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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클러스터로 부상한다.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8일 제107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송도 11공구의 산업용지를 확대·재배치해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개발계획 변경으로 송도 11공구의 산업·연구시설 용지는 175만 4천533㎡에서 182만 8천750㎡로 확대 한다.아울러 송도 11공구의 산업시설용지를 기존 바이오클러스터인 송도 4, 5공구 인접 지역으로 재배치해 바이오산업 간 연계 효과를 강화했다.위원회는 개발계획 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01

인천국제공사는 최근 공사 회의실에서 ‘2019년 노·사·전문가협의회 대표단 간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노사는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노·사·전문가협의회 진행일정을 논의하는 등 원만한 협의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상호 간의 의지를 재확인했다.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회의에 이어 한국노총 대표위원들과의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인천공항공사는 2017년 제1기 노·사·전문가협의회 출범 후 같은 해 12월 전환방식과 규모 등 정규직 전환의 큰 틀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지난해에는 절감재원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1

7월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도로교통공단은 7월 1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발급센터가 문을 열면서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용객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제1터미널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제2터미널 2층 정부종합행정센터에 문을 여는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국제운전면허 발급과 자동차운전면허 적성검사 연기신청 등 운전면허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은 지난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1

유가 하락세가 1개월째 이어지면서 인천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천400원대로 떨어졌다.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자 따르면 이날 기준 인천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478원으로 집계됐다.경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330원까지 하락했다.인천지역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ℓ당 약 23원 쌌고, 경유 가격도 전국 평균보다 ℓ당 약 30원 낮았다.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동구 A주유소로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238원으로 나타났다.반면, 도서지역인 옹진군의 B주유소는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640원으로 가장 비쌌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1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2차) 입주기업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다.인천항만공사(IPA)는 복합물류클러스터(2차) B부지(4필지) 1~4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서린세방컨소시엄·한국로지스풀·동양목재·케이원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IPA는 복합물류클러스터(2차)에 대해 지난해 12월 1차 공고에 이어 인천신항배후단지 1단계 1구역 내 총 5개 필지(8만4천360㎡) 운영을 위한 입주기업을 모집했다.이 중 A부지(1필지)는 1개사만 참여해 유찰됐고, B부지(4필지)는 총 8개 기업(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01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이 채무자의 채무 부담 완화를 위해 채권 170억원을 소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소각은 인천신보가 대위변제해 5년이 경과한 채권 중 소멸시효완성(포기)채권 및 파산·면책확정채권 등 더 이상 회수 활동이 불가능한 특수채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채권 소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인천신보는 이와 함께 올해 부실채권 관리방안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인천신보 관계자는 “이번 채권 소각을 통해 채무자의 상환부담이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며 “성실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재도전지원특례보증 지원으로 재창업의 기회도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7-01

국토교통부는 첨단기술과 항공산업 성장 등 변화에 대응하고자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2021∼2025년)’ 수립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공항개발종합계획은 공항시설법에 따라 공항개발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5년마다 수립한다.6차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은 한국교통연구원이 총괄 수행하고 기술 부분은 ㈜유신이 담당한다.공항은 최근 연관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 항공교통 편의 향상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기반시설로 가치가 다양화하고 있다.국토부는 이 같은 공항환경 변화에 따라 6차 계획 수립 과정에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1

인천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체들이 기업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내 41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인천지역 제조업의 6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52로 지난 5월 대비 6p, 전망BSI(52)는 3P 하락했다.비제조업의 6월 업황BSI(47)는 지난 5월 대비 5p, 전망BSI(48)는 6p 하락했다.기업유형별 업황 및 전망BSI도 대기업(-5p, -9p), 중소기업(-7p, -3p), 내수기업(-9p, -7p) 모두 하락했다.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01

대한항공이 15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의 영예를 안았다.대한항공은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19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글로벌고객만족도(GCSI)는 글로벌경영협회와 다국적 컨설팅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에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이다.고객 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등을 평가해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대한항공은 편리한 글로벌 노선망, 고품격 서비스, 차세대 항공기 도입 등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8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안전 강화와 혁신성장을 목표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인천공항공사는 공항안전실을 안전혁신실로 변경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안전과 혁신성장이다.공사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추진에 맞춰 기존 공항안전실을 사장 직속 안전혁신실로 개편하고 구본환 사장이 현장안전관리를 직접 챙기기로 했다.기존 안전보건팀은 산업안전팀으로 개편됐다.산업재해 예방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사후 관리에서 사전 예방으로 혁신한다는 계획이다.공사는 감사실 내 안전감찰 전담 조직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