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4건)

반세기의 시간을 건너 2018년, 의정부에서 날개를 펼치다! 마법에 걸려 낮에는 백조, 밤에는 사람으로 돌아오는 오데트 공주, 그녀와 사랑에 빠진 지그프리드 왕자, 흑조 오딜을 통해 이들의 사랑을 가로막는 악마 로드발트의 이야기가 의정부에서 펼쳐진다.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 위에 발레의 전설 유리 그리고로비치와 거장 최태지의 역사적 만남이 이뤄지는 광주시립발레단의 가 무대에 오른다. ● 일 시 7월 21일 ● 장 소 대극장  ● 관람료 R석 3만원 / S석 2만원 ● 문 의 031-282-5841

문화 | 경기일보 | 2018-07-01

최고의 뮤지컬 스타 3인이 펼치는 한 여름 밤의 꿈같은 공연. 맘마미아 중 ‘Dancing Queen’,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황태자 루돌프 중 ‘내일로 가는 계단’, 프랑켄슈타인 중 ‘Impossible Dream’ 등 유명 뮤지컬 넘버들부터 ‘잊지말아요’, ‘사랑의 미로’,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 가요, 팝송까지 JK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 일 시 7월 13일 ● 장 소 세종국악당 ● 관람료 일반석 3만원 / 시야 제한석 2만원 ● 문...

문화 | 경기일보 | 2018-07-01

클림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복제된 그림 의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예술의 새로운 영역을 창조한 전위적인 화가 클림트가 남긴 작품 세계의 한 페이지에 지나지 않는다. 뛰어난 재능과 열정으로 젊은 시절부터 주목받았던 클림트는 언제나 논쟁의 중심에 있었지만, 정작 자신은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게 그림에만 몰두했던 화가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클림트의 세계관이 깃든 황금빛 관능을 만나볼 수 있다. ● 일 시 ~ 10월 28일 ● 장 소 아트홀, 스페셜 존● 관람료 성인 6천원 / 학생 ...

문화 | 경기일보 | 2018-07-01

오는 7월15일까지 열리는 에는 재료 본연의 명암만이 가득하다. 전시에 참여한 강성은, 김희영, 노순천, 서윤아, 설박, 성립, 허우종 등 7인의 작가는 흑백의 작품을 통해 색이 주는 자극적인 반응에서 벗어나 작품을 천천히 읽고 사색하게 유도한다. 이중 강성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연필, 먹, 테이 프, 유화 등 단일 재료로 구현하며, 재료 자체를 탐구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시리즈는 연필만을 사용해 밤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이다. ● 일 시 ~ 7월 15일 ● 장 소 화성 소다미술관 ● 관람료...

문화 | 경기일보 | 2018-07-01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빛을 적극적으로 작품에 이용하는 작가들이다. 하지만 그것을 매체 자체로 사용하거나 고전적인 방식의 재현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간의 지각 방식과 감각의 확장을 통해 빛이 보여주지 못하는 것을 보려고 하고 그 이면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 찾아내고자 하며 빛을 통해 인간 존재 자체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담고 있기도 하다. ● 일 시 ~ 7월 22일 ● 장 소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 관람료 2천원 ● 문 의 031-992-4400

문화 | 경기일보 | 2018-07-01

‘제6회 수원유랑콘서트’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화성재인청 보존회가 주최하고 본보와 수원시, 수원문화재단이 후원한 ‘제6회 수원유랑콘서트’가 20일 수원화성 동장대에서 열렸다. 올해 ‘재인청의 광대들’을 주제로 한국무용, 비보이 퍼포먼스, 국악가요, 쟁강춤, 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500여 명의 시민이 모여들었다. 앉을 자리가 없는 관객들은 선 채로 공연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들은 시종일관 박수를 치고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장단에 몸을 의지하는 듯한 기녀들의 춤인 ‘풍류도’가 ...

문화 | 손의연 기자 | 2018-06-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6-01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일은 흥미롭다. 그 과정에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거나 새로운 일을 밝혀낼 수도 있다는 점에서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김중업이 르 코르뷔지에의 제자라는 사실은 유명하다. 그러나 김중업이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게 된 과정이나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선 잘 다루지 않았다. 안양 김중업건축박물관이 특별관에서 기획전 을 열고 있다. 김중업의 작고 30주기를 기념한 전시다. 김중업과 르 ...

문화 | 손의연 기자 | 2018-06-01

여주는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져 여행하기 좋은 고장이다. 남한강과 수려한 산수가 뻗쳐 있고 신륵사, 국보 제4호 고달사지 승탑, 석축 산성 파사성 등이 있다. 세종대왕이 영면해 있는 영릉, 조선 마지막 국모 명성황후 생가도 있어 역사 테마 여행지로도 적격이다. 지난 2016년 편리하게 여주를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성남과 여주를 잇는 경강선 복선전철과 세종대왕 관광순환버스다. 세종대왕 관광순환버스는 여주 내 관광지를 연결한다. 성남과 여주를 잇는 경강선 복선전철과 함께 이용하면 수도권에서도 편하고 저렴하...

문화 | 류진동 기자 | 2018-06-01

이방 칼베락 작, 이해제 연출의 연극. 작품은 프랑스 코미디 연극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에 수원을 찾는 공연은 이순재, 신구, 김슬기, 박소담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함께한다. 70대 독거노인인 앙리와 20대 방황하는 청춘, 40대 불임 부부가 등장한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다. 휴먼 드라마다. ● 일 시 6월 1일 ~ 2일 ● 장 소 대공연장● 관람료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 문 의 031-250-5300

문화 | 경기일보 | 2018-06-01