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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2020년 인천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도시와 함께 발전하는 물류·관광 거점항만으로 재정립한다.인천해수청은 30일 ‘2020년, 이렇게 일하겠습니다’를 발표하고 항만별 기능 재정립과 특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신항은 컨테이너 중심 수도권 물류 허브로 육성하고, 내항은 1·8부두 재개발 등 단계별 부두 기능을 전환한다.남항은 자동차 허브 등 새로운 성장동력 거점으로, 북항은 배후 지원시설을 확충해 경쟁력을 키운다.특히, 2020년 6월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으로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계류시설이 부족한 남항 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2-31

대한항공이 2020년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을 운항한다.대한항공은 2020년 1월 2일 오후 2시부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임시 항공편 1월 23~27일 운영한다. 추가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김포~부산이다.임시편 공급 규모는 26개 운항편에 대한 4천526석이다.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한 기간까지 반드시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 만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31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에 다양한 수상레저시설이 들어선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0년 3월 운영을 목표로 청라호수공원 수상레저시설 운영자인 ㈜아이젠웍스와 카누, 카약 등의 수상레저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또 10억원을 투입해 커낼웨이 문화 1·2공원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인천경제청은 커낼웨이 수변과 보도, 행복의 다리 등에 포토존을 만들고 2020년 기본·실시설계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20년 6월께 야간경관 조성에 들어갈 예정이다.커낼웨이는 청라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동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31

인천지역 중견·중소기업의 연말 기부가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국·내외 경기침체로 경영 상황이 안 좋은 기업들이 기부를 하지 않거나 기부금을 줄이고 있어서다.30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100만원 이상 기부한 법인 수는 265개로 2018년(490개) 대비 64.8%에 불과하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0만원 이상 기부한 법인 수 감소에는 중견·중소 기업의 기부 참여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중견·중소기업의 기부 참여율이 저조하면서 2019년 모금액도 약 162억원으로 목표액인 180억5천200만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31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가 공항 내 상업시설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공사는 최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입점 상업시설과 ‘인천공항 상업시설 안전관리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면세점, 식음료 매장 등 여객들의 이용이 높은 상업시설 17개사가 참여했다.공사는 나머지 35개 상업시설과도 개별적으로 업무협약을 할 예정이다.이번 안전관리강화 협약 체결을 통해 공사는 인천공항 입점 상업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31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020년 1월 17일까지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수출바우처는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내수기업과 수출실적 500만 달러 미만 업체,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기업 중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수출성장을 위한 성장바우처와 스타트업, 브랜드 K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바우처 등으로 나뉜다.성장바우처는 총 예산의 70%를 배분해 수출 10만 달러 미만 기업은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또 수출 10만~100만 달러 미만 기업은 최대 5천만원, 100~500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31

인천지역의 물류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하려면 도로화물운송 인프라를 개선하고 배후 물류단지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한국은행 인천본부는 29일 ‘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의 지역경제 연구 ‘인천지역 물류산업의 현황 및 과제’에서 “국내외 물류환경의 변화로 인천지역 물동량이 현저하게 감소했다”며 “지역 내 물류산업 및 물류 흐름의 특징을 파악해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최근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글로벌 교역 여건이 악화해 1~9월 중 인천공항과 인천항의 수출입 물동량이 각각 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2-30

롯데면세점이 인천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후원금을 쾌척했다.롯데면세점은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관광통역안내사 취업교육 지원사원 후원금으로 4천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후원금은 관광통역안내사를 꿈꾸는 인천 지역 중국·베트남 다문화 가정 20여 명에게 지원한다.지원대상으로 선발한 인원은 2020년 2월부터 관광안내실무교육과 관광통역안내사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교육 대상 모집과 선발을 담당하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가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평가 관리를 맡는다.인천관광공사는 교육 장소를 제공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3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5년 만에 재추진 한 중구 을왕산 아이퍼스 힐(IFUS HILL) 사업이 또다시 좌초 위기에 놓였다.정부의 경제자유구역(FEZ) 지정 후보지역 평가에서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탈락했기 때문이다.29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서울중앙우체국 21층에서 제11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을 심의·확정했다.경자위는 심의를 거쳐 광주(4개 지구), 울산(3개 지구), 황해(시흥 배곧) 등 총 3개 지역·8개 단위지구를 FEZ 지정 후보지역으로 선정했다.경자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30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지역본부가 최근 본부 회의실에서 지적·공간정보 산업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시와 LX 인천본부 관계자들은 지적·공간정보 분야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020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김재복 LX 인천본부장은 “시와 협업해 지적 공간정보 분야에서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강정규기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