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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지역 유ㆍ청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연고지역 학교팀에 7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KT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지역 학교팀인 장안고, 유신고를 비롯한 11개 고교팀과 수원북중, 평촌중 등 23개 중학교, 신곡초, 부곡초 등 14개 초등학교에 시합구 120박스를 전달했다.창단 후 6년째 지역 꿈나무 육성사업을 펼친 KT의 노력에 야구계 역시 걱정 없이 한 시즌을 보내게 됐다.이숭용 KT 위즈 단장은 “KT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연고지역 야구활성화와 저변 확대는 구단의 비전이자 책무”라며 “우리 구단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1-09

2020시즌 선수 계약을 모두 마친 SK 와이번스가 최근 등번호 배정을 마친 가운데 미국프로야구로 진출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등번호가 비워졌다.SK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선수들에게 등번호 배정을 마쳤는데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김광현의 번호 29번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 남겨졌다”고 밝혔다.이는 선수단 내부에서 김광현의 등번호를 상징적인 의미에서 비워두는 것이 좋겠다는 내부 기류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의 간판 선수로 한국시리즈에서 4차례나 우승을 이끈 ‘레전드’에 대한 구단과 선수들의 배려가 엿보이는 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9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결전지인 쿠웨이트로 떠난다.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쿠웨이트에서 개막하는 제19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0일 출국한다.이번 대회는 13개 나라가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결선리그와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정한다.한국은 호주(16일), 사우디아라비아(18일)와 함께 C조에 편성돼 조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8개 나라가 펼치는 결선리그에 진출하게 된다.아시아 남자 핸드볼의 맹주였던 한국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통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9

경기도체육회가 업무 효율성 제고와 효과적인 조직 관리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했다.8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현재 사무처장 직속의 감사팀과 스포츠클럽 추진단에 1본부ㆍ3부ㆍ8과로 짜여진 사무처 조직을 오는 13일자로, 감사팀을 감사실로 격상시키고, 스포츠클럽추진단을 스포츠육성지원단으로 명칭 변경한다.또한 총괄본부장직을 사업본부장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3개 부에 교육복지사업부를 신설해 4부 체제로 개편했다. 이에 현재의 과 체제를 파트로 명칭 변경하고 책임자를 과장에서 차장으로 보직 변경했다.조직 개편에 따라 곽성호 사업본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8

경기도와 시ㆍ군 체육이 오는 16일 민선 체육회장 시대로 새롭게 출범하는 가운데 후보자들의 정책 공약과 체육회 발전 청사진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체육회 별 홈페이지 게재가 소수에 그쳐 도내 체육인들의 불만 목소리가 높다.대한체육회 권고 선거기한(15일)을 넘기는 화성·광명·안산·안성·시흥시 등 5개 지역과 지난해 12월 민선 회장 선출을 완료한 파주·구리를 제외한 경기도체육회와 24개 시ㆍ군 체육회는 오는 15일 이전 선거를 완료하게 되지만 이 중 3곳을 제외한 22개 지역은 8일까지 체육회 홈페이지에 후보자들의 공약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8

세계 축구 사상 첫 올림픽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는 한국 남자 23세이하 축구대표팀이 첫 관문 통과에 나선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벌인다.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 대회로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 성적을 거둬야 9회 연속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우즈베키스탄·이란·중국과 한 조에 편성된 한국으로서는 상대할 3팀 중 가장 약체로 꼽히는 중국을 상대로 다시 한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8

2019시즌 KBO리그 구원왕에 오른 SK 와이번스의 ‘수호신’ 하재훈(30)이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대 연봉 인상률과 2년차 최고연봉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초대박 잭팟‘을 터뜨렸다.해외리그서 국내 U턴파인 하재훈은 지난해 연봉 2천700만원에서 455.6% 인상된 1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하재훈의 연봉 인상률은 지난 2006년 류현진(당시 한화)이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 3관왕에 오르며 2007년 2천만원에서 1억원을 받아 세운 역대 KBO리그 최고 인상률(400%)을 뛰어넘은 수치다.더불어 2018년 강백호(KT 위즈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1-08

“부천 체육인의 염원인 부천시종합스포츠센터 건립을 올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부천시체육회장에 출마한 기호 1번 정윤종(65) 후보는 “오랜 체육회 임원 활동의 경험과 제4대 부천시의회 의원(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의 활동을 바탕으로 부천시 체육시설의 확충과 유지, 보수, 각종 행사의 예산확보 등 부천시 체육과 관련된 수많은 일들을 누구보다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부천시체육회와 인연을 맺고 체육인들과 함께한 시간이 20년이 넘었다. 지난해까지 부천시체육회 수

스포츠 일반 | 오세광 기자 | 2020-01-08

“소통으로 공감하는 체육회, 시민 가까이에서 봉사하는 체육회, 체육인에게 신뢰받는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체육을 통한 시민 건강복지 실현’을 슬로건으로 민선 부천시체육회장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기호 2번 김영태 후보(52)는 지난 2016년 부천시축구협회와 축구연합회의 통합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부천 축구발전에 한 몫을 했다.김 후보는 기획, 행정지원, 체육시설 등 부서 개편을 통한 현실적인 체육행정 서비스 제공과 체육회의 소통부재를 시급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천 체육발전을 위해 종목간 및 종목단체간 화합도모를

스포츠 일반 | 오세광 기자 | 2020-01-08

“그동안 기득권에 안주해서 모든 체육인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준 체육회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돼 부천시민들에게 신뢰와 존중을 받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부천시체육회장에 출마한 기호 3번 김종택(58) 후보는 현재 동부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체육회 임원 경력이 부족하지만 그동안 부천에서 시민단체, 학원연합회 등 각종 단체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민선체육회 건설에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면서 출사표를 던졌다.김 후보는 “일개 동호인클럽 회장에 불과하지만 기득권에 젖어있는

스포츠 일반 | 오세광 기자 |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