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9,824건)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28·토트넘)이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서도 1위를 차지해 선수뿐 아니라 군인으로도 최고임을 입증했다.8일 제주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서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손흥민이 수료식에서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해 ‘필승상’을 받고 가족품으로 돌아갔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손흥민은 정신전력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고, 사격 훈련에서도 10발 중 10발을 모두 과녁에 명중시키는 등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날 수료하는 훈련생 중 종합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는 전언이다.군 관계자 등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08 16:2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미디어 행사도 갖지 못한 채 시즌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K리그1(1부리그)에 대한 개막 미디어 행사 대신 온라인 방송을 통해 12개 팀 대표선수의 각오를 듣는 ‘랜선 출사표’로 대신했으나, K리그2는 이 마저도 없었다이에 경기일보는 K리그2 10개 팀 중 경기도를 연고로 둔 4개 팀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 전망과 각오를 듣는 ‘가상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FC안양, 부천FC, 안산 그리너스, 수원FC 등 4개 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08 16:03

수원시청 문현정(36)이 대한탁구협회 2019 유공자 시상식에서 여자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최상호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문현정은 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런던홀에서 열린 ‘2019 대한탁구협회 유공자 표창식’에서 여자 우수선수상을 받았다.문현정은 실업 17년차의 베테랑으로 국내 현역 여자선수 중 최고참이지만 뛰어난 자기관리 능력으로 전성기 못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지난해 2개 전국대회를 석권했다.작년 8월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대회서 여자 일반부 개인단식 2연패를 달성한 뒤 이어진 10월 전국체전서 깜짝 우승하며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5-07 18:26

대한체육회가 경기도 민선 지방체육회장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일방통행식 진행에 신종 코로나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대한체육회는 7일 낮 수원시내 한 음식점에서 이기흥 회장 주재로 민선 경기도체육회장과 시ㆍ군체육회장을 비롯, 체육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방체육회의 민선시대 도래 후 경기도에서는 처음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안 사항인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와 선진화 추진계획 등 여러 관심 사안이 논의될 것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07 16:57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즌을 조기 종류한 남자 프로배구가 오는 15일 사상 첫 ‘비대면’으로 2020년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갖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15일 오후 3시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선발 방식은 직접 선발이 아닌 비대면으로 이뤄진다고 전했다.당초 5월초 체코 프라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자부 트라이아웃 & 드래프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개최가 취소되면서 각 구단들은 연습경기 없이 선수들이 제출한 영상과 자료만 보고 선발하게 됐다.K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07 16:57

프로축구 K리그1의 ‘잔류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과감한 변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임완섭 감독에 지뷔봉을 맡긴 뒤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늦어지면서 팀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된 인천은 생존에만 만족했던 과거를 정리하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는 각오다.임완섭 감독 부임 후 고강도 개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 인천은 문지환, 김준범 등 장래성 있는 유망주들과 강윤구, 안진범 등 킥력에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한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특히, 이적과 임대복귀 등을 통해 17명을 과감히 정리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스포츠 | 송길호 기자 | 2020-05-07 10:33

성남FC가 김남일표 공격축구로 2020시즌 ‘돌풍의 중심’에 설 채비를 마쳤다.K리그 최다 우승(7회)에 빛나는 ‘전통의 명가’ 성남은 2016년 K리그2로 강등되기도 했지만, 2018시즌 K리그2 2위에 오르며 지난해 K리그1에 복귀했다.지난 시즌 성남은 전임 남기일 감독 체제에서 끈끈한 조직력을 토대로 견고한 수비를 뽐내며 38경기서 40실점으로 파이널B 최소 실점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수월하게 잔류(9위)할 수 있던 원동력이 됐다.다만, 잔류를 넘어 그 이상을 바라본 성남에게 리그 최하위 30골에 그친 공격력 부재는 반드시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5-07 09:25

이강철 프로야구 KT 위즈 감독은 선수들이 개막 시리즈에 대한 부담을 떨치고 곧 정상궤도에 오를 것으로 자신했다.이강철 KT 감독은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 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무관중으로 진행됐지만 1점차 승부로 개막 경기가 진행돼 선수들이 많이 긴장했다”며 “전반적으로 다소 조급하게 경기를 풀어간 것을 패인으로 본다”고 분석했다.이강철 감독은 개막 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볼넷 2개를 내준 뒤 역전 3점포를 맞아 패전의 멍에를 쓴 불펜 김재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5-06 17:19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와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 (사)한국복싱진흥원은 지난 4일 오전 10시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유승민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과 김재현 한국체육지도자연맹 이사장, 김주영 한국복싱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3개 단체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 지원과 스포츠 분야 발전 및 선수관계자 역량 강화 관련 상호 협력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유승민 이사장은 “한국체육지도자연맹, 한국복싱진흥원과의 업무협약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06 17:19

“올 시즌 홈에서가능한 많은 승리를 챙겨 강등권 팀 이미지를 탈피하겠습니다.”임완섭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6일 기자 간담회에서 “올 시즌에는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운 간결한 팀을 만들 것”이라며 “특히 홈에서의 승리를 많이 챙겨 강등 이미지를 탈피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팀을 이끌었던 유상철 전 감독이 췌장암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감독직에서 갑자기 물러남에 따라 지난 2월 인천에 부임한 임 감독은 3개월의 소회를 피력했다.2차 남해 동계 전지훈련에 뒤늦게 합류했던 임완섭 감독은 “본래 지난 2월 21일에 브라질로 축구 연수

축구 | 김도연 기자 | 2020-05-06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