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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의 정점인 실내악을 아티스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안성맞춤아트홀과 경기도문화의전당 공동주최 공연이다. 강동석, 양정선 바이올리니스트, 이한나 비올리스트, 조영창, 주연선, 박진영 첼리스트, 최나경 플루티스트, 신박듀오, 원재연 피아니스트가 함께한다. 멘델스존, 글리에르, 리스트, 드보르작 등의 음악을 연주한다. ● 일 시 5월 11일 ● 장 소 대공연장 ● 관람료 1만원 ● 문 의 1544-1555

문화 | 경기일보 | 2018-05-01

화가의 자화상은 미술사의 오랜 연구 주제 중 하나이며 많은 화가들이 자신의 자화상을 남겼다. 서양미술에서 초기 자화상은 종교화나 역사화 등을 제작하는 전문 화가의 서명 혹은 증인의 역할을 했다. 이 전시에 초대된 서용선, 유근택, 최진욱은 꾸준히 자화상을 제작하고 화가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동시에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관심을 작업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 일 시 ~ 5월 20일 ● 장 소 화이트블럭● 관람료 2천원● 문 의 031-992-4400

문화 | 경기일보 | 2018-05-01

남상일, 송소희, 박애리, 서정금 등이 출연하는 드림콘서트다. 국악계를 이끌어가는 스타 4명이 모여 공연한다. 2012년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2013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전통예술 부문을 수상한 남상일은 방송인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팝핀 현준과 결혼해 콜라보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박애리도 등장한다. 국악계 아이돌이라 불리는 송소희도 무대에 오른다. ● 일 시 5월 18일 ● 장 소 김포아트홀  ● 관람료 R석 5만원 / S석 4만원 ● 문 의 031-996-1604

문화 | 경기일보 | 2018-05-01

건축가 김중업은 6ㆍ25전쟁 중 부산으로 피난해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던 중 베니스에서 열린 제1회 국제예술가대회에 참석해 세계적인 거장 르 코르뷔지에를 만났다. 이번 전시는 김중업의 건축 여정을 시간 순으로 좇으며 김중업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살펴본다. 김중업이 그린 도면 전체를 목록화해 주요 작품의 원본을 대여해 전시한다. ● 일 시 ~ 6월 17일 ● 장 소 특별전시관 ● 관람료 무료 ● 문 의 031-687-0927

문화 | 경기일보 | 2018-05-01

“아동기의 놀이들은 후기생활의 떡잎이다” 독일 교육자이자 유치원의 창시자 프뢰벨의 말이다. 이번 전시는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놀이를 현대미술로 풀어냈다. 미술관은 예술작품을 만들거나 체험해보는 데서 머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놀이의 미적체험을 통해 어른은 생각할 수 없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 일 시 ~ 6월 24일 ● 장 소 아람미술관 ● 관람료 3천 ~ 8천원 ● 문 의 1577-7766

문화 | 경기일보 | 2018-05-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올해는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해다. 무술년에서 ‘무’가 오방색 가운데 황색을 뜻하기 때문이다. 열두 띠 중에 인간과 가장 친한 동물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개’를 선택할 것이다. 개는 신석기시대부터 우리 곁에서 줄곧 공존해왔다. 때로는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제사의 희생물이나 식용으로 이용되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충직한 동물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에 전해오는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개의 모습도 다르지 않다. 주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훌륭한 개 이야기와 평생 고생만 하신 어머니가 개로 환생해 자식이 업고 전국을 ...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최근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각계에서 미투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사회적으로 여성의 권리와 지위를 다시금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펼치는 전은 이런 고민이 단순한 이슈가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 왔던 것임을 보여준다. 미술관은 시대를 앞서나간 신여성 정월 나혜석의 타계 70주년을 기념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나혜석은 수원을 대표하는 인물로 꼽힌다. 소설가, 화가, 여성운동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당시 사회가 규정한 여성의 역할에 끊임 없이 반발했다. 전시는 2부로...

문화 | 손의연 기자 | 2018-04-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