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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송도국제도시 청사 회의실에서 조민수 ㈜코스트코 코리아 대표와 이재혁 LH(한국토지주택공사) 균형발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스트코 청라점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코스트코 코리아는 LH가 소유한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에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실사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인천경제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코스트코 청라점 예상 부지는 공촌천과 제2외곽순환도로 교차 부분에 있는 투자유치 5-1블록(5만8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24

인천항만공사(IPA)의 ‘남의 집 살이’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자체 사옥이 없어 연간 10억원이 넘는 임대료를 쓰는 IPA의 사옥 건립 계획이 예산 부족, 골든하버 사업 지연 등의 이유로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23일 IPA에 따르면 IPA는 인천 중구 정석빌딩 건물 일부(1·2·5 전층, 6·7층 일부 총 6천939㎡)를 사옥으로 쓰고자 한진그룹 계열사인 정석기업에 2019년 임대료로 11억1천900만원을 지급했다.IPA가 설립 시기인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110여억원에 달하는 임대료를 지출한 것이다.앞서 IPA는 인천항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0-24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5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1층 소강당에서 ‘인천 스마트공장 수요·공급기업 상담회’를 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상담회에서는 인천TP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인천지역 제조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인천TP는 또 스마트공장 공급기업과 도입을 원하는 수요기업을 이어주는 개별상담 부스도 운영한다.인천TP 관계자는 “인천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구축 방향에 대한 이해는 다소 부족한 것이 현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24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 사업’의 인천도시공사 참여 비율이 30%대에 그칠 가능성이 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천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3일 인천시와 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테크노밸리 사업 참여 비율로 30%를 제안했다. LH는 도시공사와 함께 테크노밸리 사업의 공동사업자다.현재 도시공사는 테크노밸리 사업에 3조5천억원가량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시공사의 참여 비율이 30%로 정해지면, 사업비 1조500억원가량을 도시공사가 책임져야 한다.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10-24

“남동산단의 가동률 문제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정말 심각합니다.”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국지엠(GM) 1차 협력업체 관계자는 최근 남동산단의 사정이 그 어느때 보다 어렵다고 했다.자동차 산업의 불황과 GM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이 관계자는 “일부 GM 2~3차 협력사는 사실상 반 휴업상태”라며 “다른 분야도 사정은 비슷하겠지만 자동차 관련 업체 특히 50인 미만 영세업체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 남동산단 가동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2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기본설계를 통해 기반시설의 종류별 시공성·경제성·유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공사의 규모와 건설비, 공사기간 등 세부적인 공사계획과 공구 전체의 경관계획을 수립했다.인천경제청은 지난 2011년 착공해 2016년 매립이 끝난 송도 11-1공구에 대해 2017년부터 도로, 교량, 유수지, 공동구 등의 기반시설 건설을 위한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추진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11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에 1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23

해양수산부가 11월부터 인천시 옹진군민을 대상으로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범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이를 위해 23일 옹진군과 한국해운조합은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범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범사업은 2019년 6월 해수부가 발표한 ‘연안해운 공공성 강화방안’ 중 도서민 승선관리 절차 개선의 목적으로 추진했다.또 여객선을 자주 이용하는 도서민들의 발권·승선 시마다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마련했다.이 사업은 지난 9월부터 정부혁신 과제로 시범 운영되고 있는 정보통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23

인천항만공사는 22일 ‘2019년 하반기 인천항 인센티브 지급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추가 기준은 목표 물동량 달성 선사, 국내 항만 간 운송 선사, 냉동·냉장(Reefer) 컨테이너 등 하반기 실적을 대상으로 도입한다.공사는 앞서 2019년 인센티브 지급대상을 신규항로개설 선사, 물동량 증가 선사, 환적화물처리 선사, 선박교체 선사, 원양지역 수출입 화주, 수출증가 포워더로 발표했다.공사는 2019년 상반기 실적에 대한 인센티브는 지난 8월 지급 완료했다.하반기 실적에 대한 인센티브는 2020년 초에 지급할 예정이다.이정행 공사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23

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 출발 지연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양천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인천공항의 정기 여객기 17만1천714편 중 5만7천900편이 15분 이상 늦게 출발했다.인천공항의 항공기 지연율은 2015년 23.1%(3만423건), 2016년 30.1%(4만4천940건), 2017년 30.7%(4만8천531건), 2018년 33.7%(5만7천900건)로 매년 증가세다.출발이 1시간 이상 늦은 항공기도 2014년 7천820대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23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호수와 수로를 ‘ㅁ’자 형태로 연결하는 워터프런트 공사가 본격화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송도 워터프런트 1-2공구와 관련한 2차 타당성 조사를 11월 마무리하고, 오는 2021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천경제청은 당초 지난 9월 2차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8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송도∼마석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과 관련한 추가 검토를 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11월께 1-2공구(9.4㎞) 2차 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2020년에 인천시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