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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가 초반 6점의 열세를 거의 따라잡고도 아쉽게 일본에 1점 차로 졌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4차전에서 예상을 깬 난타전 끝에 일본에 8-10으로 패했다.한국은 슈퍼라운드를 2위(3승 2패)로, 일본은 1위(4승 1패)로 마쳤다.이미 결승에 진출한 두 팀은 17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다시 격돌해 우승을 놓고 제대로 맞붙는다.결승에 앞선 탐색전이 되리라던 전망은 한국 백업 멤버들의 폭발적인 타격 감각으로 완전히 어긋났다.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6 22:44

'디펜딩 챔피언' 한국 야구가 12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 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3차전에서 5회에만 7득점 하며 대폭발해 멕시코를 7-3으로 눌렀다.조별리그와 슈퍼라운드 합산 성적 3승 1패를 올린 한국은 대만·호주(이상 1승 3패)를 따돌려 16일 일본과의 경기에 상관없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로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획득하고 대회 결승 진출도 확정했다.WBSC는 한국, 대만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5 22:4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즌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투표에서 아시아 출신 최초로 1위 표를 획득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발표에서 1위 표 1장, 2위 표 6장, 3위 표 8장(72점)을 얻어 3명의 후보 선수 중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ㆍ207점)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다.류현진은 올 시즌 LA 다저스의 에이스 역할을 맡아 29경기 182⅔이닝을 던져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4 08:57

한국 야구 대표팀 김경문호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당한 대만전 충격패를 딛고 재정비에 나선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12일 일본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대만에 0대7로 대회 첫 패배를 당했다.특히, 이날 대표팀 ‘에이스’ 김광현(SK)을 선발 투입하고도 ‘한 수 아래’로 평가된 대만에 큰 점수 차로 져 충격이 예상보다 컸다.김경문호는 예상치 못한 패배로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에 경고등이 켜졌다.한국은 프리미어12를 통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3 17:11

“유능한 젊은 지도자들이 많은데 제가 여러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고, 고생한 선수와 코치진들에게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올해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와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서 우승을 비롯, 5차례 전국대회 출전서 우승 2회와 4강 1회, 8강 진출 1회 등 1984년 팀 창단 후 최고의 한 시즌을 보내고 청소년대표팀 감독을 세 번째 맡아 세계선수권서 3위에 오른 수원 유신고의 ‘승부사’ 이성열(64) 감독이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지도상을 휩쓸고 있다.1995년 부임 이후 25년째 유신고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 감독은 15일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3 17:0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빅리그 최고 투수 영예인 ‘사이영상’을 수상할 수 있을 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오전 8시 발표 예정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수상자 최종 후보에 이름이 올려져 있다.한국인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린 류현진은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NL 최고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2 09:53

한국 야구가 '종가' 미국을 제압하고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선발 투수 양현종의 1실점 역투와 김재환의 결승 석 점 홈런, 김하성과 이정후의 연속 타점을 묶어 미국을 5-1로 제쳤다.한국은 4년 전 이 대회 결승에서 미국을 8-0으로 완파하고 초대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2회 대회 연속 미국을 제압했다.C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둬 1위를 차지한 한국은 조 2위 호주에 거둔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1 22:28

2020년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 경쟁에서 벼랑 끝에 선 대만이 한국과의 경기에 우완 선발 투수 창이(25)를 예고했다.대만은 11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대2로 져 조별리그 전적을 포함해 2패를 기록한 대만은 12일 오후 7시 한국과 격돌한다.대만 언론에 따르면, 홍이중 대만대표팀 감독은 멕시코에 패한 뒤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소속인 창이를 낙점했다. 창이는 현재 대만 대표팀 선수 중 가장 컨디션이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1 18:45

한국 야구 대표팀이 2연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압도적인 투구와 김재환의 천금 같은 적시타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한국은 전날 1차전에서 호주를 5-0으로 완파한 데 이어 2연승을 달리며 C조 1위로 우뚝 섰다.한국은 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쿠바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승리하면 C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른다.그에 앞서 낮 12시에 치러지는

야구 | 연합뉴스 | 2019-11-07 22:35

한국 야구대표팀 김경문호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향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에이스 양현종의 완벽투를 앞세워 호주를 5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한국은 쿠바를 3대0으로 따돌린 캐나다와 함께 C조 공동 1위에 올랐다.한국은 경기초반 2점을 선취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2회말 김재환이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 만든 1사 2루에서 김현수가 호주 우완 선발 투수 티머시 애서튼의 초구 슬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6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