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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의 유기태가 제48회 KBS배 전국육상대회에서 남고부 3천m장애물경주(SC) 우승을 차지, 시즌 3관왕에 올랐다.유기태는 28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3천mSC 결승서 9분36초01을 기록, 김하늘(강릉 명륜고ㆍ9분41초76)과 임형윤(영천 영동고ㆍ9분45초65)을 가볍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7월에 열린 전국종별선수권과 회장배 중ㆍ고육상대회 우승에 이은 3연속 우승이다.또 여자 대학ㆍ일반부 1처600m 계주 결승서 김원협 감독이 이끄는 김포시청은 권소현ㆍ신다혜ㆍ오세라ㆍ이지영이 이어달려 3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8 14:57

여자 실업축구 최강 인천 현대제철이 서울시청을 완파하고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독주를 계속했다.현대제철은 27일 밤 인천 남동구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9라운드 홈 경기서 네넴, 강채림, 장슬기의 연속골에 힘입어 서울시청에 3대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현대제철은 개막 후 9경기 연속 무패(8승1무ㆍ승점 25)를 기록하며 2위 경주한수원(승점 18)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현대제철이 조직력을 앞세워 전반 중반부터 경기를 지배했다. 현대제철은 전반 31분 네넴이 장슬기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쪽 골문 하단으로 낮게 슈팅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07-28 11:13

‘디펜딩 챔피언’ 수원 삼성이 6년 만에 챔프에 도전하는 성남FC를 상대로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8강 대결을 펼친다.지난해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5회) 팀인 수원은 29일 오후 7시 적지인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1(1부리그)에서 중위권 도약을 위해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성남과 4강 티켓을 놓고 ‘경기더비’를 벌인다.K리그1 9위의 수원은 올 시즌 잇따른 부진으로 인해 이임생 감독이 지난 16일 중도 하차했다. 이후 수석코치인 주승진(45) 감독대행 체제로 팀 분위기를 추스려 가고 있다.갑자기 지휘봉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28 10:55

‘소년 장사’ 최정(33ㆍSK 와이번스)이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를 딛고 전매특허인 홈런포를 본격 가동하며 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최정은 지난 주말 경기의 우천 순연으로 27일 월요일 경기로 치러진 한화전서 1회 초 상대 선발 채드 벨로부터 좌월 솔로 홈런을 빼앗았다. 시즌 16호이자 양준혁(은퇴)과 함께 리그 역대 공동 2위인 통산 351호 홈런이다. 통산 351개 홈런은 그가 데뷔 연도인 2005년 1개 홈런을 제외하곤, 이듬해부터 15년동안 매년 두 자릿수 대포를 쏘아올린 꾸준함의 결과물이다.최정은 지난 시즌 후반 극심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28 10:13

‘괴력의 사나이’ 정일우(34ㆍ남양주시청)가 제48회 KBS배전국육상대회 남자 대학ㆍ일반부 투포환에서 시즌 최고기록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정일우는 27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대ㆍ일반부 투포환에서 시즌 베스트인 18m17을 던져 진명우(진주시청ㆍ17m86)와 황인성(부천시청ㆍ17m70)을 제치고 3년 연속 대회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정일우는 올 시즌 전국육상선수권(6월)과 전국종별선수권(7월)에 이어 3개 대회 우승을 모두 휩쓸었다.또 여고부 400m 계주서는 가평고가 48초32로 인천 인일여고(51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7 18:18

시흥 매화중이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ㆍ고테니스대회 남자 중등부 단체전서 첫 정상에 올랐다.윤 다니엘 씽크론 아카데미 코치가 이끄는 매화중은 27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단체전 결승서 경북 안동중을 3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이날 매화중은 첫 단식서 김장준이 안동중의 김세형을 8-3으로 꺾어 기선을 제압한 뒤, 2단식 서현운이 김성준을 8-2로 손쉽게 제압하고 승기를 잡았다.이어 4단식의 김시후가 안동중의 서정훈을 8-1로 완파하고 먼저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앞서며 우승을 확정, 3단식서 접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27 17:16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과 이은아(여주시청)가 제31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양궁대회에서 혼성 단체전 패권을 차지했다.이우석ㆍ이은아는 27일 충북 보은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4일째 혼성 단체전 결승전서 국가대표인 제주팀 오진혁(현대제철)ㆍ전훈영(현대백화점)을 세트스코어 6대2로 꺾고 우승했다.결승서 이우석ㆍ이은아는는 1세트를 37-37로 비겨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진 뒤, 2세트를 40-37로 따내 세트스코어 3대1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이우석ㆍ이은아는 3세트를 다시 37-37로 비겼으나, 4세트를 38-37, 1점 차로 따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7 17:13

‘인천의 아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좌타자가 아닌 우타자로 첫 홈런을 생산하며 팀의 대역전승 발판을 놓았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2타점을 올렸다. 이 경기서 탬파베이는 연장전 끝에 10회 6대5 대역전승을 거뒀다.1루수로 선발 출전한 우투좌타의 최지만은 왼쪽 타자로 나서 1회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후, 3회에는 오른쪽 타석에 등장해 토론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27 14:46

선두 NC 마저 위닝시리즈 제물로 삼아 6위로 도약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 주 5위 도약의 분수령이 될 ‘호랑이(KIA) 사냥’에 나선다.KT는 지난 주말 NC와의 홈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34승1무33패가 돼 삼성을 끌어내리고 6위로 도약했다.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마지노선인 5위 LG와는 2경기 차다. 반면, 삼성이 반게임차, 8위 롯데가 불과 1.5경기 차로 뒤쫓고 있어 하루하루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수 있다.이번 주 KT는 28일부터 광주 원정에 나서 최근 4연승 상승세를 타고 있는 3위 KIA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27 10:37

“이번 2관왕을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앞으로 좋은 선수로 남을 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지난 19일 끝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ㆍ고펜싱선수권대회 남중부 에페에서 개인ㆍ단체전을 석권해 대회 2관왕에 오른 ‘기대주’ 김도현(화성 발안중 2년).김도현은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들을 잇따라 꺾고 당당히 패권을 안았다.부모가 모두 펜싱 지도자로 어려서부터 펜싱이 놀이가 되고, 펜싱장이 놀이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펜싱에 입문했다. 초등학교 4학년 가을부터 운동을 시작한 그는 이듬해부터 전국 대회에서 클럽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27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