딩에 나서 다음 시즌 팀의 전력을 강화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수원시와 연고지 계약을 3년 더 연장한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에이스’로 활약한 서재덕의 군 입대로 인한 공백을 메우고자 자유계약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9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30)의 잔류와 레프 고예림(25)의 영입에 성공했다.현대건설은 9일 내부 FA인 양효진과 연봉 3억 5천만원에, 화성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한 고예림과 연봉 1억 5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두 선수 모두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연봉 총액은 양효진이 10억 5천만원, 고예림이 4억 5천만원이다.이로써 2018-2019시즌까지 6시즌 연속 연봉퀸에 자리했던 양효진은 기존 연봉인 3억원에서 5천만원 더 올랐다.양효진은 2007년 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9

허리 통증으로 시범경기 막판 결장한 탓에 시즌 초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SK 와이번스의 ‘베테랑’ 최정(33)이 염경엽 감독의 믿음 속에 타격감을 회복하며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지난해 정규리그에서 팀 홈런 1위(233개), 득점 3위(829득점), 팀 장타율 2위(0.473)를 기록하는 화끈한 장타력을 앞세워 정규시즌 2위와 한국시리즈 패권을 거머진 SK는 ‘거포 군단’을 위상을 대내ㆍ외에 알렸지만 올 시즌에는 타선이 침묵하며 공격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특히, 간판 타자인 최정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4-09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우승 포함, 시즌 2승을 거두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마침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전날 열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생애 첫 ‘메이저 퀸’으로 등극한 고진영은 9일(한국시간) 오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20점을 획득, 6.84점의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을 제치고 세계 1위로 도약했다.한국 선수로는 5번째다. 가장 먼저 신지애(31)가 2010년에 올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09

여자유도 ‘신흥 명가’ 안산시청이 2019 전국실업유도최강전에서 여자부 단체전 첫 패권을 차지했다.‘명장’ 이용호 감독ㆍ이현경 코치 콤비가 이끄는 안산시청은 8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단체전(5인조전) 결승에서 최은솔, 정혜진, 정보경의 활약으로 김지윤이 분전한 강원 동해시청을 3대2로 따돌리고 정상을 메쳤다.첫날 개인전 52㎏급 우승자인 정보경과 이틀째 70㎏급서 2연패를 달성한 정혜진은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로써 지난 2006년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 단체전을 석권해온 안산시청은 유일하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