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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주요관광지인 용유·무의 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0년 용유·무의 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4개 도로를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4개 도로는 하나개입구~광명항(1천458m), 하나개입구~하나개해수욕장(1천14m), 큰무리선착장~큰무리마을(672m), 용유지역 공항서로~남북로(1천900m) 등으로 모두 왕복 2차로다.하나개입구~하나개해수욕장·큰무리선착장~큰무리마을은 2021년 12월, 나머지는 2022년 12월 각각 준공한다.인천경제청은 이를 위해 2020년 사업비 462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03

한국지엠이 2019년 한 해 동안 총 41만 7천226대(완성차 기준 내수 7만6천471대, 수출 34만75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특히, 한국지엠은 2019년 12월 1개월 동안 내수 시장에 총 8천820대를 판매하며 2019년 최대 월 판매 기록을 세웠다.이는 2019년 11월 대비 20.4%가 증가한 것으로,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내수 판매 회복세를 이어갔다.12월에 연간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한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는 2019년 한 해 동안 각각 3만 5천513대, 1만 2천210대, 1만 2천541대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0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새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인천경제 청은 오는 2030년까지 300개 기업 유치와 고용창출 1만 5천 명을 목표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4·5공구 송도 바이오클러스터가 셀트리온 등 선도·제조기업 중심이라는 여건을 고려해 추진전략을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전환해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제조·선도기업 중심에서 제조·선도기업과 함께 R&D, 중소·중견, 창업기업(벤처·스타트업)이 입주하는 제조·혁신 클러스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인천경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03

해양은 육상보다 공간이 광범위하다. 접근성이 낮은 만큼 물리·생물·화학적으로 높은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존재해, 해양의 95%는 미개척이다. 하지만, 최근 해양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고부가가치 스마트 산업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이 세워지고 있다. 바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지능화 혁명인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났기 때문이다.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이 기존 노동·자본 등 생산요소를 압도하는 새로운 경쟁 원천으로 떠올랐다. 이미 주요 선진국은 4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02

“경자년 새해 첫 고객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대한항공은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2020년 새해 첫 고객맞이’행사를 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의‘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는 새해 첫날, 대한항공을 이용해 국내에 입국하는 첫 국제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 행사다.이날 KE854편을 타고 중국 베이징을 출발, 오전 1시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정치엔씨(28·여)가 경자년 새해 첫 고객으로 선정, 특별한 환영을 받았다.정치엔씨는 “연휴를 맞아 관광과 쇼핑을 하면서 한국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며 “여행 시작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02

쉐보레가 1월 1개월 간 ‘2020 쉐보레, 파인드 뉴 이어(Find New Year)’를 열어 쉐보레 제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쉐보레는 주요 차종별로 2019년 생산 모델 혹은 2019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60개월의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한다.이는 초기 구입 금액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선수금을 없애고 최대 60개월까지의 장기 무이자 할부를 통해 월 납입금을 대폭 낮춘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또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이외의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 차량 가격의 최대 10%에 이르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02

인천시가 노후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필요한 보수·보강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보수·보강 비용 지원 대상은 시와 군·구가 2019년 안전점검을 끝낸 단지다. 앞서 시는 2019~2021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862동을 안전점검한다는 계획을 세운 후 2019년 375개동 1만3천여 세대의 안전점검을 마쳤다. 안전점검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임의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군·구의 자체 안전점검 계획에 따른 연립, 다세대 주택 등이다.시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균열, 지붕 방수, 담장, 옹벽, 부대·복리시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1-02

새해부터 인천항에서 일본 글로벌 선사가 첫 정규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신규 물동량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일본 선사인 Ocean Network Express(ONE)가 1일 인천남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에 기항 했다고 밝혔다.이 노선은 현대상선과 ONE 간 선복교환 제휴를 통해 이뤄진 서비스로, 인천-부산-홍콩-하이퐁-셔코우-인천을 오간다.ONE이 인천에 기항하는 이유는 오는 4월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가입에 앞서, 선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얼라이언스사 간의 긴밀한 교류를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02

“직원 인건비만 100만원 정도 늘어나는데 감당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인천 남동구 시청 인근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박은혜씨(54)는 몇년 사이 가파르게 오른 최저임금으로 고민이 깊다.박씨는 2020년 최저임금에 맞춰 주방 직원 2명과 홀서빙 4명 등 총 6명의 급여를 인상하기로 했다.주방 직원은 월 290만원에서 310만원으로, 홀 서빙 아르바이트생 시급도 8천600원으로 맞추기로 했다.그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원 인건비만 월 100만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매출은 그대로인데 최저임금에 맞춰 직원 월급은 올려줘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02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보지 심사에서 탈락한 ‘을왕산 아이퍼스 힐’ 개발사업과 관련, 1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부족한 점을 보완해 재신청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1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이 사업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비전 전략 실현을 위해 필요한 중점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번 후보지 선정 평가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보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재신청할 계획이다.인천경제청은 인천공항 인근 을왕산 일대 80만7천㎡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개발계획 변경안을 산업부에 제출했지만, 2019년 12월 열린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