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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대한항공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10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안드레스 비예나(29득점)와 정지석(15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4승 2패(승점 12)를 거두며 서울 우리카드(승점 10)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대한항공이 정지석 등 토종들이 힘을 바탕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1세트 초반 비예나의 난조로 10-15로 밀린 대한항공은 임동혁을 교체 투입하는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광명중과 과천중이 제36회 추계 전국중ㆍ고검도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동행했다.광명중은 3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남자 중등부 결승전서 구미 형남중을 접전 끝에 2대1로 따돌리고 지난 2000년 대회 우승 이후 19년 만에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앞서 광명중은 16강전서 전남 장성중을 5대0으로 완파한 뒤, 준준결승전서 세종 조치원중을 2대1, 4강서 ‘도내 맞수’ 남양주 퇴계원중과 1대1로 비긴 후 대표전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었다.선봉 김상윤이 상대 서형규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비김으로 출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

경기도 연합팀인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이 2020 로잔 동계 청소년올림픽 컬링 믹스 대표선발전에서 4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청소년대표로 선발됐다.신경용 코치가 이끄는 도컬링경기연맹은 3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믹스 결승에서 경북연합을 7대2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도컬링경기연맹은 내년 1월 9일 스위스 로잔에서 개막하는 동계 청소년올림픽 컬링 믹스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스킵 박상우, 세컨 문시우(이상 의정부고), 써드 박유빈, 리드 김지윤(이상 송현고)으로 구성된 도컬링경기연맹은 앞서 조별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3

동호인 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가 2일 오전 10시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개막 경기를 갖고 3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수원컵 야구대회는 경기일보와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 수원시의회, KT 위즈 후원으로 오는 24일까지 모두 64개 팀이 참가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첫날 경기에선 구펑스와 KT엔돌핀스가 나란히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16강에 진출했다.구펑스는 2일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32강전에서 나이트버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황대헌(한국체대)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에서 금메달 질주를 펼쳤다.안양 평촌고 출신의 황대헌은 2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자 500m 결승전에서 39초729를 기록, 러시아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39초961)을 제치고 결승선에 1위로 골인했다.이날 단거리 강자 우다징(중국),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산도르 류 샤올린(헝가리), ‘베테랑’ 빅토르 안과 결승 대결을 벌인 결승서 황대헌은 레이스 초반부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

남자 테니스의 기대주 홍성찬(명지대)이 2019 ITF 월드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겸 아디다스 제74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단식에서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홍성찬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손지훈(상무)을 2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2017년 이 대회 단식 우승자 홍성찬은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또 이번 우승을 통해 2020년 국가대표에 선발된 홍성찬은 다음 시즌 국내에서 열리는 서울, 부산, 광주 챌린저 대회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앞서 준결승서 임용규(당진시청)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3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앞두고 펼친 최종 리허설을 기분 좋게 마쳤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카리브해의 강호’ 푸에르토리코와의 2차 평가전을 5대0으로 이겼다.이로써 한국은 푸에르토리코와의 1,2차 평가전에서 18이닝 동안 단 1점도 내주지 않은 철벽 마운드와 안정된 타격으로 2연승을 달리며 프리미어12 우승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이제 한국은 6일부터 본격적인 프리미어12 레이스에 나선다.2019 WBSC 프리미어12에는 2020 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외야수 유한준(38)과 김강민(37) 등 19명이 한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다.KBO는 3일 2020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4명 중 FA 권리 행사 승인을 신청한 선수 19명을 공시했다.KT에서 뛴 유한준과 SK 김강민, KIA 내야수 안치홍과 김선빈,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 키움 투수 오주원, 포수 이지영, LG 투수 송은범과 진해수, 내야수 오지환, NC 포수 김태군, 내야수 박석민, 한화 투수 정우람과 윤규진, 내야수 김태균, 외야수 이성열, 롯데 외야수 전준우, 투수 손승락과 고효준이 FA 권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인 ‘리틀 태극전사’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칠레를 물리치고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비토리아의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백상훈(오산고), 홍성욱(부경고)의 연속골을 앞세워 칠레를 2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2승 1패(승점 6)를 기록, 같은 시간 아이티를 2대0으로 꺾고 3연승을 질주한 프랑스(승점 9)에 이어 조 2위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일 오후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용규 부회장 주재로 대의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민간인 회장 선출을 위한 규약개정을 의결했다.이번 규약 개정은 지난 1월 15일 공표돼 내년 1월 15일부터 발효되는 ‘국민체육진흥법’ 제43조 2항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금지 조항 신설에 따라 민간회장 선출을 위한 것으로, 대한체육회 규정 권고사항에 의한 것이다.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민간 회장의 선출방식을 대의원 확대기구로 변경하는 것을 비롯, 선거인단 구성, 감사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